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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티성형 원문보기 글쓴이: 얼문이
광대뼈 수술의 부작용으로 치명적인것이 2가지죠.
1. 불유합
2. 볼처짐
이 2가지의 대표부작용이 나올 확률은 90%는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성공은 작지만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이 수술이 아주 작은 확률로 성공이 가능하나 긍정적으로 볼수가 없는것은 원리를 알면 이해하실겁니다.
이게 왜 생기는지 원리부터 알아야하는데 관심가진 분들은 이미 대강의 원리는 아십니다.
그래도 한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1.불유합.
뼈를 잘라 안으로 밀고 고정시키면 역시나 상처회복과정이 골막의 피막발생으로 뼈를 피막이 둘러싸 칼슘등 뼈를 형성하는 물질을 반복공급하여 서로들러붙는 원리를 이용해 이수술은 개발되었죠. 이 원리는 키크기 수술(일리자로프)나 충격으로 부러진뼈를 맞추는 방법으로도 같은 원리를 이용합니다. 결국 인간의 자연치유력에 의존하여 변형을 가하는 거죠.
문제는 뼈든 뭐든 상처가 회복되는 사이클은 1차 완치라 할수있는 18개월인 1년6개월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모든 수술과 상처는 이기간이 다 필요합니다.
어쨌든 오랜기간의 '고정'이 필요한 이 수술의 치명적인 오류는 저작근이라는 턱근육입니다.
지금 본인의 턱근육과 관자놀이(눈옆 광대위)를 만져보고 힘을주세요. 저작근 측면의 앞쪽은 광대와붙어 있고 측면의 뒤쪽은 광대를 통과해 관자놀이와 연결됩니다.
근육이 불룩해지면서 관자놀이도 불룩해지죠? 앞쪽에서 광대뼈를 아래로 당기고 뒤쪽에서 바깥으로 밀어버리는게 저작근입니다.
여담으로, 요즘애들이 예전사람보다 얼굴이 작아보이는것은,
아이들 성장기때 음식이 부드러워져 근육을 덜 강하게 쓰고,
충분한 영양공급으로 아이들의 성장속도가 '초기'에 빠르게 성장하고 후반에 느리게 성장하는 방식으로 바뀜에따라 근육이 덜커졌을때 뼈가 우선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다 보니 광대뼈가 저작근에 의해 옆에서 밖으로 밀리고 앞에서 당겨지는 현상에 영향을 덜 받기 때문입니다. 온몸의 뼈가 더 곧게 자랍니다. 자 실제 요즘 초등학생 평균키는 전보다 6cm가 커졌지만 고등학생 평균키는 전과 비슷하죠.
자식에게 작은 얼굴과 곧은 팔다리를 바란다면 육식을 기반으로 채식을 곁들이세요. 성장기때 쓸데없이 채식주의자 만들면 미적으로 좀 덜 예쁘겠죠.
아무튼간에 다시 수술얘기로 돌아오자면,
적어도 하루3번은 저작활동인 음식을 먹고, 자다가도 이를갈고, 아무리 살살 먹을지언정 근육은 수축팽창을 끊임없이 합니다. 저작근의 힘은 인간 모든 근육중 단일근육으로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ton단위의 파워를 내는 유일한 근육입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쇠로 고정하고 별의별 고정수단을 갖춰서 움직이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그러나 아무리 철심으로 고정해도 고정할 뼈의 두께와 위치상 저항성이 절대로 충분히 나올수가 없습니다.
그런 위치와 뼈모양 자체가 광대뒤쪽 뼈는 앞뒤로 넓고 위아래가 좁은 형상이기에 방향성 자체가 완전고정이 가능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유합되기까지 작든 크든 위치변형은 일단 피할수가 없고 운이 좋게 그나마 움직였지만 예쁘게 맞물렸을때 2차 부작용인 볼처짐의 가능성이 발생하죠.
암튼 부정유합사례가 너무많고 뼈가 수술전보다 더 밖으로 벌어지거나, 밑으로 뼈가 내려가거나 밑으로 내려가면서 밖으로 벌어지는 3가지 뿐이고, 시술보다 더 안으로,위로 가는 현상은 찾아볼수없죠.
2.볼처짐
자, 그럼 1차 불유합을 피했을때 2차 볼처짐이 왜 오는지,
사람들이 생각하는 볼처짐이 무슨 얼굴의 부피가 줄어들었는데 피부는 그대로니 피부가 처진다고 완벽하게 오해하고 있습니다.
이건 단기적으로 맞는 말이되, 18개월의 회복기가 지나면 의미가 없는 얘깁니다.
