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긴으
똥...
뭘까......
똥그라미...
똥....
💩?
1. 명사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여 항문으로 내보내는 찌꺼기.
2. 명사 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3. 명사 쇠붙이가 녹았을 때 나오는 찌꺼기.
그런데 왜 똥이라고 했을까?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영어의 덩(Dung)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고, 아주 옛날 땅에다 대소변을 보았기 때문에 땅에다 눈다 하여 ‘땅’을 조금 변형시켜 똥이 되었다는 설, 재래식 변소의 경우 풍덩 하고 빠지는 소리의 의성어로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조선시대 기록에도 똥이라는 표현이 있는 것으로 보면 의성어 변형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똥은 순수한 우리말이다.
Dung은 먼데
(특히 큰 동물의) 똥 (=manure)
신기하군
오!
똥은
영어의 덩에서 나왔을 수도 있고
풍덩에서도 나왔을 수도 있고
땅에서라는 추측도 있구나!
그럼
똥!
첫댓글 💩?
똥 싸면서 보는중
똥싸면서 쩌리 들어왔는디 제일 먼저 보이는 글,,
땅을 조금 변형시켜 똥이 되었다는 설이 💩을 걸겠습니다
ㄷㄷ
ㅗ
ㅇ !
똥… 갑자기 똥이라는 단어가 어색해짐 똥
༼⍢༽
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