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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의 기초적인 승리는 천고만난(千苦萬難)을 이긴다.
사람은 삶의 목적과 취향이 같아야만 참된 고향인이고 동포(형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진실한 동족의 개념(槪念)을 모르고 무작정 형태나 핏줄이 같으면 동족이라 하면서 삶의 목적과 취향이 전혀 다른 길로 나라와 국민을 이끄는 자들이 바로 빨갱이 정권의 추악한 행태들입니다. 이들은 동일한 조상에게서 태어났고 혈통도 같았지만, 하나님을 반역한 들짐승 뱀(사단, 김정은)의 심보를 받아들여 자신들을 낳고 길러 준 조국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반역하고 살인자 시진핑과 김정은의 노예 짓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배신자들에 대해 예수님이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마태복음 26:24) 하셨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으로 이웃들과 상생협력하며 공생공존하는 일을 보편적인 국민성으로 알고 있는데 반하여, 이들 빨갱이들은 민족 반역자 살인마 김일성 일가들로부터 요상한 민족관과 국가관을 교육받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그 국민들을 지구상에서 소멸시키고 빨갱이 정권과 빨갱이 국민들을 만들려 합니다. 북한의 김일성 일가들을 한반도 거민들의 상전으로 취급하며 지금껏 자신들을 위해 피땀흘려 싸우고 일해 준 대한민국 건국 세력들을 남북한을 갈라놓은 전쟁범으로 취급하며 우방국인 미국을 적대시하려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살인마 김일성 일가들을 미워하면, "같은 동족끼리 전쟁하자는 거냐?" 하면서 전쟁이란 말 자체를 혐오하는 가증스러운 평화주의자들로 자처합니다.
이들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자라나면서 지끔것 생존하는 목적과 취향이 오직 김일성 일가들의 적화통일을 위한 논리와 전략만 연구개발하였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그 구성원이 된 국민된 본분과 의무를 다 팽개치고 오직 이적질만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안티 대한민국' 노릇만 하는 대한민국의 기생충들입니다. 기생충이 자신들의 서식지인 사람들의 뱃 속에서 하는 일들 대부분이 사람들 몸의 영양분이 되는 것만 가로채어 도적질해 먹고 그 대신 사람들의 몸은 허약하게 만듭니다. 기생충들의 이런 행위 자체가 남의 몸을 침략해 들어가 죽이는 살인(전쟁) 행위입니다. 그런데 이들 '안티 대한민국' 기생충들은 자신들의 본거지인 대한민국 국민들의 애국 준법 행위를 동족을 말살하려는 전쟁행위라 욕합니다.
이런 기생충들이 자신들의 본거지인 사람의 몸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와 나라를 망가뜨리면, 자신들도 자폭 테러범들처럼 반드시 폭사당하게 됩니다. 이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회충약'을 먹으려고 하자, 같은 몸 안에 있는 건 모두 동족인데 회충을 죽이는 건 살인이라고 단죄해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몸 안에 있는 것이라도 머리를 위하는 것들만 동족일 뿐, 머리된 대통령을 미워해 반역하는 건 독충행위입니다. 이런 회충들이 자신들은 국가와 국민을 좀먹는 짓을 버젓이 하면서 애국 국민들의 구충제(驅蟲劑) 처방은 동족을 죽이는 살인행위라고 욕합니다. 사람이 동일한 조직(나라) 안에 거한다 해서 동포가 아니라, 나라를 위하는 사람들만 참된 국민이며 나라에 불충한 것들은 모두 구충제(驅蟲劑)로 제거되어야 할 기생충들입니다.
사람 몸의 중심된 심령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여야만 가정과 이웃과 사회와 나라가 상생협력으로 발전하게 되지만, 공의와 진리의 하나님(예수님, 국민)을 미워하고 자기 개인의 사리사욕에 치중하게 되면, 이런 자들은 어떤 공동체에 거하여도 기생충과 병균 노릇만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기생충 부류의 죽음의 세력들을 물리칠 통치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공격(써브)권을 가진 구기종목 경기에서 아무리 강하고 절묘한 스파이크나 슛을 날려도 경기 룰에 어긋나면 승리의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하듯, 인간 흥망성쇠의 주심이 되신 하나님의 계명에 어긋난 자들은 그 어떠한 미명으로 재물을 적진에 퍼부어 주어도 그것을 승점으로는 인정받지 못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또한 만왕의 왕이 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교회와 사회에서 실행해 지키지 않고, 다만 경제성장만이 자신들을 평안하게 지켜줄 수 있는 축복으로 여기면, 반드시 회충 같은 바이러스 세균들에게 지밟힘을 당하게 됩니다. 즉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기득권자들이 생명되신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하지 않고, 그저 육적인 무상 써브만 게으른 국민과 북한 정권에게 잘하면 그것이 한반도 거민들을 독재자들로부터 구출할 수 있는 길로 취급합니다만, 그러나 기초적인 승리가 결여된 타락한 국민정신으로는 결단코 백치미(白癡美) 수준의 한반도 거민들을 악마들로부터 구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얀 백지장과 같은 북한 주민들의 여린 심정에 남한의 온갖 추악한 폐습들이 전하여지는 건, 김일성 일가들의 폭정보다 더 비참한 지옥형벌을 당합니다.