보톡스처럼 짧은기간의 부피변화는 피부가 형태를 따라가는 속도가 미치치못해 3개월 이쁘고 3개월 밉고의 반복에서 부피에 의한 처짐현상은 사실이되, (20대까지의 팽팽한피부엔 잘못느끼겠죠.)
광대시술처럼 영속성을 갖는 시술은 뼈가 유합되어 제위치를 찾고 회복기를 거치고 나면 피부는 세월에 의한 나잇살이 아닌 순수 수술에 의한 부피변화는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줄어든 부피만큼 같이 줄어듭니다.
인간의 본연의 기가막힌 회복력이지 뭔놈의 의사의 고도로 정밀하거나 특별한 방법의 획기적인 시술과는 관계가 없어요. 물론 회복시기를 좀 앞당길순있겠죠.
두피절개로 얼굴살을 땡겨주니 괜찮다고요? 1년반이 지나면 그대로 돌아옵니다.
그럼 뭐때문에 볼처짐이 올까요?
인간의 얼굴은 신체중 단위면적당 최고의 움직임을 발휘합니다. (아, 겨드랑이와 팔꿈치는 피부자체가 쭈글이니 제외합시다.)
지금 광대가 큰분들은 자기의 측면 광대 바로아래쪽 볼살을 만져봅니다.
피부가 턱쪽과 달리 좀 '붕' 떠있죠? 인간의 얼굴은 입을 벌리고 다양한 표정을 위해 '여윳살'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럼 이번엔 앞광대 아래 볼살을 만저봅니다. 아주 붕뜨다 못해 안에 빈공간이 있는것같죠? 역시나 엄청난 잉여살이 존재합니다.
이제 입을 벌려보세요. 팽팽해지네요. 웃어보세요. 앞쪽볼살이 위로 뭉탱이가 올라가네요. 입벌리라고, 웃으라고 있는거죠.
헌데 턱뼈의 부피는 그대로고 광대는 안으로 넣으면 광대를 따라 피부는 자연스레 위치에 맞게 수축됨은 사실이나, 광대가 튀어나와 그 밑으로 감춰있던 잉여살은 내부공간이 줄어든만큼 자연스레 살짝 올라오면서 늙어서 여윳살이 늘어져 생기는 볼주름과 형태가 유사한 볼처짐의 모습을 띱니다.
이는 원체가 당연한 결과기에 실제로 선천적으로 생긴게 광대는 작고 턱의 부피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빠른 나이에 볼주름이 생기듯이 (서양인들 빨리늙어보이는 이유) 그 형태는 원래가 그게 맞는겁니다. 더욱 문제는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주름이 되버리는거죠.
20대때 피부탄력이 커서 괜찮게 성공했다고 자신하는 분들도 30대 근저리에서 이상하게 친구들보다 늙어보이게 됩니다. 어쩔수 없어요. 그게 원래 모양이 그래요.
아! 그럼 광대와 턱을 같이 줄이면 되겠네요!!
웃기는 얘기죠. 턱의 실질적 부피를 줄이는 수술은 양악수술이 있네요. 앞은 넣고 중간은 자르고 넣고 붙이고 자시고.
자 그럼 완전한 비율로 턱과 광대의 현재의 모습의 축소화가 가능하다면(실제 가능할수도 없죠) 눈밑쪽 앞에서 주로 주름이 생기고 코뼈는 그대로니 인중이 들어가서 틀니해야 될것같고 표정근육이 조금씩 뒤틀려서 아무리 잘되도 뭔가 입만열면 어색한 사람이 탄생합니다. 사진으로 보지말고 영상으로 나오는 해당 연예인들 보세요.
개콘에도 나오죠. 개그맨. 아주 잘된 케이스라는 그분은 볼도 처지고 입은 옹색해보이고 대사를 하면 표정이 이상하죠. 그래도 그분은 심한 돌출입이었으니 뭐 지금이나 그때나 손해를 봤다고 하기도 뭐하겠네요.
아! 그럼 코뼈도 안으로 넣으면 되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눈이 튀어나오고 눈밑은 처지겠지만 할머니 입은 안되겠네요.
아! 눈썹뼈까지 넣고 눈도 넣고 전면부를 통째로 넣으면 되겠네요!!
네 완벽합니다. 허나 안타깝지만 뇌를 이동해야죠. 뒤통수를 열어야죠.
어쨌든 위에 말한것과 똑같습니다. 앞광대를 많이치면 눈밑주름까지 생기는 사람들 많듯이요. 사람이 웃기위해 있어야할 여윳살이 광대에 얹혀져 있는 형태로 있다가 아래로 내려오니 조금 뭉치는것 뿐인것이 얼굴이란 특성이 1mm의 전쟁이니 티가나죠.
