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강혜경 “명태균, 윤 부부 자택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인사시켜”https://naver.me/xRh8Wb9I
‘김건희-명태균 게이트’ 핵심 제보자인 강혜경씨가 11일 “(명태균씨가 2022년 6·1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한 두세분 정도는 서울로 데리고 와서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당시 당선자를 보여준다고 인사를 시킨 적도 있다”며 “이분들한테 공천을 받아줄 거라고 확답까지 했다더라”고 주장했다.
첫댓글 하아 파도파도 끝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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