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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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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햄튜브의 영화 탈주 리뷰
융융융성한 추천 0 조회 12,212 24.11.11 21:5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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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1 21:55

    첫댓글 ㄹㅇ탈무새

  • 24.11.11 21:56

    어제봤는데 러브라인은 구교환 송강 아니었어?ㅋㅋㅋㅋㅋㅋㅋ

  • 24.11.11 22:03

    난 이제훈이 구 첫사랑이고...그걸 못 잊어서 피아노 포기하고 북한으로 다시 돌아온걸로 이해했어ㅋㅋㅋㅋ

  • 24.11.11 22:07

    @얼그레이티 이런..서사가 있다고...?

  • 24.11.11 21:58

    ㅋㅋㅋ앜ㅋㅋㅋ

  • 24.11.11 21:59

    에엥.. 멘헤라의 지독한 사랑이었는데

  • 24.11.11 22:00

    ㅋㅋㅋ아 막짤ㅋㅋㅋ

  • 24.11.11 22:00

    리현상이랑 규남이는 엮어먹는 거지 리현상 애인은 따로 있잖어

  • 24.11.11 22:08

    난 걍 구는 송이랑 아련하고 이제훈이 구랑 친했나보다 근데 배신당했으니 빡치겠다 이러고 말았는데...ㅎ

  • 24.11.11 22:12

    나도 르냥 그랬음

  • 송강은 사랑했던개새끼고 규남이는 집나간 개새끼니까 규남이가 ing고 송강은 구애인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

  • 24.11.11 22:18

    나도 딱히 러브라인까지는 잘 모르겠던데..그냥 몰입감있긴 했는데 마지막 양화대교는 좀 웃겼음

  • 24.11.11 22:18

    ㅋㅋㅋㅋㅋ캐롤은 엄청 좋아했던 것 같은데.. 남자영화라 그렇다는거 공감

  • 24.11.11 22:21

    나도 솔직히 잘 모르겠었는데 진짜 햄튜브말대로 남자영화라 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

  • 24.11.11 22:22

    오 난 둘사이에 러브는 전혀 못느꼈어
    오히려 구교환이 규남이를 부러워하는 느낌
    못보내서 집착하는 느낌이 강했어

  • 24.11.11 23:02

    2

  • 24.11.12 16:04

    33 맞아 난 사랑이나 이런 감정서사 전혀 못 느낌..

  • 24.11.11 22:27

    존나게 탈주하고 싶어하는 규남이 뿐

  • 24.11.11 22:33

    비엘 오타쿠 시선으로만 개연성없음을 이겨낼수있음 ... 캐롤이랑 비교절대불가

  • 24.11.11 22:33

    양화대교밖에 기억이 안 나..

  • 24.11.11 22:48

    Zㅋㅋㅋㅋㅋㅋ아진짜 햄튜브 ㅈㄴ 웃긴거같애

  • 24.11.11 22:50

    에에에에엑? 첨알음

  • 24.11.11 22:50

    나도 그냥 그랬음.. 존나 탈주무새.. 존나 집념 개쩐다 이런생각만 듦..

  • 24.11.11 22:53

    마지막 양화대교말고 피아노노래 나왔으면 좋았을걸..

  • 24.11.11 22:55

    탈주오타쿠진수가 저기까지 안빠지고있는게 개웃김

  • 24.11.11 22:56

    그냥 구교환이 가지지 못한 자유에 대한 의지에 열폭하는 걸로 보엿는데 ... 나처럼 대단한 사람도 포기하고 순응하고 사는데 너는 왜..? 이런늨김

  • 24.11.11 23:08

    걍 구교환이 게이라는
    거 말곤 암 갓두 없는 서사였는뎁쇼; 나도 왜케 비엘로 먹지란 생각 함... 송강도 왜 나온지 모를 임팩트 🧐

  • 24.11.11 23:08

    양화대교 영화랑 안어울려서 음악감독 자이언티인가 했어 자기 노래 쓰고싶어서 쓰는줄;;

  • 24.11.11 23:33

    리현상 임규남 러브라인이 ㄹㅇ 어딧어..? ㅠ

  • 24.11.11 23:35

    나도봣는데 걍.. 햄튜브 생각그대로 ㅠ 나도 게이물좀빨앗지만.. 둘을엮고싶단생각은안들던데..

  • 그냥 뼈저리는 삼각관계…
    구교환X이제훈X탈출 이거였음…그냥 이제훈 눈엔 탈출밖에 없드만 ㅋㅋ

  • 24.11.12 00:09

    나 사실 처음에 보고 몰랐음..
    문자 이름도 봤는데도 몰랐ㅇ텈ㅋ 나중에 검색해보고알음
    그저 탈주성공하길 빌음..

  • 24.11.12 00:20

    송강이랑은 걍 너무 대놓고 럽라라 그러려니 햇어... 누가봐도... 근데 규남이는 진짜 탈주에 미쳣잖아 그렇게 도망을 가는데 럽라가 돼?

  • 24.11.12 01:33

    러브라인은 모르겠고 걍 존나 재밌게 봤어ㅋㅋㅋㅋ 친구랑 영화관 가면 둘 다 무조건 자는데 웬일로 둘 다 안 자고 다 봄..

  • 24.11.12 16:38

    오히려 송강이랑 복잡한 사랑 중인거 같았고, 이제훈은 아끼는 동생(혹은 추억)이라서 잡는 느낌? 결국 자신은 그 선을 못넘는데 쟤는 가능하구나 해서 착잡해하는?

  • 24.11.12 16:59

    나는 뭐 잇긴한데..... 걍 서사가 넘 부족하다고 느꼇음

  • 24.11.16 22:31

    난 구교환이 이제훈한테 자기를 투영한 거처럼 보였음
    얘를 막아야 내가 한 선택이 후회로 남지 않을 거고
    그동안의 인생을 부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어떤.. 믿음 때문에 집착한듯

    근데 마지막에 개새끼.. 라고 한 게 너무 수상하긴함ㅋㅌㅌㅋㅋㅋ 거기서 나도 어..? 함

  • 나도 똑같이 느낌ㅋㅋ
    처음에 이제훈 운전하는 뒷모습 보는 눈빛이 좀 요상했는데 이제훈 넘 탈주 생각밖에 없길래ㅋㅋㅋㅋ 잊고 보는데 피아노형이라고 부르는 순간에 어...? 했다가 마지막 마치 러브레터 오마주 같은... 첫사랑의 전형적인 감성으로 책이랑 편지 보여주는 거 보고 ㅅㅂ 뭐지...? 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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