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슴 지녔노라 하지 않아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의 손 내밀 수 있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습니다. 고운 아름다움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생각중에서- 방가워요~목요일 저녁 입니다^^* 사랑의 향기가 되여 따뜻한 가슴으로 고운 저녁을 인사 합니다 오늘의 아픈맘을 짝 싯어버리게큼 시원스럽게도 비가 많이도 내렸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비망록의 고운님들 너무나도 반가워 이곳에 몇자 적네요. 아쉽게도 꼬야님의 노래을 못들어서 섭하지만 누가 압니까..직접 들을수 있을 런지 항상 수고하시는 초록대장,이쁜글에 그린을 선사하시는 풍경사랑님,남원골 춘향이라고 자칭하는 봄날은가고님,아무말이 없으시는 창수성님, 뒤늣게 한잔하시고 짠하고 나오시는 양군님 처음볍는 Runlong님도 반가웠구요.. 여러분들이 있어 비망록은 아름답네요. 모두다 건강하시고 좋은밤 되길 빕니다. 자주 들리어 편안한 쉼터로 만들어 주세요, :별밤..." 비망록님들께 사랑의 향기를 드립니다
첫댓글 하따메 급했나벼...오타도 많이 나오고....영어님은 도깨비님이랑께...정모에서 봤잖아요...첨이라고 하면 어쩐데여...후기는 이걸로 대신해도 되겠져?
으따 해임요 런롱이라그 저 꺠비랑게요 도깨비234 마류 아따 서글퍼 쥐네여 날 몰다니 난 아는디
아이구 동상 큰 실수했그만...어쩐지 그랬구만 미안하구려 난또 어느 여자분인줄 알고 ㅎㅎㅎㅎ 반가웠다네.
첫댓글 하따메 급했나벼...오타도 많이 나오고....영어님은 도깨비님이랑께...정모에서 봤잖아요...첨이라고 하면 어쩐데여...후기는 이걸로 대신해도 되겠져?
으따 해임요 런롱이라그 저 꺠비랑게요 도깨비234 마류 아따 서글퍼 쥐네여 날 몰다니 난 아는디
아이구 동상 큰 실수했그만...어쩐지 그랬구만 미안하구려 난또 어느 여자분인줄 알고 ㅎㅎㅎㅎ 반가웠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