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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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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야야 누구네 딸은 엄마 명품가방 사줬다더라~
얄라리 추천 0 조회 9,404 24.11.11 15:17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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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1 16:26

    나한테서 무슨 말을 듣고 싶은 거야? 내 형편에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거야? 내가 엄마한테 미안해하며 살았으면 좋겠어? 그게 아니면 나도 돈 많이 벌어서 사주겠다는 공수표라도 날려줬으면 하는 거야? 아니면 대출을 받아서 라도 사주고 나는 그만큼 못입고 못먹었으면 좋겠어?

  • ㄹㅇ

  • 24.11.11 16:40

    - 다른 집은 엄마들이 용돈받더라
    -난 집 대출금 갚느라 투잡 뛴 적도 있음, 등록금 용돈 다 내가 해결함. 엄마 친구들은 유학보내주거나 건물 지어서 증여해줌이라고 말하면 그래~그니까 더 크게 안 바라고 나가서 살기만 해 이럼..ㅎㅎ

  • 24.11.11 17:16

    ㄹㅇ

  • 난 개비가 이러는데 무조건 똑같이 말함
    누구집 자식은 아빠 용돈도 주고 뭐도 해주고
    - 누구집 아빠는 차도사주고 집도사주던데

  • 24.11.11 17:52

    똑같이 얘기해야돼ㅋㅋㅋ

  • 24.11.11 17:56

    저 말하면 하는순간 그 집가서 살아 해버림

  • 24.11.11 17:57

    그럼 그집 엄마 해 ㅋㅋㅋㅋ

  • 24.11.11 18:02

    왜 나는 남의집 딸은 뭐 받았더라 라고 못 받아칠까 ㅠㅠ 맨날 꾹꾹 참다가 한번에 폭발하듯 ㅠㅠ. 엄마는 왜 맨날 나랑 그 집딸이랑 비교해!!! ㅠㅠ 뿌앵 ㅠㅠ 울어버림...ㅠ 그럼 엄마는 넌 왤케 예민하니?? 말도 못끄내게 구냐고 타박만 들음..ㅎ

  • 24.11.11 19:21

    난 했어ㅋㅋ 자식들아 참지 말자!!

  • 24.11.11 19:23

    나는 함

  • 24.11.11 21:05

    ㅠㅠ...

  • 24.11.11 22:45

    ㅠㅠ

  • 24.11.12 12:46

    그냥 맞받아쳐야대 집도 차도 물려줄 재산도 없으면서 받기만 받으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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