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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모교 창원대 '윤석열 퇴진 대자보' 상당수 철거
▲ 국립창원대학교 학생들이 붙인 윤석열 대통령 비판의 대자보. ⓒ 윤성효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창원)씨의 모교인 국립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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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명태균 선배님, 부끄럽습니다" 대자보
▲ 국립창원대학교에 4일 저녁에 붙은 대자보. ⓒ 윤성효 "뉴스를 보며 역사왜곡문제들이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썼습니다." "창원대를 졸업하신 명태균 선배님. 선배님은 창원대의 수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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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모교’ 국립창원대에 “선배님, 부끄럽습니다” 대자보 등장
“선배님, 부끄럽습니다”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의 모교인 국립창원대학교에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대자보가 곳곳에 등장했다. 대학 측은 ‘학교 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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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철거에 창원대 학생들 "표현의 자유 막지 말라"
▲ 11월 6일 밤과 7일 새벽 사이 국립창원대학교에 붙은 대자보. ⓒ 윤성효 ▲ 11월 6일 밤과 7일 새벽 사이 국립창원대학교에 붙은 대자보. ⓒ 윤성효 국립창원대학교 곳곳에 또 학생들이 쓴 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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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창원대가 '글틀막' 대학 됐나, 개탄"
▲ 국립창원대학교 민주동문회 '창우회', 11일 대학 정문 앞 기자회견. ⓒ 윤성효 "학생도 주권자다. 글틀막이 웬말이냐.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창원대는 각성하라. 재발 방지 약속하고 표현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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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대자보 왜 떼"…창원대 민주동문회 대학본부 규탄
최근 창원대 학생들이 학교 출신인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를 비판한 대자보를 학내 곳곳에 붙인 가운데 이를 철거한 대학본부를 두고 창원대 동문들이 비판에 나섰다. 창원대 민주동문회 '창우
첫댓글 선배보다 후배들이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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