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이글을 3줄이상 읽고 닫기를 누르실거면 거꾸로 끝부분부터 읽어올라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글은 정체모를 조직적인 스토킹과 인간생체실험이 일반인들은 전혀 깨닫지 못하는사이에 쥐도새도 모르게 자행되고 있으며, 그러한 사실들을 풀어놓은 글입니다. 채 5줄도 읽기전에 이글을 포기하게되는 불행을 막기위해 결론부터 미리 말씀드립니다.
정체모를 스토킹 - 생체실험 - 전세계의 모든 피해자 - 스토킹의 종류가 거의 극한의 스트레스를 유발, 살인적인 인간이 견디기 힘들정도의 스트레스이기때문에 참고견디는 피해자는 계속되는 생체실험, 못견디는 피해자는 자살, 또는 범죄로인한 사회문제 유발로 마지막까지 내몰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글을 놓쳐서는 안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러한 은밀한 실험이 행해지는 목적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생체실험이라면 얼마든지 피해자모르게 일상생활을 도촬하거나 심지어 간단히 피해자의 뇌파를 얻어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피해자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고문하는 이유는 이 영상속에서 이 피해를 설명하는 저분과 일본의 피해자들 , 그리고 이글을 쓰는 본인도 가장 마지막 단계로 얻어지는 결론은 전쟁무기를 목적으로 한다는것이고 전쟁무기를 이정도로 잔인하고 광범위하게 전세계적으로 개발한다는것은 어쩌면 우리앞에 이미전쟁이 놓여있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기술들이 이글속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도 믿지않을 폭소를 하고말 글로 여겨질겁니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압니다. 엄연히 존재한다는것을요. 우리 피해자들의 고통과 인권의 문제를 넘어 이것이 국내만의 문제가 아니라는점을 생각해보면 , 이 기술이 우리정부의 국책사업인것인지, 부패한 정치인들과 기업들의 합작품인지, 우리 군부인것인지, 그리고 더 무서운 현실은 이 피해가 자행되고 있는 자금줄이 외세로부터일지도 모른다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무서운 현실은 권력만을 사랑하는 전혀 도덕적이지 못한 , 양식없는 세력들이 이 무서운기술을 소유했을때 벌어질 사태입니다. 각국에서 피해자들이 끝도없이 양산되고 있지만 이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손가락으로 셀수있을만큼 이 문제는 극비리에 은폐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일본과 같은 나라에서 엄청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반증하는 것이겠습니까? 그리고 국내의 피해자들이 겪는 물리적인 피해와, 뇌에 가해지는 엄청난 고통은 어디로부터 오는것인지 알수 없습니다.
이런 모든 정황들을 숙지해주시고 피해자들의 말에 귀기울여 주십시요.
이 영상은 일본에서 개최된 일본정부가 인정하여 승인한 npo의 3차 테크놀로지범죄(우리나라,미국등그외국가에선 마인드콘트롤이라고합니다)
포럼이고 주제는 테크놀로지범죄의실태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읽으시는것을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요.
그리고 이 인류사상최악의 범죄가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이해해주시고 그것을 무력화시켜주십시요.
이 피해는 단순히 그저 알고있다는것만으로도 반이상 무력화시켜질수 있는 피해라는 것을 이 글을 읽고 이해해주십시요.
이글을 보시고 주변에 같은 상황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요. 이러한 범죄가 횡행하고있다는 사실들을 모두가 알게되고 은밀하게 어둠속에서 죽어가는 피해자들을 지킬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두가 이 사실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여기부터 시작입니다 -------->
그럼 테크놀로지범죄의 실태에 관해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참고: 일본에서는 마인드컨트롤범죄를 테크놀로지범죄라는 용어로 쓰고있음)
테크놀로지범죄도 여러가지 피해양태가 있습니다.
1400명의 앙케이트의 집계결과를 기초로 지금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표에 따르면 이러한 형태로 피해내용과 피해를 받고있는 피해자가 일목요연하게 나타나있습니다.
이 테크놀로지범죄에 관하여서도 그에따른 여러상황에따라 설명을 들으시고, 전체적인 이 범죄의 구조를 잘 파악해주시기바랍니다.
우선 음성영상피해에 관해서입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도 머리속에 음성이 들리거나 전기제품에서 음성이 들린다, 또 공간에서 들리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
이를테면 주변에 소리가 날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속에서 소리가 들린다.
드럼을 두들기는 소리, 피아노를 치는 소리, 유리깨지는소리, 공사중에들리는 드르륵드르륵소리, 그밖의 소음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러한 소리가 머리속에서 들려오는 것입니다.
한편 영상송신피해에 관하여서도 영상이 보일만한 근거가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속에서 영상이 보내어져 영상을 보게되는 피해입니다.
이러한 음성송신, 영상송신피해입니다만, 이 피해에 관하여 약 60%의분들, 소리피해는 65%의 분들이 받고있는데 전형적인 테크놀로지범죄라고볼수있습니다.
영상송신피해는 32%와 약 반수입니다만, 같은 통신의 최첨단기술이 악용되어지는것으로 보여지므로 같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음성송신피해, 목소리가 어디에서 들려옵니까? 라는 질문에 대하여 , 머리속과 그 부근으로부터라고 대답한 분들이 834명중 633명, 공중에서들려오는 가전제품소리, 자동차가 출발하는 소리
일상생활들의 소리를 통하여 들려온다라고 , 이것은 예를들어 환풍기를 사용하는 중인데 그 환풍기의 바람소리에 같이 실려온다거나,
어떤분은 신문을 펼치면 신문을 펼치는 소리를 타고 들려온다는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방안 벽으로부터 들려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음성송신피해의 압도적인수의 대다수의 분들이 하루종일 들려온다라고 하였습니다.
들려오는 소리는 심한비방, 명령협박, 자신의 개인정보, 이를테면 타인, 모르는 제 3자에대한 개인정보등이 끊임없이, 반복하여 들려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는 복수의 목소리로 들려온다는 분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더하여 그 목소리의 당사자와 대화까지 가능하다고 말씀하신 분들이 500분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의 주인공으로부터의 회답은 곧바로 온다고 하신분이 583분 계셨습니다.
다소 숫자가 모순적이긴합니다만, 앙케이트 집계를 그대로 기재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대화가 성립은되지만 답하지않은상태에서 상대방의 이야기는 곧바로 돌아온다는 분이 가끔 많았던 형태였습니다.
서로에게 전달되는 , 그리고 그 피해당사자가 그 장소로부터 피해를 벗어나려고 다른장소를 찾지만, 외국에 가서도 같은 회답이온다고 합니다.
그런 음성송신피해를 24시간, 365일, 그리고 대화까지 가능한 레벨에 달하여 거기까지 반복하여, 반복하여 들려온다는것은
단지 환청이라는 단어로 끝나지 않는 내용이라는것이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명확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소리가 들려온다, 영상이 보인다라고 말하면 조현병(도후실조증)증세의 환청, 환각으로 오인받고, 심해지면
조현병(도후실조증)이라는 진단이 붙어 치료를 받게되는 그런 시스템이 지금 정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까 말씀드린 대화를 설명드렸듯이, 인간과 대화가 가능하다던가 혹은 이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만 자신의 행동에 토(비난)를 달거나
생각했던것에 관하여 목소리가 반응해 오게되면 더이상 단순한 환청이 아닌것으로 저를 비롯한 피해자들의 경우는 음성송신기술, 영상송신기술이 존재하고 있고 직접 머리속으로 보내지고 어디에 있던지 쫒아다닐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대체 그런 기술이 존재할수 있는가에 대한 것을 저희들은 설명해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에 놓여있습니다.
다음은 세가지욕구조작입니다. 인간의 3가지종류의 욕구, 수면욕, 식욕, 성욕이 원격으로 무언가로부터 컨트롤 당하는 인간의 무엇보다 소중한 세가지 욕구를 말입니다.
그것이 원격으로 누군가가 컨트롤당한다? 공상과학영화와같은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그런일들을 현실속에서 피해자들이 당하고 있습니다.
수면욕 조작의 경우에는 앙케이트조사결과중 두번째로 많은분들이 수면방해를 겪고 있습니다.
68%의 분들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또 전혀 잠을 잘수가 없는 불면을 호소하는 분들이 41%나 계십니다. 그중 각성시키는 테크놀로지범죄를 당하는 분들도 상당수 계십니다.
한편 반대로 너무 졸려서 참을수가 없다라는 분들도 계십니다. 공부중에도, 근무중에도, 운전중에도 쏟아지는 졸음에 쫒기는 피해를 당하시는분들이 39%계시고, 지금 이런증세를 병으로 보는 마르크레프시(아무래도 기면증을 말하는듯합니다)라고하는 병이 1000명중 1명이니 일본전국에 120,000명정도 계시는것입니다. 그중에는 이 수면욕조작으로 인해 졸음에 쫒겨 일을 할수 없는 분들이 상당수 포함되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식욕조작에 대해서는 과식도, 소식도 자유자재로 원격으로 컨트롤할수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특정개인뿐만아니라 대중에 대해서도 행해질수 있다고 보여지며 과식을 대중에게 행하게 되면 인위적인 비만지수의 휘어짐으로 인한 사회문제로 발전될수 있는 상황까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와반대로 이번에는 성장저해로도 마찬가지로 사회문제화 시킬수 있는 레벨에까지 와있다고 생각됩니다.
그와 반대현상도 가능하기때문에 인구억제등에 이용될 가능성도 생각하지않을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와같은 세가지욕구를 원격으로 콘트롤하는 기술이 존재한다고 저희들은 생각하지 않을수 없고 게다가 끊임없이 타겟을 따라다니는 스토킹기술과 일체가 되어 행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설명드리자면 , 이분이 표현하는 생각하고 있다는 표현은 확신에 가까운 상태이거나 사실 그자체를 일본인들의 특유의 소극적인 표현방법으로 표현했지만 이말을 듣는 그 어떤 상대방도 피해자자신들의 생각만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부분은 직역을 하면 안되지만 될수록 있는그대로의 전달을 위해 그대로 사용하는것입니다. 확신에 가까운, 사실 그자체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게다가 생리기능이 원격으로 컨트롤당하고마는 피해입니다.