승자의 위치는, 항상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전하는 선생의 위치입니다. 그런데 남북 통일이 되면 북한 주민들을 가르칠만한 인성적인 자질을 남한 국민들이 전혀 갖추지 않은 채, 오직 경제적인 선진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순수한 북한 주민들에게 으시대고 뽐낸다는 건 하나님 보시기엔 심히 꼴불견스러운 광경입니다. 그것은 마치 권력을 가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제왕 노릇하는 김일성 일가들과 조금도 다를바 없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일가들에게는 총검으로는 짓밟혔지만, 남한 국민들은 부모급 분들에게 불효불충하고 거짓과 음란방탕으로 무장하여 자신들의 가장 정직한 박근혜 대통령마저 거짓으로 모함하여 감옥에 잡아 가두었으니 이건 모양과 색깔만 달리한 또 다른 스타일의 김일성 일가들의 만행입니다.
만왕의 왕 예수님이 자유 대한민국에 이런 흉악한 자들이 날뛰고 있는 상황을 예견하고 아직도 남북 통일을 늦추고 있습니다. 부모 중의 부모이신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만이 사람다운 삶이며, 그 자체가 모든 죽음을 이기는 의의 승리입니다. 생명을 갖고 움직이는 인간 육신에게 참된 승리의 교훈이 주어진 시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실생활 속에서 실행해 지키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다시 인류의 생명이 지속된 이래, 아직도 사람들이 그의 교훈으로 살지 않는 그 어떤 풍요로운 삶이라도 그 모든 삶은 재앙의 삶으로서 지배받는 노예민들로서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자유 자주독립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교훈이 전파되었다 함은, 모든 회충(독충)들을 멸할 수 있는 힘과 기회가 주어졌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미국으로부터 전파 되어 70여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 국민들은 인간의 영원한 주적인 음란죄로부터 자유 자주독립하지 못하고, 여전히 거짓말의 달인인 문재인 같은 부류들에게 언제든지 짓밟힐 소돔·고모라인 짓들만 하였습니다. 이런 폐습에 젖은 자들이 어찌 순박한 북한 주민들을 예수님 품에 안기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북한 주민들을 서구 사회에 만연한 음란죄에 빠지게 할 바에는 차리리 김정은 치하에서 살게 합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의 후손된 이스라엘 민족을 당대의 폭압자 애굽왕 바로에게 맡기는 것이 에덴동산 같은 소돔·고모라성에 두는 것보다 영적으로 훨씬 안전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70여 년을 살면서 이겨야 할 것들을 이기지 않고, 이길 수 있는 것들을 이기지 않고, 물리쳐야 할 죄악(음란, 회충, 병균)들을 물리치지 않는 생명의 직무유기가 바로 오늘날의 문재앙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승리 그 자체입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이다."라는 말씀을 듣고도 악착 같이 긁어 모으는 일에 더욱 더 신경쓰는 삶, 그는 간단히 죽음의 죄악을 물리칠 수 있는 기초적인 생명의 승리를 포기하고, 죽음과 패전의 노예가 된 채 살아가는 죽음의 삶입니다. 그래서 갖춰진 모든 권력, 재력, 지식력은 결국 죽음의 제왕들인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을 도와주는 데만 악용되고 있습니다. 이웃들의 부르짖음과 애원을 무시하고 갈취한 모든 재산, 곧 불의의 재물들로 치부한 자들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기초적인 승리의 삶을 포기한 자들로서, 이들의 이득은 죽음의 이득이 되어 사망의 왕, 곧 문재인 종북 반역 세력들을 섬기는 일에만 소용되고 또 그들이 악용하는 일에만 사용되고 맙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큰 재앙과 전쟁과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기초적인 능력이자 승리입니다. 기초란, 가장 쉽고 가까운 시간과 장소에서 할 수 있는 평범한 일들입니다. 천군만마를 이끌고 쳐들어오는 적군을 물리치는 전쟁의 승리는 국운을 걸어야 할 정도의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인간 생명의 기초적인 승리는 생활 속에서 충분히 쉽게 취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승리입니다. 기초적인 생활 속에서 쉽게 이길 수 있는 적(죄악)들을 이기지 않고, 또 이겨야 할 일들을 이기지 않고, 제거하여야 할 회충들을 제거하지 않는, 즉 죽음과 패망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마다 결국엔 김일성 일가들과 같은 포악무도한 자의 정신적, 육체적 노예가 되어 그들을 섬기는 노예의 삶을 살게 됩니다. 다시 말해 멸망과 죽음이 지배하는 사망의 왕국에서 노예 짓하게 됩니다.
