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얄라리https://www.dmitory.com/issue/235751777
탈코일기 작가님이라고 함!
나한테서 무슨 말을 듣고 싶은 거야? 내 형편에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거야? 내가 엄마한테 미안해하며 살았으면 좋겠어? 그게 아니면 나도 돈 많이 벌어서 사주겠다는 공수표라도 날려줬으면 하는 거야? 아니면 대출을 받아서 라도 사주고 나는 그만큼 못입고 못먹었으면 좋겠어?
ㄹㅇ
- 다른 집은 엄마들이 용돈받더라-난 집 대출금 갚느라 투잡 뛴 적도 있음, 등록금 용돈 다 내가 해결함. 엄마 친구들은 유학보내주거나 건물 지어서 증여해줌이라고 말하면 그래~그니까 더 크게 안 바라고 나가서 살기만 해 이럼..ㅎㅎ
난 개비가 이러는데 무조건 똑같이 말함누구집 자식은 아빠 용돈도 주고 뭐도 해주고- 누구집 아빠는 차도사주고 집도사주던데
똑같이 얘기해야돼ㅋㅋㅋ
저 말하면 하는순간 그 집가서 살아 해버림
그럼 그집 엄마 해 ㅋㅋㅋㅋ
왜 나는 남의집 딸은 뭐 받았더라 라고 못 받아칠까 ㅠㅠ 맨날 꾹꾹 참다가 한번에 폭발하듯 ㅠㅠ. 엄마는 왜 맨날 나랑 그 집딸이랑 비교해!!! ㅠㅠ 뿌앵 ㅠㅠ 울어버림...ㅠ 그럼 엄마는 넌 왤케 예민하니?? 말도 못끄내게 구냐고 타박만 들음..ㅎ
난 했어ㅋㅋ 자식들아 참지 말자!!
나는 함
ㅠㅠ...
ㅠㅠ
그냥 맞받아쳐야대 집도 차도 물려줄 재산도 없으면서 받기만 받으려하네
나한테서 무슨 말을 듣고 싶은 거야? 내 형편에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거야? 내가 엄마한테 미안해하며 살았으면 좋겠어? 그게 아니면 나도 돈 많이 벌어서 사주겠다는 공수표라도 날려줬으면 하는 거야? 아니면 대출을 받아서 라도 사주고 나는 그만큼 못입고 못먹었으면 좋겠어?
ㄹㅇ
- 다른 집은 엄마들이 용돈받더라
-난 집 대출금 갚느라 투잡 뛴 적도 있음, 등록금 용돈 다 내가 해결함. 엄마 친구들은 유학보내주거나 건물 지어서 증여해줌이라고 말하면 그래~그니까 더 크게 안 바라고 나가서 살기만 해 이럼..ㅎㅎ
ㄹㅇ
난 개비가 이러는데 무조건 똑같이 말함
누구집 자식은 아빠 용돈도 주고 뭐도 해주고
- 누구집 아빠는 차도사주고 집도사주던데
똑같이 얘기해야돼ㅋㅋㅋ
저 말하면 하는순간 그 집가서 살아 해버림
그럼 그집 엄마 해 ㅋㅋㅋㅋ
왜 나는 남의집 딸은 뭐 받았더라 라고 못 받아칠까 ㅠㅠ 맨날 꾹꾹 참다가 한번에 폭발하듯 ㅠㅠ. 엄마는 왜 맨날 나랑 그 집딸이랑 비교해!!! ㅠㅠ 뿌앵 ㅠㅠ 울어버림...ㅠ 그럼 엄마는 넌 왤케 예민하니?? 말도 못끄내게 구냐고 타박만 들음..ㅎ
난 했어ㅋㅋ 자식들아 참지 말자!!
나는 함
ㅠㅠ...
ㅠㅠ
그냥 맞받아쳐야대 집도 차도 물려줄 재산도 없으면서 받기만 받으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