볼처짐이라는 것들은 형태상 그렇게 밖에 안되는 겁니다. 겉피부가 늘어나는게 아니라(물론 광대 불유합이면 피부가 고정된곳이 덜렁거리니 겉피부가 처지기도 하겠네요.) 그런 생김새는 그런 피부가 형성되도록 필연적으로 얼굴이 입을 벌리고 웃기위해 생태적으로 있어야할 여윳살의 위치변화일 뿐이죠.
그래도 표면상 완전한 성공가능성이 있다라고 한것은 광대를 아주조금만 넣어서 광대각도도 어느정도 턱보다 크게 유지하되
평소 사용되는 피부의 이동라인도 다행히 큰변화가 없다면 볼처짐도 없을테고 얼굴도 몇미리라도 작아지니 가능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처음에 말했듯이 시술자체의 불완전성이 큰만큼 결과를 예측할수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어색하지 않게될 가능성이 너무 낮습니다.
광대한사람은 다들 쳐져있어도 미적만족감이 상쇄하거나 화장으로 가리거나 그나마 전보다 이미지전체가 상쇄할 여건이 있다는 정도죠.
순간순간 감출수있는 좋은(?) 화장품들도 많잖아요.(다음에 화장품에 대해서도 말해드릴께요. 공공연한 비밀의 불법성분 '스테로이드' 이거 아주 효과와 동시에 부작용도 확실한 희대의 호르몬이죠.)
어느정도 조금더 늙어보여도 상쇄할만큼의 미적 비율을 얻어낸다면 그게 성공이긴 할겁니다.
딱 그정도의 성공일뿐이지만 인간이란게 본인의 얼굴을 보면 '미세한 비율의 안타까움'이 너무나 크게 다가와 컴플렉스가 괴로워 부가적인 자신감의 회복으로 알파효과로 인해 삶이 더 풍요로워 질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성공적일지언정 미세한 부작용의 안타까움으로 그대로 전이되어 돈버리고 상실감마저 안은채 살아가는게 대부분이죠.
짧은 젊은시절에반해 긴 회복과정과 실패시 치명타가 재수술이 가능할지언정 상당한 세월의 희생이 따르고 복구가 안될수도 있는 수술입니다.
한다 안한다는 결국 개인의 선택입니다.
문제는 부작용 확률이 높고 부작용 발생이 확실해도 배상은 커녕 환불조차 받지못하고 괴로움과 고통이 삶의 기로마져 선택할만치 크며 법적으로도 구제가 어렵기에 광대성형이라는 위험성은 부담이 너무 크다는거겠죠.
PS: 행여나 광대를 치겠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첫째로 절대로 건들지 말아야 할것이 앞광대며, 둘째로 '45도광대'라 불리는 반정도 얼굴을 틀었을때 튀어나와 보이는 광대를 잡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나마 '성공시' 내면적인 만족으로 상쇄될수있는 볼처짐의 정도는 오직 측면만 살짝넣은 옆광대 시술에서만 가능함은 물론이고, 실제 미적인 측면에서 45도광대와 앞광대가 젊었을때도 매력있음은 물론이고, 엄청난 노후대비피부보장상품임을 각인하세요.
45도광대가 미워보이는 이유는 오직 옆광대에서 연계되는데 옆광대가 사라질때 놀랍게도 45도광대의 이미지가 엄청난 아름다움으로 돌변합니다. (김원희를 보세요.) 이유는 수직 수평효과라는 '각도효과'에서 나오는데 이런 디자인관련 지식은 다수의 의사들에게 배움이 부족합니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사선'(대각선)을 인식하지 못하는 한계(사선을 볼수는 있으나 뇌는 수직과 수평중 하나로만 판단, 즉 0도인 수평과 90도인 수직에서 45.1도를 이루면 90도로 판단 44.9도일때 0도로 판단, 이는 주변 테두리,무늬,색깔과도 연관되는 각도이기에 실질각도가 아닌 주변에 변화에도 같이 변동됨)
로 인한 착시인데 사선효과라고도 하는 이 미묘한 균형은 얼굴'형'을 볼때는 첫째로 턱선에서 나옵니다.
턱선이 다듬어지면 광대의 사선효과가 수직수평의 변동이 뇌가 인식하는 극단성으로 광대가 예뻐보입니다.
둘째로 옆광대입니다. 옆광대가 퍼져있는것이 턱선의 조절로 수직수평의 변동성의 기준을 넘지 못하면 광대가 여전히 미워보이고 턱선을 다듬기에 한계가 있을때 그나마 최후의 보루가 옆광대겠죠. 절대 45도광대와 앞광대는 장점일뿐 단점이 아닙니다.
