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징징거리는가 왜 본인이 자초한 일에 징징거리는가 왜 자꾸 했던말을 반복라는가 왜 다른사람 뒷말을 하는가 왜 말을 돌려서하고 알아듣지도 못하게 말하면서 본인 뜻을 알아달라 징징거리는가 왜 쓴 물건은 제자리두지않는가 왜 할일을 계획하지않는가 왜 계획한걸 따르지않고 망했다고 징징거리는가 왜 조언을 구하고 도와주면 하고싶은대로하고 망쳤다고 또 도와달라하는가.. 왜 스스로 하지 못하는건가
징징이는 진짜 처음 들어줄수는있는데 들어줄수록 제안같은거해줘도 다 싫다하고 징징거리는거 개패고싶음 ㅠ 나 인티제인데 같은 인티제들도 징징거리는거 심하더라 사바사인가봄 그리고 남이랑 비교하면서 몇살에 얼마모았는데 어떤거같아?? 이런거 우물안개구리같고 기준도 없는거에 왜 목을매지? 싶은
다커서 이런것까지 알려줘야하나 싶은것들...독립성없이 의존적인사람, 해결책 제시해줘도 계속 징징징징징징하는 사람 어쩌란건지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징징거리는가
왜 본인이 자초한 일에 징징거리는가
왜 자꾸 했던말을 반복라는가
왜 다른사람 뒷말을 하는가
왜 말을 돌려서하고 알아듣지도 못하게 말하면서 본인 뜻을 알아달라 징징거리는가
왜 쓴 물건은 제자리두지않는가
왜 할일을 계획하지않는가
왜 계획한걸 따르지않고 망했다고 징징거리는가
왜 조언을 구하고 도와주면 하고싶은대로하고 망쳤다고 또 도와달라하는가..
왜 스스로 하지 못하는건가
나 너무 T인가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하는 사람 유형 싫음
찐 T는 그런 생각도 못함 ㅜㅠ
넘.. 쓸데없는 말이 많음
좀 조용히 살앗음 좋겟어….
아프다면서 병원도 안가 약도 안먹어 근데 계속 아프다고 징징징
진짜 어떻게 해달라는거냐고
수업같은거 땡땡이치는거
결정 못내리는거.. 단순하게 결정하느라 고민하고 이런게 아니라.. 그걸 내앞에서 표현해가면서 이럴까 저쩔까 하는거 이해안됨..내가 해결책을 줘도 그대로 안할거면서 우짜지우짜지 이러는거.. 나보러 어쩌란건지
뭐든 간에 왜 그러는지..?
세상 물정 모르고 대가리 꽃밭이고 생각 없는 거. 이 나이 되도록 이걸 모른다고…? 이걸 미처 생각 못했다고…? 심지어 겪어놓고 또 한다고…? (대표적인 예시 - 애 낳고는 경단됐다고 후회하며 징징거리기, 그런데 그러면서 둘째 가질 준비하기)
남이랑 비교하는거 월급비교 자산비교하는거
결혼상대 스펙?읊으면서 괜찮냐 물어보는거
징징거리는거 들어줄수록 징징징 거리는거
징징이는 진짜 처음 들어줄수는있는데 들어줄수록 제안같은거해줘도 다 싫다하고 징징거리는거 개패고싶음 ㅠ 나 인티제인데 같은 인티제들도 징징거리는거 심하더라 사바사인가봄
그리고 남이랑 비교하면서 몇살에 얼마모았는데 어떤거같아?? 이런거 우물안개구리같고 기준도 없는거에 왜 목을매지? 싶은
일찍 일어났다면서 지각하기
걱정하고 스스로 애잔하게 보면서 해결 방안 생각안하고 실행도 안하기
아 진짜 빅뱅이론 쉘든볼때마다 좀 공감되고 (저렇게 겉으로는 못드러내지만 찐속마음 내뱉으면 쉘든임) 부러워 저렇게 머리받쳐줘서 어느정도 마이웨이해도 살아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