요실금증상, 민망한 피해이지만 상당히 많은분들이 이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외출했을때 당하게되면 이것은 뭐 밖에 나가는것이 굉장히 무서워지게 되는것입니다. 가스 발생 까지도 아까 증언해주신 내용에도 있지만 자유자재로 가능한것같습니다.
거기에 더해 중압감, 그것이 심하게 가해지면 테크놀로지로 가위눌림 상태도 자유자재로 가능합니다.
제가 경험했던것은 가위눌림을 당한 적이 수차례나 됩니다.
어떻게 그런것이 가능할까?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피해를 조사하면서 자신의 뇌파가 도난당한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그 뇌파를 분석하여 그런느낌(악몽)을 전달하는 장치로 인한것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러한 가위눌림공격, 운동기능-고조시키는것도 저하시키는것도 자유자재로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기술을 만약 운동선수에게 쓴다면 그 선수의 역량이 원래 가진 역량보다 월등할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그 선수의 역량을 저하시킬것인가 라는 문제가 생겨날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날 선수들의 도핑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속에서 그 만큼 머지않아 테크놀로지로 인한 컨트롤기술이클로즈업될거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을 너무나 바라고 있는 곳이 있다면 국제도박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도박조직은 게임을 좌우하고 돈을 벌기위해 ,
돈을 잃어주기도 , 따게 해주기도 하는데 그런것들보다 원격으로 보이지않는 방법으로 한쪽편만을 따게 만들고 한쪽은 잃게 만들면 계속 이길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컨트롤이 벌써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신체, 운동기능조작기술은 인간을 꼭두각시 인형으로 만들어 ,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악용될수 있다는 인식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역시 이 피해도 끊임없이 따라다닙니다.
다음은 오감이 원격으로 컨트롤되는 피해입니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을 모두 잃어버린 케이스도 있으며, 음성영상송신처럼 있지도 않은 맛을 느낀다던지, 없는 냄새를 맡고, 없는것을 느끼는 그러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 공격을 당하는 분은 옆에서(이웃)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심각하게 생각하여 틈새를 메운다던지 , 여러가지 궁리를 하게되는데 , 그런데도 냄새가 계속 된다고 호소하는분들이 여러분계십니다.
그러한 냄새공격 , 예를들면 스프레슈(잘모름)하니까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쳤는데 그 냄새가 따라왔다고, 떨쳐낼수 없었다는 증언입니다.
그리고 촉각에 관하여서는 학대로 생각됩니다. 음부를 만지는 느낌, 음부에 삽입하는것같은 느낌, 항문에 삽입당하는 느낌, 이렇게나 많은 피해자분들이 이 피해를 호소하셨습니다. 수치스러워서 사람들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피해,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표) 호소하고 있는데에 모두 공개한다면 굉장한 수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상당히 긴역사를 가진것으로 생각됩니다. 아까 피해자증언속에서도 있었으니 그걸로 대신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이영상은 이 범죄에 관해 설명한것이고 아마도 설명회전에 피해자들이 증언하는 자리가 있었을것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성적학대까지도 가능한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오감기능조작기술이 가능하다는것입니다.
다음은 감정조작입니다. (이 피해는 제가 너무나도 극심하게 겪었던 피해이기도 합니다. 영상속의 일본인이 아닌 이글을 쓰고있는 본인이 당한 피해입니다.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치는 이 범죄는 인간이 아닌 악마의 놀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마인드콘트롤, 미국에서는 마인드콘트롤이라는 단어를 이 테크놀로지범죄의 용어로 사용하지만 , 테크놀로지범죄의 모든피해에 사용되는 면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감정조작의 경우를 가르키는 것으로 협의의 마인드콘트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공포심, 불안감의 증폭 1400명중 50%이므로 700분들이 경험하고 있는 피해입니다. 제 1부에서 말씀드렸던 싫어하는짓하기범죄(이야가라세범죄) 와 같이 쓰이기때문에 두배의 공포심, 불안감을 증폭시킵니다. 정신을 능욕하는 불안, 정신이상자로 만들려는 여러가지 상황연출들, 칼 클라크상이 행했다고 하는 길거리쇼등, 그런것들이 벌어집니다. 그것과 정신이상으로 만들려는 이 마인드콘트롤이 오게되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만드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극심한 피로감도 있습니다. 힘든 노동환경에서 일하고 있는데 거기에 피로감을 증폭시키면 , 이것은 뭐 참을수 없는거죠. 이걸로 인해 과로사까지 가게된 피해자도 상당수 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성인뿐만아니라 어린이들도 지금 만성피로감으로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수면습관의 대처등으로인한 퇴직을 노린것으로 그 수면을 콘트롤가능하기때문에 수면컨트롤과 만성피로 양쪽다 가해지는것을 생각하지않을수없습니다. 그리고 신경질화37%, 또 불그스름한 얼굴등 자유자재로 컨트롤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 신경질화는 이미 40년을 넘는 역사가 있다고 추정합니다. 저 역시도 고교시절부터 겪어왔던것으로 당시에는 이런 기술을 생각지도못하고 자신의 문제라고만 여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부터 이것은 이미 존재했던 피해라고 생각합니다.
무기력, 무기력도 이 피해와 같이 행해지는데 예를들면 이야가라세범죄(싫어하는짓)를 겪고 원래는 굳게 일어서지않으면 안되는데
역으로 뮤기력콘트롤당하여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은 상태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증오심의 증폭35%, 마음속의 억제되지않는 충동 21%의 분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지만 , 여러종류의 피해, 이야가라세범죄가 극도로
높아지는 게다가 상대방을 특정하고 알아볼수 있기때문에 증오심의 증폭과 분노충동콘트롤이 오면 굉장히 위험한 존재가 될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피해자여러분들은 더더욱 그것이 마인드콘트롤이라고 인식하고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어떤분의 경우에는 편의점에만 가게되면 자꾸만 괴팍해지고싶어지는 충동전파가 와서 억제하는것이 무척 힘들었었다고 증언하셨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기때문에 늘 조심하시고 자제를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어서 시의심의 북돋음
<<<<<한마디로 혼동유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의심 붇돋기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혼동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또한 피해자의 고립을 목적으로 행해지는데 주변인들이 이해되지않는 행동을 보이거나 하는경우가 많죠. 이분은 그부분은 언급을 안하셨네요. 그렇게되면 피해자는 결국 아무도 믿을수 없게되고 늘 24시간 365일 누군가를 경계해야합니다. 다양한 연출로도 많이 재현되고 주변인들의 이해부족으로 많이 유발되죠. 아니면 정말 가까운곳에 적이 있던가요. 이 피해를 겪는동안의 피해자는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단념해야합니다.>>>>>
이 피해는 혐오유발범죄와 같이 쓰이는데 의심 붇돋기 공격이 심해지면 '이사람도 이상해' , '저사람도 이상해' , '모두가 이상해' 라는 상태에 놓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 의심북돋기도 볼륨의 높낮이가 있어서 강하게 하면 정말로 모든것이 다 지시관계가 되고마는 마인드콘트롤 기술입니다.
그런 기술은 저희단체 모든분들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저희 단체를 운영하는것이상으로 굉장히 힘든 방해가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피해자들은 상당히 장기간 피해를 입었음에도 단체하나 설립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피해자들 각자가 겪고있는 상황자체가 다른나라에 비해 너무도 극심하기때문이기도 하지만 피해이상으로 방해공작역시 엄청나기때문입니다. 그들은 피해자들사이에 끼어들어와 다른 피해자들 모르게 한 피해자를 지목해 드러나지않게 가해를 합니다. 주로 비꼬고 무시하고 조롱하는데 예를들면 특정한 한 피해자가 글을 올려놓으면 그 글이 다른 피해자들이 읽기전에 되도록 읽지못하게 하려고 여러명이서 떼지어 조회수를 올리면 그 피해자의 글은 다음으로 넘어가버리게 되죠. 그런 미세하고 조잡한 가해를 그들은 하나도 부끄러워하지않고 아주 잘한답니다. 그렇게 늘 혼동을 유발하기때문에 같은 피해자임에도 서로 경계하고 의심하게 만들어서 단합을 깨뜨리는 겁니다. >>>>>
그리고 감정기복을 컨트롤합니다. 밝은기분과 어두운기분을 언제든지 자유자재로 유발시킬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어두운기분상태로 출근하고 오후가되면 풀려서 평정심을 찾게되는 , 이것은 이미 자유자재로 사람의 기분을 컨트롤가능한 시대가 된것입니다.
희로애락, 연애관도 생기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감정조작이 끊임없는 스토킹과 함께 기술로 발전을 하였고 지금 존재합니다.
또 높낮이도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하며, 원격으로 콘트롤당합니다.
또 신체가 원격조정으로 인해 통증을 느끼는 공격을 받습니다. 머리의 조여옴, 이것은 손오공의 머리띠와같이 계속되는 머리조임, 신체의 진동, 음부의 진동을 호소하는 피해자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 경우도 늘 끊임없이 어디에 있든 따라다니며 받는 공격입니다.
그외에 신장, 내장, 정확한 핀포인트로 원하는 부분을 맞춰 통증을 주는 공격, 단발적으로 전기가 신체에 닿는 감각, 신체가 펄떡이는 감각, 바늘에 찔리는 듯한 감각, 음부를 치는 듯한 감각, 몸을 관통하는 감각, 공기중의 어떤 구체같은것으로 하는 공격(이건 잘모르겠네요), 여러종류의 공격이 있습니다만 이중 공기중의 공격같은것도 자유자재로 컨트롤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축구공과같은 큰 구체를 언급해주신 분도 계시고, 탁구공과같은 크기를 말씀하신분도 있습니다. 그 스피드역시 제각각입니다. 눈윗두덩이가 타는듯한 통증과같은 경우는 2시간정도는 떼굴떼굴 구른다고 합니다. 그정도의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또 ばあちゃる(잘안들리네요,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문감, 누군가를 고문했었던 노하우를 기록해두고 그 기록해둔 감각을 피해자에게 송신시켜 피해자가 그 느낌을 똑같이 느끼게끔 만드는 가해입니다.