실예로 옆광대가 넓고 45도광대가 없는사람과 있는사람은 이만오천칠백번을 양보해도 '있는' 사람이 예쁩니다. 무슨얘긴지는 아실거라 보고요. 지나치면 물론 안되겠지만 보통 그렇게 지나친 사람은 몇명 있지도 않아요.
이 이론은 글로 설명하기에 한계가 있지만 센스있는 사람들은 무릎을 탁치며 와닿는게 있을거에요.
턱뒤쪽끝을 1cm도 안되게 잘라냈는데 측면에서볼때 무지막지하게 가파른 효과가 발생하고 45세까지 젋어보이는 '동안' 아저씨가
46세가 되자마자 55세로 보이게 확늙어보이는 일들이 바로 사선효과의 경계선을 돌파했기 때문입니다.
건축이며, 옷이며, 세상 모든 형태의 디자인 기본이되 은근 아는사람도 너무나 부족해서 이것만 알아도 세상사는데 큰 힘이 되는 공부이기도 합니다.
어찌됐든 중요한건 성형에서 건들지 말아야할 1순위는 옆광대건 뭐건 광대입니다. 정말 부작용이 대단하고 본인이 감당할수 없다는걸 우선 아시고, 아예 안하는방향으로 맘을 잡는게 유일한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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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어?
@호로요이 요구르트 오 다행이다...
병원어디서했어???
45도각도 광대...ㅂㄷㅂㄷ.... 없애고싶다 진심 ㅠㅠㅠㅠㅠㅠㅠ 으허 이런글봐도 수술하고싶어...
스테로이드 궁금하다
나 광대2012년에 해서 존나 만족스러운삶을 살고있는데...그럼 나는 10퍼 안에 든거야?
나중에 온다는거..
10퍼 안에 들수도 있지! 이왕한거 좋게 생각해!!
알고 하지말기네.....
밑트임 뒷트임도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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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런글에 속상해 말길
22 나두 광대햇는데 볼처짐 왔는데 울쎄라랑 실리프팅으로 다잡았음 ㅎㅎ미모관리에 끝이어딨겠음
@후래시 나는 진짜 마니안알아보고함 ㅋㅋㅋㅋ그래서 뭐어떤방식인지도 잘몰라 2012년에햇고 그냥 거울보다가 광대 어릴ㅋ대부터 넘나스트레스라 부산에서 윤곽으로 젤비싸고 유명한데가서 그냥했음 근데 의사가 원래가 볼에 인디언주름이 있어서 볼처짐 올수도있다고했는데 그냥함 ㅎㅎ
@후래시 한 작년쯤부터 웃을때만 인디언주름 생겻는데 뭔가 안웃어도 패이는거같아서 그주름에 필러맞앗는데 의사가 필러도 무게가 나가기때문에 주름에 채우는 시술보다는 아예주름없애는걸로 하자고 ㅋㅋㅋ울쎄라랑 리프팅함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1.20 16:08
광대는 아니지만 턱 깎았는데 나중에 부작용이 온다해도 넘나 만족함 젊을때 이쁘게 사는게 최고야 ㅋㅋㅋ 진심
효과는 좋아?? 턱하고 싶은데 이미 얼굴이 커서 효과 없을까봐 불안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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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좀 오바같음 영향을 미치는것도 있겠지만 얼굴이 눈에 띄게 작아진다는건...좀 그럼
45도광대랑 옆광대랑 다른건가?
ㅠ왜 밉게 태어나서.. 비싸고 위험하고 존나 아프고...눈물
22 ㅠㅠ
33..ㅠ
...돈굳었네....^-T
ㅅㅂ...차라리 눈이나딴데못생기지 왜 얼굴형이못생겨서 (착잡)
ㅇㄱㄹㅇ
볼처짐 이런게 당장오는게 아니라 시간 지나면서 오는경우임 대부분.. 다 감안하고 하기를ㅜㅜ 난 절대 안할거야ㅜㅜㅜㅜ
턱보톡스 맞아도 볼쳐짐 현상 오나....??? ㅅㅂ 맞고싶었는데ㅠㅠ
@그러니 내 곁에 있어라. 글쿤..친절한 설명 고마오ㅠㅠ
물론 유전자가 원래 그랬던 걸 수도 있지만 어렸을 때 나는 고기 싫어하고 내동생은 고기 존나 좋아했는데 나는 얼굴어백 쩔고 내동생은 얼굴여백도 없고 얼굴 개작고 일자다리라서 맨날 열등감느꼈는데 이 글에서 난 조금의 해답을 얻어따....
광대나 턱수술은 10년 20년 지나고도 부작용 온다고 함. 늙어서 기능적인 부작용도 만만찮고 실제로 신경손상오는 사람들도 진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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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