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긴으
군대 가면 많이 적응하게 된다는 다나까
🤔
고참: 그러므로 끝말을 "다" 나 "까"로 써야 한다. 알겠나!
신병: 알았다.
고참: (어이가 없어서) 방금 뭐라고 했나?
신병: 아, 알았다니까!
(고참이 신병을 마구마구 팬다.)
신병: 아악! 왜 이러나!
다, 나, 까 세 가지가 아닌
다 or 까로 통용되고 있다는 사실
말끝이 '~다' 혹은 '~까'로 끝나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 상급자에게 사용해야 하는 말투이다. '나'가 '~나'인지 'or'인지 꾸준히 논란이 존재하며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운영하는 국방TV에서도 '~나'를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지만, 반대로 일부 병영수첩에는 "'다'나 '까'"라고 표현을 명확하게 하면서 '나'는 쓰지 않음을 명시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다' 또는 '~까'는 존댓말이지만 '~나'는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반말을 하는 것이 되므로 '나'를 '~나'로 보기 어렵다. 실제로 사용할 일이 없다. 라고 함
내 주변 군필자 모두에게 물어본 결과
다 or 까 라고 함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ㅎ
빠염
나만 뒤늦게 안 거라면 글삭튀
아래 짤은 본문과 무상관
첫댓글 아래 짤 해석
강간 문화를 끝내자 (만약 몇몇의 친구들을 잃는다 해도)
그럼 다 또는 까 라고 해 이제
똥다까
요즘은 저것도 안씀
~요 이지랄함ㅋㅋㅋㅋ
요즘은 걍 왜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