얇은 바늘로 찔리는듯한 통증감각, 신경이 늘어지는듯한 감각, 바로 신체공격, 고문중의 고문 , 이 테크놀로지범죄 그 자체가 여러형태의 고문으로 짜여져있지만 더욱이 고문중의 고문이라고 할수있는 아픔을 느끼는 공격이 바로 이 신체공격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유사질병 피해입니다. 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병세를 느끼도록 유발하는 것입니다. 또 병에 걸리도록 유발하는것, 정말로 병에 걸리도록 만들어가는것입니다. 감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감기증세로 앓는것, 보통의 경우는 1주일정도면 낳아야 정상적인것인데 1달이 지나도록 두달이 지나도록 증세가 지속되는 현상입니다. 그런케이스도 있고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오르내리는 현상인데 최고레벨의 경우까지도 경험했던 분도 계십니다. 비정상적인 어지러움증세 역시 많은분들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베인상처, 화상에 관해서는 피해자분으로부터 이런 사진을 받았습니다. 자고있는 도중 아무런 일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할퀸상처라든가 멍자국같은것이 생긴다고 합니다. 어떤분의 경우는 정례회를 마치고 2차를 갔는데 현재 가해가 오는것같다라고 하시면서 티셔츠를 올리고 배를 보여주셨는데 점점이 습진같은것이 나타나있었습니다. 그것이 두시간정도 후에 연회를 마치는 시간에 다소 가벼워진것같다라고 하시면서 다시 티셔츠를 걷어보여주셨는데 아까 보이던 습진들이 거의 들어가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현상을 나타나게 하는것도 없애는것도 자유자재로 할수있는 것이 이 유사질병입니다.
어지러움증, 건망증도 유발합니다.
바리토로와상과 칼 클라크상의 증언은 잠시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npo단체에 도움을 주시는 전문가를 말하는듯합니다.)
다음은 사고조작입니다. 인간의 사고까지도 관여하여 조작하는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기술로까지 발전을 한것같습니다.
특히 음성송신피해중에 쌍방향통신이 일으켜지는 분들이 500명정도 계십니다.
그 500명분들중에서 생각하는것들에 대해 목소리가 들려온다고 호소하시는분들이 상당수 계셨습니다. 생각하는것들에 대해 음성이 오는것이니 그런경험을 자주자주 반복할경우 자신의 생각이 그 목소리의 주인공에게 읽히고 있다! 사고투시를 당하는것같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분들이 968명중 69%, 테크놀로지 범죄 피해들중에 가장 많은수를 차지하는 많은분들이 같은 증언을 해주시는 피해입니다.
이것은 뭐 놀라자빠질듯한 수입니다.
<<<<<저는 음성피해를 주로 겪지는 않았지만 (1회경험한적있음), 생각이 읽히는 피해는 경험한적이 있기때문에 이 피해가 실재한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물론 가해자의 실수를 통해서 저에게 전달되었기때문에 알수있게 되었고 제가 주로 당했던 피해중의 하나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0.1초도 안걸리는 찰라에 제가 생각했던것을 그대로 말했기때문에 알수 있었고 , 이 외에도 꿈공유 역시 가능하다는것을 겪었습니다. 그것은 후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생각도 마음대로 할수 없는 피해자의 처지입니다. >>>>>
이렇게 음성피해를 겪는분들은 어느정도 인식할수라도 있지만 소리도 없이, 영상도 없이, 이미지삽입이라는 공격도 있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이 피해를 겪고 있는 피해당사자도 이미지삽입이라는 피해를 인식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전혀 이 피해에 대해 모르시는분들과 많은 대중들에게 행해지고 있다고 보여지며 대중의 컨트롤이 가능한것이 이 이미지삽입공격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자신의 사고를 전혀 할수없게끔 닫아버린다던지, 자신의 의식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피해로 괴로워하고 계신분들도 있습니다.
무엇이 무서운것인지를 말하자면 자신의 의식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전혀다른 의식 (이를테면 난폭함) 대로 행동하게 될까 염려를 하는것입니다. 게다가 의식속에 들어와 잠복하는것까지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한 개인의 의식속에 들어가 장기간동안 잠복하여 그 인간의 의식을 난폭하게 만들어가버리는 것까지도 가능합니다.
최근 연일 벌어지고 있는 믿기힘들정도의 잔악한 범죄, 그런 케이스의 경우도 그 용의자의 뇌속에 장기간에 걸쳐 들어가 그 인간을 최악의 인간으로 만들어가게되는 생각도 해보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이렇듯 인간의 사고에 까지도 관여할수있는 기술은 상당한 역사를 가진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믿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고교시절에 관여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벌써 40년전 당시에도 이 기술이 존재했다는것을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당시 신경질화와 함께 사람들 앞에서 아무말도 못하게 되는 상황을 당한적이 있었는데요. 한편 뇌속에서는 사람들앞에서 수다를 떠는 이미지가 끊임없이 계속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이런 테크놀로지같은것에 대해서 몰랐었고 이것은 자신이 생각한거다라고 여기고 있었습니다만 계속해서 피해를 당하게 되면서 이 단체를 만들고 많은분들의 피해를 접하게 되고 간신히 자신의 그 당시의 상황이 뭔가 자연스럽지 않았었다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역사도 굉장히 오래되었고 어느정도의 피해로는 감지조차 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은피해로, 단체여러분들을 통해 배우게된것도 많았습니다. 그런면에서 이 단체를 발족시킨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이 기술은 인간의 사고에까지도 관여가능한 수준으로 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술로 이용하여 인간을 살인하는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살로 몰아가는 일, 병을 유발시켜 죽이는 일, 사고로 가장하여 죽이는 일, 또 사고를 위장하여 죽이는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인된 피해자 1642명 계시지만 21명이 돌아가시고 약 반수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암2명, 지주막출혈 1명, 뇌경색1명, 심장발작1명입니다. 그리고 매년 6000명이상이 우울증으로 자살을 하고 통합실조증요인으로 12000명이상이 자살, 그중 이 테크놀로지범죄의 피해자들이 상당수 포함되어있을 가능성은 전혀 불가능한 사실이 아닙니다.
그것이 명확해지면 대량살상을 행했었다는 결론이 되는것입니다.
이상이 인간을 대상으로 한 공격으로 그 밖의 피해들도 있지만 그것은 남겨두고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테크놀로지 범죄피해자인 분들은 이러한 피해들중 그 어떤것으로 24시간, 365일 끊임없이 받고 있으며 마치 살아있는 상태로 고문을 받는상태에 놓여있는것입니다.
단지 그런것들이 일반인들에게 은폐되고있고 , 경험해보고나서야 이해를 하게되지만 경험을 하게 된다고해도 상당한 공격을 받지않는이상 지각할수조차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저 자신은 현재 40년을 넘어선 세월을 이피해를 겪고 있지만 초기 25년동안은 전혀 감지를 못했었고 모든것이 부자연스러웠으나 그것은 자신의 문제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니 상당히 극심하게 드러내어놓고 공격하지 않는이상은 전혀 알수없는 것이 이 범죄의 특징입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이해불능의 상태가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공격을 받게되면 아무것도 할수없게끔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게 히키코모리(집에서 나오는 않는사람)가 되어서 아무도 모르게 고문을 받는 상태에 놓이셨던 분들이 상당수 계셨고 이런 자리에도 지극히 나오시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상당수이실거라고 생각됩니다.
또 음성송신의 목소리에 따라서 이쪽으로 가, 저쪽으로 가 라는 지시명령에 그대로 따르게 되는 공동심리피해에 빠져계신분도 계십니다.
피해자 본인은 자신은 정상이라고 열심히 호소하지만 그 호소하는 모습이, 또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볼때는 이상한사람으로 보이게 됩니다.
주위분들도 전혀 모르고 경험한적도 없는 일이라 이해하기조차 힘든 전혀 보이지않는 어딘가로부터 원격으로 당하게 되므로 이해하기 힘든것입니다.
그렇듯 한편으로는 고문상태에 놓여있으면서 전혀 주변인들로부터 이해받지못하는 이중의 고통을 안고있는것이 테크놀로지범죄피해자인것입니다.
그 결과로 가정불화, 가정붕괴상황까지 가게되는 경우도 있으며 몸을 의지할곳을 잃어 자살로까지 몰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웃과의 트러블, 이를테면 사건으로 까지 발전해버리는 일도 걱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으로 몰리는 것이 이 테크놀로지 범죄 피해자의 상황인것입니다.
그중에서 음성송신피해에 대해여 피해자가 어느정도로까지 반응을 보이며 따르는가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목소리에 움직여버리고 마는 케이스로 단지 피해자의 방향에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중에서 가장 곤란한것은 自傷他害
팔목을 끊어! 팔목을 끊어! , 뛰어내려!뛰어내려! 자살해!자살해!
그런 목소리가 끊임없이 끊임없이 계속 들려오는 케이스로 , 그런 이유로 자살미수에 까지 가셨던분도 계십니다.
이 타해에 관해서도 너무나도 염려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2년전 지하철 도요우쬬우 부근에서 발생한 상해사건 , 그 가해자는 배속에서부터 사람을 찔러보라는 음성을 듣고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이 음성이 들리는 방식도 머릿속에서뿐만아니라 몸 각부분으로부터 들린다는 호소도 있습니다.
이 용의자는 바로 뱃속에서부터 들리는 음성으로인해 사건을 저지르게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범죄로까지 발전될 가능성도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npo에 10년전에<<<일본에는 이미 10년전부터 이렇게 공식적으로 단체를 만들고 활동하며 이 범죄를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있었네요>>> npo의 전단계이지만 참가하셨던분들중에서 음성송신피해가 극심한 분이 계셨는데 어머니를 도끼로 살해한 대사건을 저지른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경우를 보아 테크놀로지범죄는 자신에게도 , 타인의 가해에 의해서도 피해자들은 조심 또 조심하여 늘 자제하여야 할것입니다.
