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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본인 연주 사월 바다 세월 아기
더오카 추천 0 조회 67 23.02.03 13: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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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4 20:54

    첫댓글 예전에 bc로 올려주셨을 때에도 세월호의 아픔을 섬집아기의 슬픔과 너무 절묘하게 접목한 편곡과 가사에 큰 감동을 받았었는데요. bc의 묵직한 울림과 또 다르게 좀더 타격감 있는 ac의 절절함으로 이 아름다운 진혼곡의 슬픔이 다가옵니다.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신년회때 공방장님과 중주할 생각에 설레네요.ㅎㅎ
    그때 반갑게 뵈어요~^^

  • 작성자 23.02.07 21:36

    BC로 연주할땐 왠지 차분하게 해야될거 같아 최대한 힘을 빼고 불렀는데 AC키는 좀 더 절절하게 불러봤습니다~
    잘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신년회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 23.02.05 23:39

    아......
    어쩔 수 없이 보낼 수 밖에 없지만
    다 보낼 수 없는 슬픈 마음..
    세월이 지나도 마음이 아프네요...

  • 작성자 23.02.07 21:38

    그니까요...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슬픔이네요...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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