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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선동열 방어율
이종원 추천 0 조회 234 04.01.09 11: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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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09 12:36

    첫댓글 푸하하하...진짜 가슴에 와닿네요 ...너무 실감난다...마음이 아프다..내도 재시(재시험)친적있는데 다행히 날리지는 않고...옛생각이 난다. 방학기간에 재시 친것이 ...

  • 04.01.09 12:36

    쪽 팔리게스리....컨닝을!! 할려면 들키지를 말던가!! ....4.12 컨닝한거죠?...장학금 타서 뭐했을까요??

  • 04.01.09 14:06

    최첨단 방법도 안먹힐때가 있어군요..아~ 옛날의 보여준 친구들이 그립다.

  • 04.01.09 16:09

    대학생 되면 논리가 저절로 나오는 줄 알고 시험 준비를 하나도 안한 나는 모든 주관식 논술식 문제를 간단명료한 단답형의 논리로 일관해 평점 2.88을 받았다.뜨~~악 !!그때부터 사람들 말 하나도 안믿는다."나 어제 잠만 잤어.TV만 봤지뭐.남자친구랑 나이트서 놀았다"고 말한 그 친구 과톱에 부자집딸에...이구구~

  • 04.01.09 18:30

    ㅎㅎㅎ 여성 복식사를..... 우리과 모교수 강의실로 들어 오더니 "이쪽줄 저쪽으로 옮기고 저쪽줄 학생들 이쪽으로 옮기고... 빨리" ㅋㅋㅋ 책상에다 깨알같이 써놓고 어떡해하며 발구르던 친구들.. 남학생은 아예 책상을 들고 옮기고... 지금쯤 다들 잘 살고 있겠지?

  • 04.01.10 02:43

    4.12 그거이 최고 점수 였남요? 우이~~~c 나는 4.17 받았는데 와 장학금 안주는데? 2학기 4.11. 그래서 안주나? ㅋㅋㅋ

  • 04.01.10 08:54

    그럼 4.46은 어떻게 되는거야요??^^* 돈내고 학교다니면 넘 아까울것 같다는 생각...후후후...돈에 눈이 어두우면(?) 눈에 보이는게 없다나 뭐라나...ㅎㅎㅎ..그래도 그렇게 욕심내면 일거양득이니...우리 아이들에게도 누누이 말한답니다...다른거는 몰라도 학교는 돈내고 다니지 말자~~고~~^^*

  • 04.01.10 11:07

    학점이 지옥과 천당을 오갔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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