특히 음성뿐만이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충동전파 , 이런것들이 각각 따로오는것이 아니라 같이 행해진다는걸 알고계셔야합니다.
무엇보다 자제력이 중요합니다.
<<<<<동감합니다. 정말 어떨때는 숨이 넘어갈만큼 괘씸하거든요. 인간의 경지를 넘어서서 거의 신의경지에 달해야한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어찌되었든 이피해를 겪고있는 피해자분들을 저는 어떤 이유라하더라도 존경합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그 쓰레기같은 가해를 벌이는 인간에게 해를 가하느니 차라리 죽는것을 선택하신분도 계실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
그리고 주변분들의 이해가 중요합니다.
이어서 목소리의 주인공이 특정지어지면 그 상대방을 만나러 가신다고 하는분도 계십니다.
들려오는 목소리에서 상대방이 특정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곤란했던 일은 저의 목소리가 시중 들린다고 하시는 분들이 여러분 계십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변조되어 들린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저의 입장에서 그런일을 할 이유가 없기때문에 만나러 오시면 머리에서 소리가 들려오면 알아차리시겠지만 굉장히 납득시켜드리기 힘든일입니다.
결국 모임을 해체키려는 노림수로 이 단체를 분열시키려는 이간질로 그런가해를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번째는 옆집의 할머니의 비명소리가 들려서 마침 그 앞을 지나던 길에 도와달라며 소리치는 소리를 듣고 유리창을 부수고 할머니를 구하러 뛰어들었는데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굉장히 정의감이 있었던분이었지만 이 피해로인해 그런 상황을 만나게 된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네번째는 사전에 미리 통보를 주고 통증을 주는 피해입니다. 그곳에 고통을 줄거야 라며 사전통보를 하고 그곳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케이스인데 이것이 반복된다면 정말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될겁니다. 사전에 통보를 주고 통증을 주는 이 예고공격 학대의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그런 고통들로부터 피하기위해 외국으로 도피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 외국으로 가서도, 터널속에 들어가도, 석회동굴속에 들어가서도 결국 목소리가 들려오는것은 마찬가지였다라는 대답을 해주신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은걸로 봐서는 위성통신까지 이용하여 전지구적규모로 행해지고 있는 피해, 바로 음성통신송신피해입니다.
///////다음은 자신이 하고있는 행동에 하나하나 토를 다는 케이스 입니다. 뭔가를 하면서 보고있지않으면 ~~~~ 하는정도가 아니라 하나하나 토를 다는것이 상당히 질이 좋지 않은것입니다. 앞을 내다보고 (발음을 잘 못알아듣겠네요)
그 목소리도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고 비교적 친근하게 말을 걸어오는 경우도 있으며 웃기면서 말을 걸어오는 케이스도 있고 또 옳은소리를 하면서 말을 걸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가지의 경우로 갈려 한쪽은 편을들어주며 말을걸어오는 케이스와 또 다른 경우는 공격을 가하면서 말을 걸어오는 케이스 그렇게 나뉩니다.
어느쪽이거나 진심이 아닌것은 마찬가지 입니다만 그 목소리에 의지를 하거나 하게되면 오히려 어느순간 목소리가 들려오지 않으면 혼자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에 빠진 자신을 발견할 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영상송신으로 이런 경우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머리속에 영상들이 보내져오고 또 그 영상의 내용대로 따른적이 있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그와같은 피해가 없어지자 뭔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수가 없는 상태에 놓인 자신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이와같은 기술은 이한스테크놀로지(?), 인간을 교화시키는 테크놀로지의 일환으로 개발된것으로 , 그렇지만 그런것에 의존을 하게되면 그것이 끊기게 되면 폐인의 무리와 같다고 , 이한스=폐인 , 그런 기술들까지 현재 개발되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또 화장실, 욕실을 실황중계당한다고 그래서 화장실을 사용할때는 불을 끄고, 목욕을 할때는 수영복을 입고 욕조에 들어가는 그런 피해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일에 집중할수 없는 상황이되고 또 수면방해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의 피해도 있었습니다.
이와같은 피해가 저희 테크놀로지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펼쳐지고 있는데 어느정도의 기술력까지일까에 관한 내용으로
우선 그 누구의 음성으로도 변조할수 있는 음성합성기술이 가능해야만 합니다. 저의 목소리와 변조된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가능한 음성합성기술이 있어야만 가능 합니다. 그리고 그 음성을 무선으로 특정한 누군가의 머리속에 전달할수 있는 무선송신기술이 있어야만 합니다.
게다가 그 목소리의 주인공과 대화까지 가능해야하므로 인간의 사고를 읽어 외부의 컴퓨터와 연결하는 브레인머신 인터페이스 , 인간의 뇌와 기계 , 브레인 컴퓨터 인터페이스 라는 용어가 있긴합니다만 이런 기술들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오감을 읽어들여야하므로 오감센서, 행동하는것에 토를 달아야하므로 그 행동을 끊임없이 파악하고, 일명 감시, 그리고 그 파악된 정보들을 통해 나름대로 입력시킬 내용을 추가해서 주고받는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도 있어야만 가능한일입니다. 생각한것들에 대해 음성이 전달되는 것이므로 인간의 사고를 해석할수 있는 기술과 그 읽어들인 사고를 판단하여 전송해야하므로 인공지능, 음성송신기술이 존재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기술들이 어떠한 배경을 만나 행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그러한 기술들이 행해지고 있었는가를 대해서 피해자들의 입장에서는 추궁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근거를 추론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사이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아란 프레이의 마이크로파 청각효과입니다. 1962년 , 1960년대에 발표된 내용입니다만 아란프레이는 실드룸에 피험자를 앉히고 뒤쪽에서 마이크로파를 내리쬐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전자파 에너지와
음향에너지 양쪽을 이중으로 설치했는데 반송파와 변조파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연구하여 실험하였습니다.
그 결과 6m~9m정도 떨어진 거리의 피험자의 머릿속, 이를테면 머리뒷부분에 더 가까이 할수있었다라는 사건이 보고되었습니다.
이 실험이 중요한 이유는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 청각기능을 상실한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까지도 소리가 들렸다는 것입니다.
수조의 청각신경 이외의 또 다른 형태로 소리가 전달될수 있다는것이 증명된 실험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실험이 군사적으로 굉장한 관심을 갖게 한것으로 보이며, 소리뿐만이 아니라 좀전에 설명드렸던 유사질병과 통증을 느끼게 만드는 피해에서 설명드린 어지러움증, 토할것같은 증세, 핀이나 바늘같은것에 찔리는것같은 감각, 머리가 쎄게 조여지는 감각등이 그런증상들도 조건설정에 따라서 <<<<중요한 부분이라 영상속의 자료를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 1평방센치마다 수마이크로왓트라고하는 평균출력밀도로 유발되는 다른 일시적인 현상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것들의 효과는 발신기의 스위치를 켜면 자동적으로 일어났다. ----------------- 약간 조건설정이 다른 발신기로는 머리를 강하게 조이는 감각, 어지러움과 토할것같은 증상과같은 명확한 초기적현상없이 유발되었다. 재차 발신기의 조건설정을 변화시키니 핀과 바늘로 찔리는듯한 감각이 발생했다.
소리뿐만이 아닌 유사질병, 통증공격도 행할수있는 장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장치를 콤팩트하게 사용하면 그런 병기로 만들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것입니다. 그런 기술이 굉장히 군사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군사적인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다고 들은바가 있습니다만 2006년에와서 급기야 미국육기소(일본식표현인듯합니다)가 실제로 마이크로파 청각효과를 추가실험해왔다는 자료가 정보공개되었습니다.
특정비살상무기에 따른 생체효과라고하는 가운데 마이크로파 바르스, 아란프레이가 실제로 실험을 해서 변조한 음성을 사용하여 1개부터 10개의 단어를 전달하는것이 성공했다라고 , 그리고 그 곁에 놓여있던 마이크로폰에는 그것이 , 소리를 습득할수 없었다고 , 키안테(안테나를 말하는듯합니다), 핀포인트로 그것을 할수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레이더설비로 행할수 있다고, 어떤 특정한 개인에게 방사하는 방사기능입수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유효사정거리는 수백미터로 어떤 타입의 신호와 운반기기냐에 따라 근거리에서 송신가능가능한것이 명확해졌다고 합니다.
이렇듯 미국육기소가 간신히 접촉효과를 통지해서 그것이 가능한 것이라고 인정했고, 그러나 기존의 설비로도 가능하다는것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어느것보다 미국육기소가 도움을 준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고, 이 미국육기소에 대해서 그런 논문 어이없다, 빨리 철회하라라며 압박할필요는 없다라고 생각되며 이것에 의해 음성송신피해를 발생시킨 기술, 그 존재가 증명되었다라고 우리피해자들은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 기술이 존재한다는 것, 단지 그 기술에 의해 머릿속음성이 들리는 피해를 겪었다라는것을 완전히 증명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중요한것은
한발 나아가 일방적으로 정신이상, 조현병이라는 일축은 이미 지나갔다라고, 이미 그 상태는 충분히 벗어나있다라고 피해자들은 생각해주시기바랍니다.
그런 기술이 엄연히 존재하고 또 그 기술에 의해서 이 음성송신피해자가 양산된다라는 가능성을 제기할수 있는 수준에 와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중요한 자료를 미국육기소측에서 내어준 것입니다.
그 자료안에는 머릿속 음성이 들리는 것은 죽을것같은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거나 그런것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에게 행해졌을때 파괴적인 상태에 빠뜨릴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충고를 하고있습니다.
바로 음성송신피해자가 그런 상황에 놓여 있으니 더욱 증명활동을 해나가야겠습니다.
