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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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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미생> 할 때 강소라 몸무게.jpg
귤토끼이 추천 0 조회 87,372 24.11.11 21:36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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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1 23:56

    근데 저렇게 다 기억하고 있다는것도 걍 마른게 아니라 다 관리해서 저 무게인거일듯

  • 24.11.11 23:57

    카메라는 대체 뭘까 168에 48키로면 진짜 걸어다니는 뼈다귀인건데.. 되게 그냥 평범해보이게 나와…

  • 24.11.11 23:57

    나 168-70인데 전에 좀 감기 오래 걸렸을 때 51-2까지 몸무게 떨어졌었거든..? 사람이.. 좀... 휘청거리게 되더라.. 원래 56-8 나갔었음... 진짜 48은 어케 연기하고 다닌겨 ㅠㅠ

  • 24.11.12 00:06

    위험할 정도라고? 170에 50인데 완전 체력좋고 멀쩡한데... 운동 오래해서 근육량이 높긴 함

  • 24.11.12 00:32

    몸무게숫자보다 내가 어지러웟다가 중요한거지 이게 위험한징조인디..내몸무게엔 괜찮았는데? 이럼어캄

  • 24.11.12 01:13

    ㄹㅇ

  • 24.11.12 01:47

    444 심지어 168/48 저체중도 맞음.. 위험할수 있는 몸무겐데

  • 24.11.12 02:06

    5 당황스럽네,,, 엄마아들 말투같네ㅠ

  • 24.11.12 02:39

    ㅇㅈ

  • 24.11.12 03:10

    ㄹㅇ논지파악개못하네 ㅈㄴ답답

  • 24.11.12 04:09

    번포... 맥락을...

  • 24.11.12 05:41

    아 그러게,,,

  • 24.11.12 00:41

    170넘는데 55 미만이었을 때 저체중에 헌혈도 안됐었어... 난 괜찮은데? 하고만 넘어갈게 아님...

  • 24.11.12 00:54

    본인들 그 몸무게였을 때 어땠는지 안 궁금합니다....

  • 24.11.12 09:33

    222

  • 24.11.12 00:56

    나도 49~50키로때 감기 걸리먄 2주씩 앓아눕고 장염걸려도 3주동안 앓고그랫음
    적정몸무게가 아니라 그랫던것같음 지금은 존나 팔팔함

  • 24.11.12 01:06

    167 50 이었는데도 존나 힘들었는데 ㅠㅠ 53~54 맞추니 안정감있었음 48은 진짜 뼈말라에 힘들었겠다

  • 24.11.12 01:10

    저상태에서 그냥 서있는거도 힘들텐데 장시간 촬영이며 연기며...

  • 24.11.12 01:13

    엄청 말랏는데도 카메라엔 보기좋게 나왓다니 영상 기술 어케 안되나..

  • 24.11.12 01:20

    저체중 조심해야됨 ㄹㅇ로.. 몸무게 별 차이는 없는데 저체중으로만 가도 생리불균형, 기립성 저혈압 심해지더라.. 감기도 잘 걸림..

  • 24.11.12 02:21

    와 168에 48키로... 현기증날만하지ㅠ

  • 24.11.12 03:34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168인데 58-62사이가 젤 좋았던듯 물론 근육량 27이엇듬..근데 48은 ㄹㅇ 장기 근육도 부족할듯

  • 24.11.12 04:09

    그와중에 스페셜케인가 시리얼 광고도 했잖아 그때 광고가 기억나는게 바지 단춘가 뭐가 튕겨 나갈정도로 살쪘고(전혀 아님) 시리얼만 먹고 빼서 “각선미”자랑하며 끝남......

  • 24.11.12 08:09

    너무했다 진짜

  • 24.11.12 12:40

    아 나도 다이어트 심하게 했을 때 앉았다 일어나면 빙 돌아서 벽잡고 몇초씩 서 있었어.. 진짜 힘들었을듯

  • 24.11.18 11:39

    헉 보면서 엄청 말랐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아니었네...
    연예인들 관리진짜힘들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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