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루마을에 가입해놓은지는몇달 됫는데
주민 이야기에 몇번 들려보고
회원님들이 쓰신글 보기만했지
글을 쓰게 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원래는
예전부터 이루마님을 알고있었는데요
indigo라는 곡 . 그곡 악보를 구하는데
어떻게 하다가 아는 선배언니한테 이루마 연주곡집이
있어서 저도 주문해서 차근차근 연주해보니
어떻게 그런 화음이 나오는지
안될듯하면서 조화가 너무 아름다운 그런곡들
정말 이루마님 존경할만하더군요. 너무 부러웠어요
사실 전 피아노에 목숨 다 받친 아이거든요^^
지금 목표는 예술고등학교로 삼고있어요[아 ! 아직 중학교1학년이에요 [철부지에요
그래서 너무 연습만하다보니 쉬고싶기도하고 발을 넓혀보기도 하고싶어서
이루마님 카페에 가입했는데 ^^^^+
회원님들도 글쓰신것 보니 되게 친절하신거같고 편안할거 같애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 많이 친해져 가요^^^^^+ [건방지게ㅡㅡ . ]
카페 게시글
주민 이야기
이제야 인사를 드리다니 .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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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
06.03.31 23:4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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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앞으로 잘 지내봐요~ 정팅도 참여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