그러한 문서의 정보공개가 있은다음 운좋게도 이번에는 그 마이크로파를 청각운동에 사용하였습니다라고하는 무기가 소개되었습니다.
폭도과열화방지를 위한 비살상무기로 이 마이크로파 청각효과를 사용하여 그 방사내의 범위에 든 인간의 머리에 굉장한 충격을 주는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폭도를 진압하는 병기, 메두사, 비살상무기입니다.
이 무기를 만든 세일러네바다사의 사도비니박사는 저출력을 이용하면 사브리미나르 가능하다고 말했고 바로 그 서브리미날 효과가 아까의 뇌에
침투하여 무온으로 행해지는 이미지의 삽입형태로 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폭도를 진압하는데 사용되는데 이런 모양을 띄고는 있지만 (영상속사진) 어떤 특정개인을 노린다면 훨씬(강조하네요) 더 콤팩트하게 만들어질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함께 소개되어있는 Active Denial System (ADS) 입니다.(영상속사진)
이것은 열을 발생시키는 병기로 비살상무기입니다.
사정거리 1km로 95gh의 전자파를 사용하는데 대신 피부의 표면으로 부터 0.4mm정도밖에 도달하지 못하며 화상 증세는 발생할수 있는듯하지만
그 정도로도 얼마든지 비살상병기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렇듯 전자파무기, 마이크로파 병기라고 하는 무기가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무기들이 실재존재한다는 것을 다른분도 발언해주셨습니다.
방금 소개 드린 칼 클라크 씨, 전직 CIA와 이스라엘 모사드에서 정보부원으로 활동하신 분도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칼 클라크 씨는 군사
연구의 내부에 있었다라며 거절하고 있지만 타겟의 행동에 대해서 코멘트한 음성이 타겟에만 전송되며,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그리고 자기자신도 아침에 일어나서 누군가에게 상처 입혀라 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는 식의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고/저 주파를 이용한 무기에 관해서는 공포나 공격성, 신경 과민, 건망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그리고 타인과의 인관관계에서 정신 이상자, 그 이상으로 몰아갈 수 있으며 라디오에서 타깃의 이름이 들리거나, 그러니까 전기 제품에서 음성이 들린다는 피해를 연출할 수 있다고 또 컴퓨터 상에 이름을 여러번도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그런 것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마이크로파 무기를 이미 16년 전에 정보 활동의 일환으로서 널리 쓰이게 되었다고 증언하셨습니다.
그 마이크로파 무기로 실시할 수 있는것이 열의 유발, 체내 빛 쬐임감, 통증, 구토, 두려움, 공격성, 신경 과민, 건망증, 정신 질환, 이런 것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칼 클라크 씨가 증언한 레이더의 사용, 그리고 마이크로파 무기가 현실에 존재해서 이미 16년 전에 사용되었다는 증언은 매우 소중한 증언인것입니다.
그리고 똑같이 증언을 했던 분이 발리 투루워 씨입니다. 이 분은 전직 영국군에 소속되어 마이크로파의 연구에 종사하셨던 분으로 각국의 그 마이크로파 무기의 신축 상황까지도 확인할 수 있는 분이었습니다.
이분이 6년 전에 증언해주신적도 있지만, 이 마이크로파에 의한 인체 공격, 어떤 일이 가능한가 하면 정신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인위인지 자연인지 구별할수 없도록 유발시킬수 있습니다.
암도 유발가능하고, 신축 상황까지 조작가능 하다라고, 심장 발작, 성적 흥분도 유발가능하며 다양한 질병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 정부는 그 Micro wave Sickness형태로 마이크로 웨이브를 사용하면 어떠한 질병들을 유발시킬 수 있는지 그러한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 단지 그것이 군이나 군사산업 , 산업계의 이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알려져서는 안된다는 문서도 소유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그만큼 마이크로파의 생체 효과가 뚜렷해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문서도 동시에 갖고 있기때문에 대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또 1976년에는 아무런 증명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마이크로파의 생체 효과는 이미 드러났습니다라는 말도 해주셨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에 그 효과가 드러난 것이 있지만 영국 정부뿐 아니라 미국 국방 정보국이 서방 정부에 이바지하도록 촉구했다고, 그것에 서방 정부가 따랐다는 것도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일본도 마찬가지로 이 기술을 개발하고 그것을 은폐하고 있을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인폼과 콘센트 없이 인체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그것을 나타내는 문서도 배리 트루워 씨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테크놀로지 범죄 피해자로 장기적으로 이 피해를 입고 계신 분은 인폼의 구성, 콘센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인체 실험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증언을 해 주시는 분이 나오고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일본에서는 명확하게 그런 것들을 정리해주는 전문가가 나오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 포켓 몬스터 사건이 이 지하철문제에 관해서는 일반 국민이 알게된 관계로 소개를 할까 합니다. 1997년, 그러니까, 저희 npo를 단체로 설립하는 한달 전의 일입니다.
포켓몬스타ー을 보던 아이들이 그 격렬한 빨간 점멸에 자극되고 그리고 약 750명의 아이들이 구급 반송된 사건입니다.
이는 저 빨갛고 격렬한 빛이 광과민성 발작을 유발한, 그래서 사건이 없는 사고로 처리된 건입니다.
그러나 이 포켓 몬스터 사건은 아까의 미군육기소가 공개한 마이크로파의 접대 효과 자료 속에도 연구되며, 이번에 여러분의 자료에 넣게 된 마음에 파이어볼이 없다는 마침 접한 자료에도 이 포켓 몬스터 사건이 연구되고 있어서 군사 관계자는 관심을 가진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포켓 몬스터의 빨간 점멸이 16헤르츠미만이었다로 확인되고 있는 것 같지만, 옛날부터 스트로보 플래시 현상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어 카메라의 플래시를 받으면 전환 증상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에 그러한 효과를 일으키는 것을 알고 있었던 듯 합니다.
미군 육군소 정보부과 안에서는 15헤르츠가 그 빛 과민성 발작을 유발한 주파수로 의심하고있습니다.
한편 16헤르츠가 가장 그 격렬한 빛과민성을 유발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계실 것입니다.
1헤르츠의 차이는 있지만 그런 증상을 일으키는, 그러니까 저것은 짙지 않다 우연히 그렇게 주파수가 된 것으로 처리되었습니다만, 그걸 짙게 사용될 위험성이 충분하기때문에 그 시점에서 그러한 고의적인 악용을 인식을 하여 국민 다수가 알게 된 것이 있으니 빛의 점멸, 그것도 전자파의 한 일종이니 그 위험성을 고려하고 악용을 막는 법이 나와있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일본에서는 그런 것들이 미처 이루어지지못하고 2001년 러시아에서, 빛, 마이크로파, 초저 주파, 초음파를 무기로 상당하는 것을 인정하는 법이 통과된 것입니다. 일본은 앞서고 법을 만들어도 할 말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을 공격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테크놀로지 범죄의 피해에서 설명 드렸듯이 세가지 욕구 조작이나 생리 조작이나 감정 조작이나, 신체 초기음의 조작이나, 바로 컨트롤되는 꼭두각시처럼 컨트롤되는 기술, 그런 기술 개발이 아니면 지금의 테크놀로지 범죄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칼크락 씨가 증언해주신 마이크로파 무기의 존재는 고맙지만, 일시적 그런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컨트롤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이 없으면 이 테크놀로지 범죄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쯤에서 그런것들을 통제하는 기술을 개발한 역사도 더듬지 않으면 저희들, 피해자들과의 대화는 안 되는것입니다.
거기서 많은 피해자분들이 인정하고 있는 것이 호세*델가도 박사의 체력 관리 마인드입니다.
마음의 물리적 조작이라는 것으로 1965년에 발행한 것입니다만, 예일 대학에서 데루 가도 박사는 동물 실험을 거듭한 것입니다. 침팬지와 고양이의 뇌에 전극을 장착하는 것입니다.
뇌에 전기를 착용해도 장기간 살아 있을 수 있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뇌의 여러 부위에 전극을 장착하고 전기 자극을 하고 그 변화를 보던 것입니다.
거듭 거듭 그 전기 자극을 하고, 그 관찰한 결과로, 예를들면 원숭이면 그 원숭이의 뇌하부에 전기 자극을 한다고 동향의 수축이 일어났습니다 라고 , 고양이의 오른쪽 운동 지수를 전기자극하면 왼발을 올렸습니다 라고, 원숭이의 속도용 전기 자극하니 입을 열었습니다. 팔을 움직였습니다. 라고 원숭이의 뇌이외부분을 전기 자극하는 감각을 잃었습니다. 시계 방향으로 회전했습니다. 원숭이 접각을 전기 자극하면 두 발로 걸었습니다
이어 3m 떨어진 접각의 다른 부위를 전기 자극을 하면 하품을 유발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뇌의 각곳을 전기 자극하고 그 변화를 보던 것입니다. 그 결과로 데루 가도 박사는 기계 장치의 장난감처럼 보이까지 그 조작을 높인 것입니다.
이 사건, 침팬지나 고양이지만, 그것이 전혀 인간에게는 적응하지 못한다고는 장담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데루 가도 박사는 동물 실험이었기때문에 당당하게 육체적인 마인드 컨트롤 책을 써서 출판할 수 있었지만 이 테크놀로지 피해 범죄를 여기까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제 이 시대부터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인체 실험을 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 범죄 피해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체 실험이라는 것이 되면 그건 발표할 수 없게 되는 셈입니다. 데루 가도 박사는 인간에 대한 실험으로 스 티모시ー 바이라는 방법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간질 환자, 행동 장애 환자, 그 사방의 뇌에 전착을 장착해서 그리고 뇌파를 병원에 가면 어디입니다 디스플레이 가능하도록 고안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환 증상이나 행동 장애 이상파가 나타나면 그것을 강제하기 위해서 전파를 날리고 그리고 전극으로 받고 전기 신호로 바꾸어 그 강제하는 뇌 부위를 전기 자극되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스 티모시ー 바이라는 치료 방법입니다.
