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축구부 주장 한날개
우승후보 부평고 축구부 주요 사람
왼쪽 최태욱 오른쪽 차두리 중간 한날개
경기도 도대표 전국대회 올라감
첫겜은 서울대표 휘문고
휘문고는 축구부가 처음 생김
주요 사람
송유술(축구천재)
스코어 2:1 로 부평고 승리
송유술은 아버지의 일 문제로 프랑스로 뜸
8강전 ??고
주요사람 김은중(천재공격수)
2:1 로 이김
4강전 밀란고
주요사람 왼쪽 수비 말디니 공격수 세브챤코
첫판에 공격강하게 들어가다가 한골 넣고 좋라 수비적이면서 역습함
스코어 2:1로 이김
기타 경기
장유고vs 밀란고
장유고 주요사람: 오른쪽수비 박지성
마땅히 수비수가 없는 장유고에 박지성이 수비수임. 상황) 밀리고 있는 장유고에서 박지성은 수비를 하면서도 공격의 패스를 잘함
장유고 패
결승 ??고
주요사람 공격 이동국
2:2 승부차기 승리
한날개는 프로로 바로 입단
청소년대표
올림픽대표
월드컵대표 탈락
중간생략
1인칭 관찰자시점(주인공 한날개)
먼훗날
8강 브라질전
송유술이 뛰어간다 좋나 빨리 뛴다
그의 오차없는 정확한 센타링
체력이 지친 이마당에 누가 그 패스를 받느냐?
설기현 이 헤딩 골
결승전 홈팀 독일
송유술 뛴다. 그의 센타링
희미한 그림자가 헤딩한다
끝
송유술 죽다
상황설명: 송유술은 선언햇다
"단 한경기도 공격포인트를 놓치지 않겟다"
어디에서? 유럽에서.
시즌연속 골 득점을 햇다
죽은이유는 포에의 죽음과 같음
또 다른것도 잇음
장유고 이야기
송말복 "오늘 겜 좋나 재미뜨라"
(송말복은 축구부가 아니다)
박지성 "아까 밧나 내가 어시스트 한거? 죽이제? 와..나.. 나의 정확한 패스 하하"
송말복"어!! 멋잇다. 니 수비도 좋트라"
박지성 "나도 공격좀 나가고 싶은데 아씨.."
송말복"그래도 니 수비 잘하드라. 니만큼 잘하는애가 어딧노? 니는 공격도 잘하고 어느 포지션이라도 잘하는것 같다"
박지성" 하하. 머 나정도 쯤이야"
송말복" 내일 경기 존나 기대댄다. 꼭 보러간다"
박지성" 나의 플레이를 기대해라"
밀란고vs 장유고
박지성 이 공을 스틸한다. 뛴다. 앞은 뚫렷다.
수비수들이 잠시 당황하지만 바로 압박한다. 박지성 수비수 두명과 몸싸움 빠른 스피드로 돌파할려고 하고 수비수의 발과 엉키는 도중에도 정확한 패스를 해준다. 공격수가 놓친다. 이런기회가 한번 더 잇었지만 공격수는 찬스를 놓친다.
스코어는 1:0
밀란고 말디니는 마음속으로
'공 좀 차는군.'
청소년대표 이야기
vs중국
천재공격수 김은중과 잘난척 이동국
투톱.
이동국한테 공이 패스 해온다. 김은중이 패스를 받앗다. 이동국이 패스 해달라고 했지만 김은중이 슛을 날려버린다. 노골.
이동국" 오른쪽은 내자리다. 오른쪽으론 넘어오지마라'
김은중 "훗.."
김은중이 또 이동국에게 날라오는 공을 뺏아서 슛을 한다 골인!!
이동국 가만히 잇는다.
또 공이 왓따. 김은중, 이동국 서로 받으려 한다 이동국은 왼쪽으로 달리고 김은중은 오른쪽으로 달린다. 서로 발리 점프슛
크로스로 같이 슛. 골인
아무렇지 않은듯 한다
판정은 김은중 골
김은중은 해트트릭 이동국 한골
송유술의 유럽리그 이야기
1인칭관찰자시점 (한날개의 시점)
신문 "송유술! 연속 공격포인트 선언!!"
데뷔전, 위성중계
송유술 그대로 돌파 수비수 3명고 함께 엉키며 설키며 돌파. 또 한명의 수비수 가세 할려는 찰나에 슛
데뷔전 골을 해버린다
감독" 역시 내가 구한 신인이다. 앞으로 크게 될거야"
첫댓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