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놀림. 스토리 못써, 그림 못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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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무언가 하려고 생각을하며 숨이 턱턱 막히는 감각이 들었다. 나는 이 감각으로 인해 몇일동안 뭘 쓸수가 없었다. 어제 알았다. 유도라는것을. 내 상황이 힘든 것도 있지만 감정유도라는것을.

내가 쓰는것에대해 그거에 대해 폭력을 정당화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스토리력이다.
주어없이 뿌려지던것은 스토리 이상하게 쓴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몇화 쓰다가 좀 자료를 모아서 하더라고 설정을 신경써서 쓰다가 터트리니 그 멈춘 과정 중에 그 스토리력을 가지고 놀리는 것이다. 터트리니 그 스토리 이상한 채로 멈춰있을수밖에 없는 것을 가지고 그것이 놀림거리가 되는것이다.

그리고 스토리 못쓰고, 그림을 못그리는것이 내가 쓰던 작품을 터트리게함 할 정도로 심신이 시달려야하는 이유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왜 조언하나 해주지 않고 그렇게 했던걸까.

무언가를 쓰려고 하면 몇년이 걸리는것이 보통이라는 거라 알고있다. 7,8달 동안 설정, 디자인 짜는게 대부분이였다. 그리고 스토리 짜다가 중단하고 다시 설정에 들어가다 터트렸는데 멈춘 스토리 몇화로 공격을 했다.

그림은 2019년때도 못그렸다. 나는 그때 아버지 간호하고 집안이 아버지가 돌아가실거 같아서 법적 관련된 관련 서류 누가 처리할래 이래서 내가 선택되서 신경이 곤두서 있었다. 그래서 마음이 얼어서 손도 얼었다.

수정을 할수없게 묵힐수 없게 컴퓨터를 그렇게 괴롭히고 나도 괴롭히고 나서 터트려서 멈출수 밖에 없었는데 그 멈춘 부분을 가지고 스토리 용두사미, 스토리 못써라고 놀렸다. 나는 대학 다닐때 표현하고 싶은게 있어도 페이지수가 한정되 있어서 스토리를 욱여넣어야 하는것이 있어서 대학 졸업하고나면 제한없이 써보자 해서 해본것이였다.

나에게 자주 추천되는 노래이다. 나도 이 노래를 알고 있다.
https://youtu.be/D7xlmWbNb4Q

동영상 출처

몇년동안 넷상에서 사람들에게 시달리면서 본것은 사람마다 개인의 성격마다 어떤 일에 대함 대처법이 다르며, 어떤 상대를 대할때 말투나 행동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나는 가지고 있던 책이 있다.

나는 이런일이 일어나고나서 몇년간 이 책을 볼 정신적인 그런게 안됬다. 페미니즘 책도 마찬가지이다. (페미니즘 책 현재는 다팜) 지금은 사람들과의 시달림으로 인해 스토리를 어떻게 쓰는지 감이 잡힌다.
이제 작법서가 필요없는거 같다.

스토리 대부분이 사람과 사람의 이해 관계를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주입과 교란이 들어가 못든것을 부정하려는 사람들은 언제나 존재하겠지만 그 시달림으로 인해 인간관계의 이해관계를 본 것만은 내 감각중에 하나다. 그런 상황도 유도됬다해도 고통을 느끼면서 사람과의 이해관계를 본 나도 부정하고 싶지 않다.

나를 발로 차기위해 운동화 구입하라는 듯한 광고이다

나의 최근의 이 문제 관련한 고민은 내가 질투로 나 자신을 망쳤다고 프레이밍하는 것들이다. 나의 이 모습은 질투인 것일까?

나도 인간이니 질투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또 이상한점은 나같은 사람은 감정도 주입이 되어 무언가를 하여도 저것은 쟤의 진짜 실력이 아니야라고 뿌린다.그런데 왜 그렇게 질투라는 감정은 내 진짜 감정이라는 듯이 주장하는 미디어를 뿌리는 걸까.

다른 감정을 질투라고 속이고 싶은것이 아닐까 추측한다.

이 모습은 질투가 아닌거 같다. 그냥 나는 살아서 내가 살고 싶은대로, 하고싶은대로 하고싶은데 온갖 프레임에 갇혀서 속고 그런가 해서 다른 지인에게 어떻게 생각하냐 묻고. 그냥 초조함, 불안함.

그냥 신경질적이 편집증적,강박증적 모습에 가깝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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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소설, 설정에서 등장한 단어, 소재 . 감성이라는 큰 단어 . 서로 다르지만 선택에 따른 두가지의 결말이 동시에 존재하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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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잘라서 갖다쓰면돼. 요즘 자주 듣는 문구다. 생각나는 것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다.
https://youtu.be/EKPfm20y8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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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모든것들은 이류,삼류, 양산작이라는 듯하다. 나 자체도 그렇게 비유 당한다. 내가 당한 피해를 써도 또 삼류작이라할 사람들은 등장할것이다. 나는 그래도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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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대학교 다닐때 배우지 않았냐고? 그림과제에 열중해서 잠을 하루에 4시간밖에 못자서 그 시간에 잤다. 그리고 대학 나온뒤 스토리 내 따로 배우고 준비하자 이러다가 이런일이 생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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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뿌리는 류 이렇게 2019년에도 이렇게 괴롭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