여기에 뇌파 탐사, 바이오*텔레미터리다는 말도 쓰지만 뇌파를 탐사할 수 있는 기본형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경우는 병원 내 뿐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것이 더욱 더 넓은 범위에서 탐사하고 있다고해도 지나친기우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1980년대는 인공 위성을 경유하여 뇌파 탐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는 자료도 읽던 것도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국경를 넘어 인간의 뇌파를 탐사할 수 있게 된 시대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인간 버전,
델가도 박사의 동물 실험이었습니다 와같은 인간 실험이 존재하고있지 않다면 이 테크놀로지 기술 범죄는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도대체 그런 연구가 정말 있었을까 우리는 추궁해나가지않으면 안되는 그런 가운데 이 사이바네디크스학자들과 생긴 것입니다. 사이바네디크스, 사이버라고 번역하지만 1947년 종전 직후에 프린스턴에서 학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인간의 뇌, 그리고 생물적 시스템과 외부의 컴퓨터를 연결하여 두 회사의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통제하는 기술과 그것을 사이버라는 말로 나타내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옹호한 것이 노 버드*위너라는 곤란한 학자입니다. 이 학자는 뇌를 전자화 사전에 본 나온 기계론적 생각을 가지고 방식이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대학자이면서 뇌를 전자 바꾸려고 본 나온다고 확신을 기댄 것이 벌써 그 이전에 대단한 연구 결과가 아니면 그것은 불가능했던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전에 뇌를 전자로 바꾸는 실험 결과가 존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뇌와 뇌의 전자로 바꾸는 것이니까 그것은 컨트롤할 수 있다고 발송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그리고 당시 컴퓨터 전문가 존*폰*노이만 등이 일체가 되어 그 개발을 추진하던 듯 합니다.
그리고 신경 세포의 전기적 특성이라든가 뇌신경을 연구된 마카라 라는 사람도 이에 동참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마카라는 것이 예일 대학에서 델가도 박사의 선배학에 해당하는 것 1920년대에 이제 그런 연구를 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있으니까 그런 배경이 있어서 델가도 박사도 존재한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방이 바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한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것이 군사적으로 매우 사용할 수 있는 것에서 군사 연구의 범위 내에서 진행된 것이 있는데도 이 기본으로는 브레인 머신 인터페이스, 인간의 뇌와 외부의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이 그 개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뇌를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그리고 컴퓨터를 정밀도 높이고
인공 두뇌의 단계에 들고 가는 것, 그리고 그 두가지를 잇는 통신 기술, 그런 것이 일체가 되지 않으면 완성하지 않는 기술입니다.
델가도 박사가 동물의 뇌에 전극을 장착한 그러한 전극, 되도록 뇌의 근처에 전극이 있으면 있을수록 컨트롤은 매우 미묘하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 그 전극도 점점 작아지고 마이크로인지, 나노인지 할정도로 되었다해도 전혀 이상할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기술도 개발이 있어서 배경에 있어서 인간 컨트롤 기술과 발전하는 것이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참고로 이건 매우 부끄러운 짓입니다만 저의 어금니를 임플란트당했었다는 그 이빨입니다. 윗쪽 어금니여서 전혀 모르고 장기간 있다가 가끔 그 치아 안에 있는 금속이 이 테크놀로지 범죄의 원인 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하고 이제 그 금속을 다 뽑으려고 치과에 간 것입니다.
그래서 금속을 금속이 아닌 것에 론 메탈로 바꾸려니까 우선 치아 전체 렌점을 찍고 여기랑 여기랑 여기에 금속이 있어요이라는 것을 확인 받은 것입니다.
그랬더니 어금니에 금속이 박혀있네요? 라는 것입니다. 저는 한번도 치과에서 치료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있다는 것은 저의 의지에 상관없이 장착을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간신히 그것이 행해진곳을 지금 아마도 여기이지않을까?라고 알게된것은 히로시마 근무 시절에 하룻밤만 현지의 현립 병원에 입원한 것이 있지만 그날 밤 외에는 전혀 그럴만한 일이 없었습니다. 어금니를 치료하려면 꽤 크게 입을 벌리고 , 설비가 갖춰지지 않으면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하면 그 하룻밤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발견된 것입니다만
요는 지금의 임플란트는 더욱 더 나노의 세계에 있으니까 굉장히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요점은 사람의 몸을 자유자재로 장난을 치는 것이 이 범죄의 실태인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임플란트도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람의 뇌까지 영향을 주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은 아까 이야기를 한 셈입니다.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는 것이 있지만, 내 경험으로 죄송하지만 영국에 있는 시절 경험한 것은 전자가 원자 주위를 빙빙 돌게 내 주위를 전자가 뱅뱅 돌던 감각이 생긴 것입니다.
마침 점심 시간이어서 밥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런 증상이 발생하고 그리고 사고가 송신되고, 그리고 내가 생각한 판단이 도출됐다고 같은 경우입니다. 뇌 스캔 기술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구나라며 생각한 일입니다.
그리고 귀국해서 이번은 일본에서 다른 방법으로 같은 뇌에 영향을 경험한 것입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템페스트이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고 있을 때에 있었는데요. 내 머리에 정보를 입력하고
그리고 회전시키는 방법도 있다니, 회전하면 입력된 정보가 그 제 머리 속에서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결론을 빼내는 기술도 다시 있어서 인간 템페스트인듯한 경험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머리 등 멋대로 쓰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기술이 일본에는 존재하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까지 지금 기술이 발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지만, 도대체 이런 기술
가장 바라는 것은 어디냐고, 역시 아무래도 군부에 있습니다.
군은 각국의 움직임을 상세히 파악하고 언제든지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갖추어야 한다 것입니다. 그래서 정보 수집 기술이 가장 요구되는 기술입니다,
그 정보 수집은 인공 위성을 이용해서 영상적으로 파악한다는 것은 물론 이지만 방 안으로 들어가거나 건물로 들어가면 보이지 않으니까 그 안까지 보이고 도청하는 것을 원할 것입니다.
심지어 지도자가 생각하는 것까지 읽고, 이쪽 뜻대로 그 지도자를 움직이면 최고의 정보 기술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마인드 컨트롤 기술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군사적으로 가장 요구되는 정보 수집에서도 으뜸가는 그 중에서도 더 중요한 것이 이 마인드 컨트롤 기술의 개발에 있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마인드 컨트롤 기술이 개발하려면 상대방이 인간이니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하지 않으면 인체 실험을 하지 않으면 완성하지 않는 기술입니다.
게다가 여러 사람에게 맛 보고 누구에게나 쓸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폭넓은 사람의 인체 실험을 해야 한다,
또 이제 궁극까지 몰아넣을만큼 정보가 중요했을것입니다.
자살까지 몰아갈만큼 그런 상황이 요구되는 것으로 생각했을것입니다.
게다가 어느 정도 완성되면 그것을 평가해야 하니 그것을 실제로 사용할수있는 것인지 써보고 평가를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생체 실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도입하면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공부해야 하니까
그래서 인체 실험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인공 지능이 사용되었다고 생각되므로
이번에는 인공 지능이 제 기능을 높이기 위해서 자동적으로 가동하고 인체 실험을 철저히 하는 기능을 높이고 있다는 것도 상정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 이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어느 장면에서도 생체 실험이 불가결한 것이 브레인 머신 인터페이스의 개발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인체 실험을 하고 있다는것이 알려지게 되면 더이상 연구를 할 수 없게 되니까 철저한 정보 조사가 실시되 왔다고 생각됩니다.
피해자를 끝까지 몰고 발광시키고 절대로 피해자의 근처에 다른사람들이 접근할수 없도록 그런 연출을 하거나 이해할수 없는 일은
이제 외계인 한 일이라고 ufo환상에 바꿔치기나 정신병인 것처럼 몰락시키면서 몰아가는것이 지금 행해지고 있는것입니다.
혹은 옴진리교같은곳에 관심을 갖게 만들고 그런 특수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이 마인드 컨트롤이라고하는 방향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철저한 보도 완성에 의해서 일반 인식과의 힘든 격차가 생긴다고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이바네티크스기술은 인간 컨트롤 기술이며 군사 기술이니 수비의무(기밀로은폐할의무) 중이어야 한다
국가의 수비 의무 중에서도 정보 수집 기술이 군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술이 되면 국가의 최고의 두뇌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의 최고의 두뇌를 투입해서도 본래 과학 기술의 본류라는것에서 여러분은 인식하고있지않으면 안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생체 실험이 반드시 필요한것이니 도움을 줄수 없다 , 수비 의무 속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것들에 무엇보다 협력한것은 특정 비밀 보호법이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니깐 이 사이바네티크스 기술 이 기술의 현재 수준이라는 게 바로 피해자 여러분이
표현한 것이 현대 사이바네티크스 기술의 수준이라는점에서 이 사이바네티크스 기술을 장악하고 악용하는 무리들이 테크놀로지 범죄 소유하고 사용하고싶다는 생각이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미국 전쟁 대학, 육군 전쟁 대학의 기관지, 파라미타스에 1998년이니까 npo가 설립된 직후입니다. 마음에 파이어볼이 없다는 기사를 논문을 이 군인입니다. 티모시 토머스 씨가 게재해서 쓴 것입니다.
그 뇌장과 현상은 뇌가 전자 바꾸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만 이 안에서는 뇌만이 아닙니다.
심장도 말초 신경계의 과학 전기적이고 , 그 외 여기에 적힌 것도 항목 조목조목 모두 컴퓨터의 데이터 프로세서처럼 기능하고 있답니다.
