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는 1999년 이미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을 서약했고, 2007년 10월 영화 ‘내 사랑’ 촬영 중 조건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주저 없이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최강희의 조혈모세포 기증 선행은 연예인으로서는 최초라 화제를 모았다.
최강희는 이외에도 2009년에는 에세이집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미혼모들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여는 등 작은 선행들을 직접 실천해 왔다. 또 2016년 소속사 몰래 총 5억여 원에 달하는 기부를 하며 나눔을 실천했고, 특히 지난달 12일에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6K 포 워터 러닝(G6K 러닝)’ 캠페인에 참여해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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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싯는사람같아!!
선한영향력♥️
ㅜㅜ멋져..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