김일성 제국은 반드시 인간 세상에서 적대해 이기고 물리쳐야 할 회충과 질병의 나라이지, 결코 동등한 자격으로 대화하거나 거래하거나 장사해서 이득을 나눌 수 있는 정상적인 국가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자기 잘못을 철저히 시인하고 자기 잘못을 대적해 싸울 때에만 하나님의 용서와 포용이 가능할 뿐, 자신의 과오를 끝내 미화시켜 변명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자비를 베푼다는 것은, 마치 독초에게 꿀을 뿌리고 약초가 되길 바라는 짓과도 같습니다. 전갈이나 독사나 독거미 같은 자들에게 독기(독재, 핵무기)를 버리라고 하는 것은 곧 그들로 하여금 개과천선하여 자신들의 신인 마귀를 버리고 자결하라는 뜻과 같습니다. 독사에게 사랑의 입맞춤을 가르칠 수 있다면, 김정은·문재인에게도 자비와 선을 전해 가르칠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예수님)의 모든 말씀과 행동은 생명을 지닌 사람으로서 죽음의 마귀를 대적해 싸워 이기게 하는 방법(병법)입니다. 하나님께서 동북아 한반도가 세기적인 선과 악의 대리전을 치르고 있는 6.25전란 때부터 대한민국 국민들로 하여금 기초적인 승리의 삶을 살게하여 장차 다가올 세상의 잔혹함과 부도덕과 압제를 이기게 하려 하였건만, 이 국민들은 이런 유일한 필승의 비법을 무시하고, 다만 제갈량 같은 인간들의 술수, 즉 정치적인 외교와 전략적인 무기와 속임수의 우월로 적들을 얼르고 달래는 방법으로 이기려 하니, 이런 방법의 승리는 멸망할 짐승들의 가증스러운 승리일 뿐, 영원한 생명의 사람들의 거룩한 승리가 아닙니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승국으로서 그리스도의 정신이 세계 제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공산주의 사상이 또다시 지구촌의 화평을 깨뜨렸습니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공산주의 마귀 사상은 인간의 영원한 주적인데도 불구하고 이 국민들이 선각자 이승만 알기를 마치 조선국왕이 그리스도인들을 대하듯 경시하였습니다. 한반도 거민들은 대부분 선하나, 이런 선민을 다스리는 지배층 기득권자들만은 조선국 왕과 신하들처럼 흉악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즉 높은 직위와 권세만 잡으면, 그리스도인이라도 김일성 일가들처럼 돌변하여 교황 행세합니다. 즉 예수 믿는 목적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 아니고, 땅에서 부귀영화와 권세를 챙겨서 자손만대까지 온갖 쾌락을 누리려 합니다. 마귀는 하나님께서도 대적하라 하셨는데 이들은 마귀에게 속한 권력자들과 부자들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꾸짖어 책망치 않고 도리어 아첨만 하였습니다.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으로 치닫는 세상의 기득권자들을 꾸짖고 책망하여야 할 사명을 지녀야 할 빛과 소금의 직분자들이 도리어 저들이 그러한 죄악에 빠지게 된 것을 불쌍히 여겨 이해하고 용서하는 일에 치중하였습니다. 죄인들이 그리스도인들의 책망을 듣고 자기 잘못을 철저히 깨닫고 회개할 때에만 비로소 하나님의 용서가 가능할 뿐, 김정은·문재인처럼 자기 잘못을 더욱 더 미화시켜 반역을 정당화시키려는 거짓된 의도는 예수님의 피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입니다. 살인 범죄자들에게 아첨하는 성직자들은 그 나라 그 사회의 모든 범죄자들을 결단코 단죄해 이길 수 없는 저주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겨야 할 것을 이기지 않고, 제거해야 할 것을 제거하지 않는 패망의 삶을 살아가는 그 어느 누구든지 간에 그들도 모두 저주를 받아 개인적, 가정적, 교회적, 사회적, 국가적, 국제적 모든 범법자들에게 짓밟혀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생활로 기초적인 삶의 패배자가 된 자들은 결코 가정적, 교회적, 사회적, 국가적, 국제적인 모든 범법자들과의 전쟁에서 결코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자들은 오히려 살인자들의 비위를 잘못 건드려 전쟁이 나게 되면, 반드시 눈 없는 총알과 폭탄의 파편이 가장 먼저 죄악의 우두머리가 된 자기 자신을 찾아 죽인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이미 사상적으로 악에게 점령당하여 악에 더 비중을 두고 의와 정의의 편이 되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생명의 삶을 삽니다. 백의민족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국민들의 흥망성쇠가 김정은이 같은 살인 돼지의 마음먹기 여하에 달렸다고 생각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라는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대한민국의 주적들이고 간첩들입니다.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인간 생명이 한낱 좀벌레 수준에 있는 자들의 비위를 거스렸다해서 소멸될 가치라면, 이건 천하보다 소중한 인간 목숨이 아니라 하루살이와 벌레에게도 짓밟혀 죽어야 할 미물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생존할 수 있는 거룩한 시대에 살면서, 김일성 일가들에게 속아 그들의 위협에 비틀거리는 자들이여! 제발 정신들 차리십시오. 그리고 이기고 이기는, 이길 수 밖에 없는 실질적인 권세자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여 그의 모든 말과 사상을 존중하고 두려워 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늘과 땅에서도 사람의 가치를 인정 못받는 멸망당할 짐승들의 종말처럼 자신들의 종말도 동일하게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하는 바입니다.