라는 것을 전제로 드리고, 그 몸에 갖춰지고 있는 이런 데이터 프로세서를 조작하거나 약화시킬 정도로 발도 들여놓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보 센서, 그런 게 있으니까 정보 센서의 이론을 바꿔야 합니다면
무기로 ic기능, 인터넷 등이 쓰이고, 정보 통신이 행하는거나 하는 것이 있는데도
그런 것에 자물쇠를 잠근 정보 전쟁 시대부터 벌써 인간이 갖추고 있는 데이터 프로세서 기능
그것을 공격하는 그런 정보 전쟁 시대라고 사고방식을변경하셔야 합니다라고 하는 것이 이 논문의 마지막부분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소비에트의 솔은츠에후 박사는 인간은 닫힌 시스템이 아니라 오픈시스템이라고 열린 시스템으로서 존재를 하고 외부 전자적 중력, 음향, 그런 것을 물리적 환경을 영향 받았고 그것이 정신 생리학적 상황 변화를 일으키는 그런 것에 대해서, 컴퓨터는 방화벽이 고려되고 지켜지고 있지만 인간은 그 방화벽에 상동하는 것을 만들지 않은 완전히 발가벗은 채 드러나고 있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러시아의 군사 문헌에서는 인류는 마음과 몸에 목표를 둔 사이코트로닉스전쟁,
정신 공학 전쟁의 분발에 近心 하고있다고,
그리고 그러한 새로운 보유 무기와,라는 것이 있으니까 보유하고 있다는 이야기 이군요.
사람이 무능력하게 만들기위해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다고,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서 가능해야 할 존재가 증명됐다고 저희들은 파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테드*건더슨 씨는 갱 스토킹(조직스토킹)에 에셜론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다,
에셜론이라는 것은 감청 시스템으로 있었는데요
단지 일반적인 감청만이 아니라 인간의 통신 기능에도 영향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상정하지않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대가 될 것을 일본에서는 36년 전에 마스다 요네지 씨가 경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포메이션 소사이어티안에서 국경을 넘어 인간의 뇌를 컴퓨터에 연결하는 게 가능하게 되는 컴퓨터의 첨단적인 이용의 위험성에 대해서 사람들이 이런 신경학적 통신 시스템을 학습하지 않고
그 용도에 영향력을 장악하면 새로운 종류의 전제 군주가 출현할 우려가 있다고,
이와같이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1980년대입니다.
바리ー톨와 씨는 1976년에는 더 이상 증명도 필요 없을 정도로 마이크로파가 드러난 것으로 일부 사람들은 그것을 인식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계속 은폐된채로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장기간에 걸쳐서 악용되어 온 그러한 실태를 저희 피해자가 계속 호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을 교류해서 이 테크놀로지 범죄의 주체와 그 은혜를 입은 무리의 그림을 다시 적어 보았습니다.
세계의 국가 차원의 클라이언트, 또 세계 민간 차원의 클라이언트이라는 것이 일본은 패전국이므로 상당한 힘을 갖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것이 일본 정부 등도 정돈되어 왔다고 생각되므로, 그 세상으로 배치된 체제로 만들 수는 없는 상황에 있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 반중 속에서 놀아야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시달리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같이 국가라는 체면을 갖추고 있는 것이지만 이 테크놀로지 범죄에 사용되고 있는 기술에 관해서는 이제 국가 차원에서는 어디에서도 인식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방위자도 경찰도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써서 개발하기 위해서는 인체 실험을 하지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있었는데 그 인체 실험 대상이 된 피해자도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이제 그 인체 실험을 넘어 실증 단계에 와 있다, 그로인한 피해자 분도 계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야가라세범죄와 실행 부대가 한패가 되어 이를 실행하고있다고 생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테크놀로지 범죄, 이야가라세범죄, 이 이용자와 청부인과의 관계, 이렇게 적어 보았지만, 은폐된 형태의 국가 의사라는 것이 있으면 그것은 지령으로 나오고 정보 기관 혹은 군, 공안 등이 받게되고, 그러한 것을 직접 움직이면 알려져버리기 때문에
또 다른 전문가가 실행 부대를 조직했을 가능성도 상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국가 이외의 의지라면 돈으로 그런 것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도 생각되는 것입니다.
또 외국의 의지도 크게 입고 있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까 소개한 그림 무늬 걸것입니다.
그리고 테크놀로지 범죄, 이야가라세 범죄를 인식하고 그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무리,
또 이 혜택을 입는 무리들이 철저히 사용하고, 알고 있어도 안 쓰는 사람과
완전히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을 향해 마구 사용하고있다는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 아는 무리, 이 혜택을 입는 무리들이 국체를 이루는 것도 있습니다.
그것이 국제적 제휴를 하고, 세계의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마주보고 있다고 하는 그림도 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도 정보화 시대의 무기와 전쟁이라는 것, 그것은 마이크로파 무기를 쓰고 사이바네티을 쓰고 사이코트로닉스 무기를 쓰고 그런 전쟁의 시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지구 물리학 무기도 나오는 것입니다. 아까 이것만큼은 설명을 뺐는데도
지구 환경 지구 물리학 무기오니, 환경도 포함하고, 홍수, 토네이도, 지진조차 그런 프로그램할 수 있는 그러한 지구 물리학 무기도 같이 그것은 거대 재난도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있는데도 그런 것도 동반한 전쟁이 고도 정보화 시대의 전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전쟁은 전혀 보이지 않는 매체를 쓰고 원격으로 국경을 넘나들 수 있는 그와 같은 전쟁입니다.
한편 일반 국민에겐 전혀 알려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고도 정보화 시대의 전쟁은 선전 포고 따위 전혀 필요 없는 권유 종전 선언도 당연히 필요 없는 전쟁으로 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100년 후 200년 후, 혹은 1000년 후가 될지도 모르지만 그 시절이 제3차세계대전 시절이었던 것으로 평가되는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이 고도 정보화 시대의 무기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고도 정보화 시대의 전쟁에 반드시 필요한 것 그것이 비밀 수호의무입니다. 그것은 특정 비밀 보호 법으로 될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 특정 비밀 보호 법 반대 시위 행진을 실시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올바른 일이었다고 지금도 인식을 하고 것입니다. 이렇게 잡고 가면 일본은 이 고도 정보화 시대의 전쟁을 받는 체제가 이미 갖추고 있으며 그것을 받아들이는 조직도 이미 존재하고 있다고 그 조직이 손발로 쓰이며 나아가고있다고,
차원이 다른 제3차 세계 대전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은 과거의 잘못을 재차 범하려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NPO, 테크놀로지 범죄 피해 네트워크를 생성하고 테크놀로지 범죄를 규명해나아가면 결론이 나지 않을수 없는것으로 그것에 대해서 무엇보다 알고있는것이고, 고도 정보화 시대, 그 무기라는 것, 전쟁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하는 셈이고 그것이 어떤 것인지 문제 점을 잘 인식하고, 또 세계의 이성들과 결속을 도모하고 대체 비전을 제시할 것이 중요하다고, 이 결론은 지난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쨌든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이것은 저의문제만도 피해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국민 전체의 문제이며 지구 인민 전체의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고도 정보화 시대라는 것을 어떻게라도 넘어야 할 엄청난 창조의 시대에 들어가있는것이라는 그런 결론이 지난 18년간의 조사 결과 나온 것을 알려드리면서 제3부 테크놀로지 범죄의 실태에 관한 설명을 종료하겠습니다.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뒷부분은 귀찮아서 번역기돌려 수정만 했는데 문장이 좀 우스꽝 스럽네요. ㅎㅎ 그래도 뜻만 전달되면 된다싶어 그냥 대충 했습니다. 이런 일하는 사람도 참 보통일은 아니다 싶었어요. 영어를 못한다는게 참 아쉬워요. 영어만 잘하면 외국사이트꺼 다 번역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텐데요. 저분이 영국에서 살다 오셨다니 아무튼 이런저런 활동을 많이 하길 기대해봅니다.
@사려니능력자세요. 외국자료를 번역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너무 든든합니다. 이런 능력자들에게 무슨짓인지 화가나네요. 하루빨리 우리도 단체를 만들어 무지한 국민들에게 알려야할텐데요. 갈길이 너무 먼데 아직도 첫걸음을 못떼고있는게 애석합니다. 일본도 하는건 우리도 해야죠 맨날 모든나라 제쳐두고 일본에 지면 안된다면서 이런건 왜 뒤쳐지는지요
저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뇌세포하나하나를 정밀하게 건드립니다. 망상에 빠트리기도 하구요. 어떨때는 이빨신경세포를 자극해서 장난도 칩니다. 이런 현상들이 모두 원격으로 이루어 진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고 진짜 당하고 있는 피해자 말고는 그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피해입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위성으로 이미 현장상황을 다 지켜보고 신체를 투영하여 신체를 들여다 보면서 행하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차폐를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구요, 관련지식도 없구요. 남편도 아이도 어떻게 생각할지몰라 눈치도 보이구요. 이미 뻔히 속으론 알겠지만 그래도, 좀 눈치보여요. 게다가 남편은 새누리당, 좀 수구스러운편입니다. ㅎ 저는 그런게 하나도 문제된다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한번도 정치문제로 다투거나 싸워본적도 없어서요. 근데 ti들 삶이 다 그렇듯이 사람을 못믿게 되죠. 가족들도 못믿게 되는 상황은 은근히 있죠. 실험과 괴롭히는것이 목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극한에 이르는 고통은 자기들이 알아서 하겟죠. 가끔 머리에 너무 열이나서 얼음찜질을 하거나 하루종일 드러누워있거나, 어지럼증은 늘 동반되구
@사려니요. 진짜 근데 너무 진절머리가 나요. 치가 떨립니다. 오늘만해두 nlp하면서 내던 소리를 할배한명이 막 내는데 세상에 손주랑 할머니랑 같이 마트와놓구선 제옆에서 은밀하게 그 소리를 내는데 참을려고 햇는데 너무 괘씸해서 뭐라구 막 했더니 뭤땜에 그러냐구 따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랬죠. 이제 알사람은 다 안다. 모르는 사람 없다. 그러구 그냥 뒤돌아서 왔어요. 시비붙어봐야 좋을거없으니까요. 근데 부글부글,,, 이런문화 우리나라에 없었던건데 이런 지독한 문화가 어디서 도대체 들어와서 이러는지. 짜증나요.
