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에 썻던 우리 이하트 소설들이
지금와서 하나씩 팩트가 되어가니
점점 관심을 가지는 선한 동지님들이 늘어나는데요.
오랜만에 소설 한편 더 쓸까 해요.
4.15 총선이 부정선거로 결론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배후에 어떤 거래가 오갔는지 추측해서
우리 이하트가 잘하는 소설로 풀어볼려구요.
2016년 사기탄핵에 제일 적극적이었던 세력중엔
지금와 위장보수빨개미란 정체가 드러나고 있지만
당시엔 애국 보수인줄 알았던 조중동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태블릿 PC 부터 나가자싸우자 며 앞장서 선동했던
저들의 목표는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하야 후
바로 내각제 개헌으로 중공의 속국이 되는 것이었구요.
범 위장보수빨개미들이 기대했던 반기문이 일찌감치
나가떨어지고 결국 정권은 내각제파인 위장보수빨개미가
아닌 고려연방제 목표로 한 빨개미들이 어부지리로 가져갔었죠.
그 후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사냥개화로 빨개미들
고려연방제는 물건너간 상태에서 위장보수빨개미
내각제 통한 중공속국화가 다시 수면위로 올라올 타이밍에
4.15 부정선거 이슈가 터진거예요.
여기서 주목할게 4.15 부정선거의 피해자라 할수 있는
통합당이 가타부타 말도 없고 어물쩍 구렁이 담넘어가듯
뒷짐지고 있는건데요.
부정선거의 결정적 증거들이 하나 둘도 아니고
산더미같이 나온 상태에서도 저러는건 사전에 공모했다는
의심을 피할수가 없는거예요.
박근혜 대통령이 사기탄핵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맞서 싸우고 있기 때문에 돌이킬 수없는 대못을
박으려면 지금밖에 시간이 없구요.
그럼 빨개미와 서로 거래를 할수있는 환경은 되요.
부정선거로 빨개미에게 180석을 주고 정권유지를
도와주는 대신 내각제 개헌을 약속받는 선에서요.
그럼 빨개미는 180석으로 공산주의식 정책을
밀어붙이고 계속 본인들 정권을 유지하며 시간을 벌수있고
위장보수빨개미는 어차피 트럼프 때문에 고려연방제는
물건너 갔으니 조금 더 기다렸다가 내각제 개헌하여 중공 속국으로 가고
홍석현과 김무성 등이 돌아가며 내각 수반을 해먹으며
죄없는 국민들은 중공의 노예로 비참한 삶을 살더라도
천년 만년 거수기용 국회들 데리고 신선놀음한다는
동상이몽으로 거래를 했을수도 있어요.
물론 추파는 조선일보가 먼저 던졌을거구요!
그럼 부정선거를 밝히자는 세력엔 스파이 간자가 없을까요?
부정선거를 처음 이슈화한 세력은 모커뮤니티의
토론방 젊은 지성들이었고 서울대를 비롯해 차츰
애국 유튜버들이 가세하며 불꽃이 일기 시작했어요.
빼박 증거들이 계속 나오며 민경욱 등 정치권 일부가
합세해 앞장서고 있구요.
재미있는건 이때부터 조선 중앙이 한번씩 툭툭
간보듯이 부정선거를 건드린다는거고 그때마다
정치권 인사들은 조선 중앙을 칭찬하듯 하구요.
민경욱은 황교안 편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을
부정선거 공범으로 모는 뉘앙스의 글도 올렸었죠.
이걸 이렇게 보면 어떨까요?
부정선거 눈감아주는 대신에 약속한 내각제 개헌
빨리 하라는 독촉이며 약속 어길시 압박할 보험용
카드로 정치권 일부 투입해 수위조절하며
부정선거 집회를 막후 조종하는거예요.
마치 탄핵무효 집회때 위장보수빨개미들 투입해
4분5열 시켜 스스로 김빠지게 유도했던 전략과 같이요.
또한 블랙시위가 폭발적 반응을 보이며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자 걷잡을수 없이 나가면
여야 함께 공멸할수 있으니
가두리 전략으로 부정선거와 상관없는 문재인 탄핵
집회를 키우는거구요.
이것도 가능성이 높은게 전광훈 등 세력들 주장하는
내용이 문재인 탄핵후 조기대선을 하자는 것인데
정상적 애국세력이라면 당연히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복귀를 주장해야 앞뒤가 맞는거예요.
저건 누가 봐도 사기탄핵을 덮고 가자는 반역도의
야로가 들어간 걸로 볼수있구요.
결과적으로 문재인이 부정선거, 부동산 정책 실패
등으로 궁지에 몰려 울고싶은데 뺨때려준 격이
된 셈으로 역공의 빌미까지 제공한 것처럼 보여요.
아울러 애국민이라면 적이 누군지를 알고나
싸워야지 우선 나라부터 구하자고 하면
스파이 간자하고도 함께 나라를 구할건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일단 문재인 탄핵해 나라 구하고
이단 조기대선 위장보수빨개미가 미는 허수아비
윤석열 당선시키고 삼단 내각제 개헌해
중공 속국되면 그게 나라구하는건지 묻고싶구요.
우리 이하트가 탄핵 초기부터 일관되게 주장해 온 것중 하나인
우리 태극기 애국민과 박근혜 대통령 사이엔
어떤 정치인도 끼워서 영웅시 하면 안된다는 것
또 한번 기억하셨으면 해요.
딥스테이트가 빨개미 위장보수빨개미 흑백으로
편갈라 프로레슬링 쇼처럼 국민들 개돼지 만드는
이원론 아래 40년 동안 대한민국을 지배해왔는데
어떤 정치인이 자유로울 수가 있겠어요!
전광훈은 정치인 아니고 목사라는 분들도 계신데
산파역할한 기독자유통일당이 교회 모임인가요?
정치정당이지요!
내려와 문재인으로 우파 국민들을 현혹해
돌아와 박근혜에서 선한 국민들을 배신하는
전형적 반문연대의 또 다른 모습은 아닌가 하는
염려가 자꾸 들어요.
그에 맞게 우리 선한 국민들도 각성해야만 하는데
이번 소설은 제발 팩트가 안되길,
"돌아와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