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햇, GITMO를 공격한 수륙양용 순양함 무력화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월 2일
화이트 햇은 1월 1일 크리스마스에 관타나모 만을 공격한 와스프급 강습상륙함에 보복하여 베네수엘라 해안에 정박해 있던 843피트의 거대함을 무력화시키고 함선의 헬리콥터와 상륙정을 파괴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버거 장군과 스미스 장군은 해상 초계기가 2020년 6월부터 2021년 12월 사이에 대대적인 현대화 작업을 거친 거대한 선박인 USS 박서(Boxer. 와스프급 LHD-4번함)를 침략자로 식별한 직후 대응 계획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화이트 햇 부대인 제13 해병원정군에 배치되었지만, 박서는 BAE가 개수를 마친 후 연방재난관리국(FEMA)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화이트 햇은 정권에 충성하는 군대가 많은 박서의 시스템을 실행하도록 FEMA를 훈련했다고 믿습니다. GITMO 포위 공격 중에 붙잡힌 적들은 심문을 통해 FEMA가 1,500명의 요원을 배에 태웠으며 박서는 베네수엘라의 광대한 석유 산업의 산업 톱니바퀴인 관타(Guanta)와 카벨로(Cabello)의 베네수엘라 항구 근처에 주둔했다고 밝혔습니다.
12월 26일, 버거 장군과 스미스 장군은 대응 초안을 작성하기 위해 만났지만 어떤 수준의 무력을 사용할지에 대해 의견이 달랐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스미스 장군이 화이트 햇이 통제하는 알레이 버크 급 구축함 두 척을 재임용하여 박서와 탑승한 모든 사람을 수장할 때까지 포탄과 순항 미사일로 박서를 폭격할 것을 권장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에 버거 장군은 과도한 인명 손실을 피하면서 나중에 자산으로 포획 및 수리할 수 있도록 박서를 비활성화하는 "측정된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박서가 이미 베네수엘라 영해로 돌아왔기 때문에 순항 미사일 폭격을 받아 침몰하는 미국 선박은 원치 않는 국가 감시를 받고 국제 위기를 확산시킬 위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그 함선을 데비 존스의 로커(Davey Jones' Locker: 대양의 심연을 은유하는 말)로 보내고 싶었지만 버거 장군이 아직 공식적인 명령을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연기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하루 후, 장군들은 미 특수작전사령부 사령관인 에릭 T. 올슨 제독과 의논했고, 특히 박서가 푸에르토 카벨로에서 북쪽으로 1km 떨어진 곳에 정박해 있었기 때문에 네이비 씰이 버거 장군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습니다. 12월 27일, 약 32명으로 구성된 두 개의 씰(SEAL) 부대가 카벨로 바로 남쪽에 있는 발렌시아에 도착하여 주민들 사이에 끼어들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1985년 11%에서 2021년 2,000%로 치솟은 나라에서 돈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씰(SEAL)은 현지 술집과 레스토랑을 후원하는 많은 미국인에 대해 말한 현지 정보원을 신속하게 확보했습니다. 일부 "술에 취한" 미국인들은 미국 군함에 소속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씰(SEAL)은 박서의 승무원 대부분이 하선하여 시골 어딘가에 있거나 미국으로 비행했다고 빠르게 추론했습니다. 그들은 박서에 기간 선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월 1일 오전, 수중 침투 썰매를 사용하는 씰(SEALS)이 박서에 침투했습니다. 그들은 즉시 갑판에서 12명의 FEMA 요원과 교전하여 사살한 다음 함교와 지휘통제 캡슐을 뚫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네이비 씰은 기관실에 폭발물을 설치하기 전에 FEMA 요원 27명을 사살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함선의 무장을 파괴하고 비행갑판에 있는 두 대의 시 스탤리온 헬리콥터와 두 대의 AV8-B 해리어(수직이착륙 공격기)에 가방을 배치했습니다. 그들은 총격전을 벌이는 동안 FEMA 요원 6명과 반역자 해군 요원 5명을 추가로 사살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어떤 씰(SEAL)도 이번 습격으로 사망하거나 부상당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일단 제거되면 씰(SEAL)은 원격으로 폭발물을 폭파하여 박서의 엔진과 무기를 비활성화하여 더 이상 화이트 햇 부대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딥 스테이트에 명확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우리에게 도전하고 그 결과에 직면하라."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1/white-hats-disable-amphibious-cruiser-that-attacked-gitmo/
첫댓글 소식 감사합니다.
정말 마지막 발악 질깁니다~
BAE 시스템즈는 영국의 방산업체인데 박서(와스프급 4번함)를 현대화 개수작업을 하고나서 미국 딥스에게 넘긴 것 같습니다. 참고로 6번함 본험 리처드는 화재(20.07.12)로 폐선처리되었고, 3번함 키어사지는 그로부터 6일 후에 화재가 났다가 빠르게 대응했다고 합니다. 딥스 이 놈들이 상륙함 전력을 눈엣가시로 여긴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미님 글 3263, 3264에 본험 리처드 화재 사건 나옵니다.
@악어잡는사자 BAE는 하프와 관계있는 딥스사
로 압니다만.
@조하날 BAE가 여기저기 뻗치는 데가 많죠. ㅎㅎ 사실 엄밀히 말해 와스프급은 미국 국적의 군함인데 영국 회사에게 수리를 받았다는 것 자체가 미국은 영국이 소유한 주식회사란 것을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2차 대전만 봐도 미국과 영국 간 군사무기 기술 공유를 많이 했지요. 그리고 현대에도 영국의 핵잠수함에 탑재된 탄도미사일도 미국과 같은 모델이고요.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역시 해상 작전에서는 네이비씰을 따라올 그룹이 없네요. 박서 함이 원래 미 해군 자산이 아니거나, 페마 전용 벌크선이었다면 그냥 볼 것도 없이 침몰시켜버렸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원래 씰이 육해공 모두에서 발군의 전투 실력을 발휘하지만, 이번에는 민간인들에게서 정보를 얻어내는 민사 작전까지도 능숙하네요. 하긴 지금 같은 반란법 발동 상황에서는 이미 민사작전의 달인들이 되어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