@사려니결혼하셨어요? 우리나라 TI대상자는 전부 독신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주위에 "TI되기싫으면"이라고 직접적으로 말은못해도 엄청난 큰범죄 안당하려면 어서빨리 결혼하라고 등떠밀고있었는데요. 근데 사려님이 결혼도했고 남편에자식까지. . 진짜 이범죄를 어쩌면좋죠. 왜이걸 대다수 국민들이 모른다는게 진짜화가나네요
@경남피해자게다가 치떨리는게 이 잡종들이 아이를 인질로 , 약점으로 삼았다는거에요. 저한테 누구도 말은 안해주지만 아동학대로 거의 매장을 시켜놓은듯하구요. 이제 그게 안먹히니까 애한테 미워하는눈으로 쳐다보기 시작했어요. 그 어떤 이유도 다 핑계일뿐이라는게 여실한거죠. 이 잡종들이.저는 아이를 학교로 보내야하니까 , 이것들이 저를 병원으로 유인하기전에는 저는 신체전파피해는 없었거든요. 사실 작년 4월까지만해도, 제가 거의 눈치채지못하는 아주 미약한 수준이었죠. 거의 신체피해는 없었어요. 돈을 못벌게하고, 조직스토킹이 엄청났었죠. 대체로 거의 뭐 간첩,아동학대,혹시살인범,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는듯한 느낌을 저에게 주곤 했
@사려니는데 알고보니 그건 그냥 지들끼리 저 파묻을려구 알아서 스스로 거짓말하는거뿐이고 아니라는건 지들이 더 잘알았죠. 저는 아이학교도 그렇고 어린이집때문에 주소를 말소를 못시키니 계속 당하고 있었던거구요. 그걸 약점으로 징하게 괴롭혔죠. 지들 나중에 죽을때 내가 어찌살았는지 파노라마처럼 떠올려지길 바래요. 그러면 정말 죽기전에 사람이라면 눈을 감고 죽을순 없을거에요. 사람한테 그렇게 해놓고 양심에 찔려서 눈을 감으면 죽어서 마귀가 되겟죠. 구천을 떠도는
동사무소 빌려준다??? 누구 말인가요... 그럼 정부단체지원도 안 해주는데 동사무소를 빌려준다??? 납득이 안 가네요. 확실해요???? 그냥 개개인별 티아이 모임 지방자치단체격으로 지방이 동사무소 모임을 제공한다가 아니라 엔피오단체에 의해 내주는거겠죠??? 형식과 내용이 다릅니다.
그러게요. 지금의 일본이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죠. 일본은 알면알수록 배울점이 많아요. 물론 그쪽도 제국주의때부터 극우단체들때문에 골머리도 아프고 우민화도 많이 진행된다지만, 그래도 자기네들 조금만 불이익받으면 또 가만히 안있는 사람들도 저 사람들이에요. 선진국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걸 많이 느꼈어요.
첫댓글 일본포럼 변역하신거에요? 일본어 능통하세요 어쨌든 끝까지 다읽어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뒷부분은 귀찮아서 번역기돌려 수정만 했는데 문장이 좀 우스꽝 스럽네요. ㅎㅎ 그래도 뜻만 전달되면 된다싶어 그냥 대충 했습니다. 이런 일하는 사람도 참 보통일은 아니다 싶었어요. 영어를 못한다는게 참 아쉬워요. 영어만 잘하면 외국사이트꺼 다 번역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텐데요. 저분이 영국에서 살다 오셨다니 아무튼 이런저런 활동을 많이 하길 기대해봅니다.
@사려니 능력자세요. 외국자료를 번역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너무 든든합니다. 이런 능력자들에게 무슨짓인지 화가나네요. 하루빨리 우리도 단체를 만들어 무지한 국민들에게 알려야할텐데요. 갈길이 너무 먼데 아직도 첫걸음을 못떼고있는게 애석합니다. 일본도 하는건 우리도 해야죠 맨날 모든나라 제쳐두고 일본에 지면 안된다면서 이런건 왜 뒤쳐지는지요
저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뇌세포하나하나를 정밀하게 건드립니다. 망상에 빠트리기도 하구요. 어떨때는 이빨신경세포를 자극해서 장난도 칩니다. 이런 현상들이 모두 원격으로 이루어 진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고 진짜 당하고 있는 피해자 말고는 그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피해입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위성으로 이미 현장상황을 다 지켜보고 신체를 투영하여 신체를 들여다 보면서 행하는 것입니다.
뇌를 읽어서 실시간 생각에 맞게 인공환청 매크로까지 해놓습니다.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엄청난 기술력입니다. 차폐해보려고 별지랄을 떨어도 그 어떤 것으로도 방어가 안됩니다. 최소한의 방어책이라도 있으면 이렇게 넉놓고 당하진 않을 텐데 무방비상태에서 당하고만 있습니다...
저는 현재 차폐를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구요, 관련지식도 없구요. 남편도 아이도 어떻게 생각할지몰라 눈치도 보이구요. 이미 뻔히 속으론 알겠지만 그래도, 좀 눈치보여요. 게다가 남편은 새누리당, 좀 수구스러운편입니다. ㅎ 저는 그런게 하나도 문제된다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한번도 정치문제로 다투거나 싸워본적도 없어서요. 근데 ti들 삶이 다 그렇듯이 사람을 못믿게 되죠. 가족들도 못믿게 되는 상황은 은근히 있죠.
실험과 괴롭히는것이 목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극한에 이르는 고통은 자기들이 알아서 하겟죠. 가끔 머리에 너무 열이나서 얼음찜질을 하거나 하루종일 드러누워있거나, 어지럼증은 늘 동반되구
@사려니 요. 진짜 근데 너무 진절머리가 나요. 치가 떨립니다. 오늘만해두 nlp하면서 내던 소리를 할배한명이 막 내는데 세상에 손주랑 할머니랑 같이 마트와놓구선 제옆에서 은밀하게 그 소리를 내는데 참을려고 햇는데 너무 괘씸해서 뭐라구 막 했더니 뭤땜에 그러냐구 따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랬죠. 이제 알사람은 다 안다. 모르는 사람 없다. 그러구 그냥 뒤돌아서 왔어요. 시비붙어봐야 좋을거없으니까요. 근데 부글부글,,, 이런문화 우리나라에 없었던건데 이런 지독한 문화가 어디서 도대체 들어와서 이러는지. 짜증나요.
@사려니 ti들 단합이 중요한거같아요. 이대로 살수는 없으니 방법을 강구해서 단체로 러시아로 망명신청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이게 불법인 나라가 러시아밖에 없으니까요.
@사려니 결혼하셨어요? 우리나라 TI대상자는 전부 독신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주위에 "TI되기싫으면"이라고 직접적으로 말은못해도 엄청난 큰범죄 안당하려면 어서빨리 결혼하라고 등떠밀고있었는데요. 근데 사려님이 결혼도했고 남편에자식까지. . 진짜 이범죄를 어쩌면좋죠. 왜이걸 대다수 국민들이 모른다는게 진짜화가나네요
@경남피해자 게다가 치떨리는게 이 잡종들이 아이를 인질로 , 약점으로 삼았다는거에요. 저한테 누구도 말은 안해주지만 아동학대로 거의 매장을 시켜놓은듯하구요. 이제 그게 안먹히니까 애한테 미워하는눈으로 쳐다보기 시작했어요. 그 어떤 이유도 다 핑계일뿐이라는게 여실한거죠. 이 잡종들이.저는 아이를 학교로 보내야하니까 , 이것들이 저를 병원으로 유인하기전에는 저는 신체전파피해는 없었거든요. 사실 작년 4월까지만해도, 제가 거의 눈치채지못하는 아주 미약한 수준이었죠. 거의 신체피해는 없었어요. 돈을 못벌게하고, 조직스토킹이 엄청났었죠. 대체로 거의 뭐 간첩,아동학대,혹시살인범,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는듯한 느낌을 저에게 주곤 했
@사려니 는데 알고보니 그건 그냥 지들끼리 저 파묻을려구 알아서 스스로 거짓말하는거뿐이고 아니라는건 지들이 더 잘알았죠. 저는 아이학교도 그렇고 어린이집때문에 주소를 말소를 못시키니 계속 당하고 있었던거구요. 그걸 약점으로 징하게 괴롭혔죠. 지들 나중에 죽을때 내가 어찌살았는지 파노라마처럼 떠올려지길 바래요. 그러면 정말 죽기전에 사람이라면 눈을 감고 죽을순 없을거에요. 사람한테 그렇게 해놓고 양심에 찔려서 눈을 감으면 죽어서 마귀가 되겟죠. 구천을 떠도는
페이스북 카스 블러그에 담아갑니다
누구말과는 달리 일본은 정말 체계적으로 매달 전국적으로 동사무소 같은곳을 빌려 모임을 체계적으로 가지며
리서치도 이루어지며 상담코너도 체계적으로 되어있습니다
동사무소 빌려준다??? 누구 말인가요... 그럼 정부단체지원도 안 해주는데 동사무소를 빌려준다??? 납득이 안 가네요.
확실해요???? 그냥 개개인별 티아이 모임 지방자치단체격으로 지방이 동사무소 모임을 제공한다가 아니라 엔피오단체에 의해 내주는거겠죠??? 형식과 내용이 다릅니다.
@꽃보다꼬끼오 모임 전국 구민센타에서 종종 엽니다만 문제가 있나요?
그러게요. 지금의 일본이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죠. 일본은 알면알수록 배울점이 많아요. 물론 그쪽도 제국주의때부터 극우단체들때문에 골머리도 아프고 우민화도 많이 진행된다지만, 그래도 자기네들 조금만 불이익받으면 또 가만히 안있는 사람들도 저 사람들이에요. 선진국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걸 많이 느꼈어요.
@꽃보다꼬끼오 우리도 어서빨리 단체도 만들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단체가 되서 많은사람들이 우리의 피해를 공감해주고 도와줄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사려니 일본은 우리나라와 관계때문에 그런거지 의식수준은 선진국이 맞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겉은 선진국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겠지만 실제는 후진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