햇빛보다 더 분명한 예수님의 교훈, 햇볕보다 더 따사로운 사랑이 비치고 머무는 곳은 모든 어두움과 어둠속에서 자랄 수 있는 추악하고 음침한 것들을 들춰내 소멸시킵니다. 진정한 햇빛과 햇볕은 이처럼 어두움과 어두움 속에서만 생장할 수 있는 우한 바이러스들, 곧 모든 반생명의 괴질과 독소들을 소독하고 제거합니다. 그런데 무슨 놈의 햇볕이 비추면 비추어 줄수록 더욱더 괴질과 독소가 힘을 발산해 위세를 떨칩니까? 이솝 우화에서 나오는 행인은 악을 미워하고 빛을 사랑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인데, 김일성 일가들을 이 이솝 우화에 나오는 정상적인 행인으로 취급하다니? 김일성 일가들을 정상적인 인간으로 취급하는 자들의 정신상태가 바로 우한 바이러스의 근본 형질입니다.
이런 자들의 평생은 햇빛과 햇볕을 완전히 배제시킨 어둡고 습기찬 권모술수로 성장한 자들로서 빛된 예수님 앞에서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여도, 무지하고 어두운 벌레 같은 자들 앞에서만 선생 노릇하는 흑암의 선생들입니다. 자기 양심을 꿰뚫어 보는 하나님만 없으면 세상 모든 사람을 다 속일려는 거짓의 아비들입니다. 이들이 금수강산과 백의민족을 통째로 김일성 일가들의 수하에 헌납하려고 정치적, 경제적 지원을 하였으니 참으로 자기가 행하고 있는 일의 악행과 그 결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회충들입니다. 이들이 자기가 행하는 범죄를 뉘우치려면 반드시 김일성 일가들을 대적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고통받는 국민들이여! 진정한 햇빛과 햇볕이 되신 예수님의 언행을 좇아 모든 삶을 승리로 장식하십시오. 그리하면 자기 개인, 가정, 교회, 사회, 민족을 통째로 삼키려는 괴물들은 한반도에서 반드시 소멸됩니다. 모든 삶, 곧 실생활 속에서 개개인이 반드시 이겨야할 것을 이기고 제거해야 할 것을 제거하는 승리의 삶을 사는 것이 모든 전쟁과 환난과 재앙을 이기는 승리의 초석이 될 뿐, 이런 승리의 초석 이외에 그 어떠한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 군사적 우월과 이적기사로도 포악한 괴물들인 우한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없습니다. 회충과 질병들은 물리쳐야 하고 또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 또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제거해야 할 영원한 주적입니다.
삶은 생명의 면류관을 쓰기 위한 승리의 시간대입니다. 승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는데 있습니다. 먹기 위해 산다느니 즐기기 위해 산다느니 이름을 남기기 위해 산다느니 하는 벌레와 짐승들이 바로 김일성 일가들이며, 이들을 추종하는 그 어떤 방면의 고명한 자이든 간에 그들 모두는 나라와 민족의 힘과 기능을 약화시키는 회충들이고 악한 바이러스들입니다. 오늘은 무슨 일을 하여 얼마를 벌어 무얼 먹고 어떻게 즐기며 이름을 남길까 하는 생각은 멸망할 짐승들의 생각이며, 오늘은 어제보다 더욱 진실하게 정직하게 공의롭게 거룩하게 살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야지 하는 삶이 바로 승리할 생명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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