스크랩 흥미돋 '씨네타운' 문소리 "'정년이' 안하려 했는데..김태리가 '해줘 해줘' 졸라"

[으깬감자]

출처: 여성시대 (박봉공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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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문소리 "'정년이' 안하려 했는데..김태리가 '해줘 해줘' 졸라"

문소리는 드라마 '정년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이어 다시 김태리와 모녀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문소리는 "안하려고 했는데 태리가 자꾸 엄마 해줘야 한다고 '해줘해줘해줘' 해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냉풍기]

ㄱㅇㅇ ㅠㅠ 문소리가 말해주는 태리썰 다 귀여워 ㅠㅠ 태리 이태리요도 졸귀고ㅠㅠ

[인간은뭐죽든지]

어 맞네 리틀포레스트도 엄아딸이었지

[부족해]

진짜 찰떡이셨어요.. 연기 너무너무 잘해

[노란나비훨훨난닷]

ㅠㅠㅠㅠㅠ ㄱㅇㅇ

[펄볶이]

졸귘ㅋㅋㅋㅋ

[행운몬]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귀여워ㅠㅜㅠ

[감자에잎이나서]

ㅋㅋㅋㅋㅋ해줘해줘~~

[블루꽃]

앜ㅋㅋㅋㅋ해줘

[김스윗해]

소리헴 아니면 누가훼ㅜ 해줘해줘해줘.

[wellleieiei]

귀여웤ㅋ

[너를 닮은 사람]

아 맞다! 리틀 포레스트 같이 했구나!!!

[땀배달기]

아씨 맞네 어쩐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