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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이_이병헌 [ 창이 ] 보그11월호 사진 모음 - 이병헌,조쉬하트넷
병헌내운명:) 추천 0 조회 1,763 09.10.21 11: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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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1 15:59

    첫댓글 어느 사진도 모두 멋지네요! 이렇게 보면 마치 연인들과 같이 도 보여서 (? 감독님과는 부부인데?) 꿀님이 여성적인 느낌에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만 일까요? 그리고 이 문장도 시각적인 표현으로 멋지네요.... "조시 하트넷의 눈은 햇빛에 젖어 있고, 이병헌의 눈은 물기에 젖어 있다 ... 모두가 예쁘네요.

  • 작성자 09.10.21 15:51

    그렇다면 병헌씨는 지금 바람을 피고 있는걸까요? 감독님이 안쓰러워지는군요 T_T 하지만 어쩌겠어요. 이쁜 부인(?)을 두고 계시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쿨럭쿨럭;; (감독님이 이런 댓글을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또 죄송스러워지네요. 장난이거 아실테죠?^^;;) 조쉬도 병헌씨도 너무너무 멋진 남자라는 생각이 또 한번 드네요^^

  • 09.10.21 15:57

    그 때 감독님도 부산에 계셨지요? 공인의 사이일까요?

  • 작성자 09.10.21 16:04

    허걱^^;;;;;;;;;;;;;;

  • 09.10.21 17:02

    역시 보그지는 대단합니다. 조선희 선생님의 팀도 대단하구요. 저런 느낌을 잡아내서 파인더에 잡을 수 있다니..

  • 작성자 09.10.21 17:12

    조선희씨도 조선희씨지만 카메라에 담기는 피사체도 훌륭하기 때문에 아마도 저런 멋진 사진들을 얻을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간의 교감은 확실히 결과물만 봐도 알수 있겠군요.

  • 09.10.21 17:50

    오빠는 잔뜩 마초의 느낌으로 폼잡고^^ 찍었을 텐데 님들이 여성적인 느낌이라 하시면 오빠 삐질 것 같네요ㅋㅋㅋㅋ 저도 님들 땜에 자꾸 그렇게 보이려고 해요;;ㅋ 정말 떡실신이란 말을 쓰고 싶어지는 사진~ 여기 잠깐 누웠다 갑니다ㅎ 특히 저 스트라이프 수트!!!!!! 완소아이템이어요~ 인터뷰 내용은 말할 것도 없네요ㅠㅠㅠ 늘 오빠 비쥬얼에 낚이고 인터뷰 내용에 두번 반하는 중입니다ㅠㅠ

  • 09.10.21 19:24

    품위가 있었다고 하는 말이 여기에서도 씌어져 있는데 품위가 있다고 하는 분위기가 가장 잘 맞을 말이죠? 여성적이다라고 하는 의미는 옛날 달콤한 인생의 때에도 꿀님이 말씀하시고 있었던 말이네요. 누아르가 아니라 우아르라고 하는 단어를 사용하시고 있었는데 (옳은 한국어가 잘 모르네요)

  • 작성자 09.10.21 23:20

    아무리 봐도 멋진 남자보다는 이쁘장한 남자로 보이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T_T 병헌씨가 토라지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그렇게 이쁘래요!!!! T_T 특히나 조쉬랑 함께 있다보니 더 그렇게 보이는거 같아요 쿨럭; 이쁩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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