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미국서 이제 민주는 고소득자, 공화는 저소득층이 많이 찍는다

[오아아악]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37524?sid=104

미국서 이제 민주는 고소득자, 공화는 저소득층이 많이 찍는다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이번 미국 대선에서 소득이 적은 유권자들이 공화당에 쏠리고 고소득 유권자들이 민주당을 찍는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이었던 저소득 노동자층이 이탈하면서 민주당이 중대한 정체성 위기를 맞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FT는 "분석 결과를 보면 소득이 적고 교육을 덜 받은 유권자들이 이제 공화당이 더 자신들을 잘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민주당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인 12년 전과 비교하면 역전"이라고 설명했다.



전문 출처

[나랑 변보러 가지 않을래]

우리나라랑 똑같넼ㅋㅋㅋㅋ저소득층 부자지망생들 2찍인거랑ㅋㅋ

[아무거나보장하라]

전업주부,무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duekram]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로또1등올해안에당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니미칬나]

아ㅠ

[쿠우크우]

2찍 부자연습생들이 저기도 많나봐 ㅉㅉ

[얼그레이 쉬폰 케이크]

똑같누 ㅎㅎ

[감사해요감사]

222 이게 단순하게 저소득자들이 교육이 덜 되고 무식하고 정치를 몰라서 공화당을 찍는거라 해석하고 비웃으면 안됨
미국에서 민주당은 오랜 능력주의 신봉으로 엘리트 당이 돼버린지 오래임
트럼프 처음 당선 됐을때 충격 받았던 교수들이 민주당의 엘리트주의를 경계하는 논문 많이 썼는데도 아무 변화없으니까 또 된 것 뿐..

[Prada]

2222 미시인데 이말할려고 들어왔다 다받음 트럼프가 진짜로 생짜무식이라서 쉬운말로 연설하는게 아니야 민주당이 어렵고 현학적인 용어로 연설하고 거기에 사람들이 질려한지 오래임 그걸 간파하고 일부러 더쉽게 더자극적으로 연설하는거임

[댕멍크라테스]

와 흥미롭다 댓고마워 컨셉 잘잡았노 할배

[감사해요감사]

주부니 무직이니 쿠팡이니 비웃는데 사실 열거된 계층은 이른바 능력주의 사회에서 엘리트가 되지 못한 사회적 경제적 소외 계층인거임
대표적 경제,사회적 소외계층이 왜 우파를 찍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문제임

이번 트럼프 당선은 분명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을거야..
우리나라도 미국 전철을 밟는 일이 생길거라고ㅠ

[훈제연하먹고싶다]

부자지망생

[여행전문가]

근데 맞잖아 공약보면 실제로 공화당이 노동자계층을 대변하는걸??
미국 민주당이 우리나라 민주당인거 아닌데..ㅋㅋㅋㅋ 링컨이 공화당이었던건 아는지…??ㅋㅋㅋㅋ…
부자지망생인게 아니고 그들의 공약과 정책이 대변하는대로 찍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형적인 커뮤로 정치 배운 사람들

[여행전문가]

아니 미국은 애초에 보수 진보 정해진 적 없었어
그냥 정치적으로 상대방이 A를 선점하면 다른 당은 B를 공략하는거임
우리나라 민주당 국힘당 얘기 나올것도 아니고..
민주당이 남부 백인 지주 지지하니까 공화당(링컨)이 흑인 노예랑 노동자들, 북부 기업가들 대변하게 된거고 그러다가 북부 기업가들이 커지면서 기부금 많이 주니까 점점 친 기업적으로 변한거임
거기서 실망한 유색인종이랑 노동자계층을 민주당이 다시 타겟했던거고
전통적 기업(화학석유철강)은 공화당 지지하니까 반대로 새로 뜨는기업(IT)을 민주당이 공략한거고 그러다보니 캘리가 그들의 텃밭이 된거. 다양성이 높은 지역이니까 다양성을 지지하는 진보적인 정당처럼 된거고 최근에 핫한 IT기업이 민주당을 찍으니까 엘리트주의 어쩌구라는 키워드도 잡은거지
이와중에 전통적 기업의 블루컬러 노동자랑 합법적이민자들에 대한 공략을 민주당에서 소홀하게 하니까 트럼프가 다시 그 부분을 공략한거고
그냥 니편 아니면 내편인거임 미국은
거기에 기업 로비나 기부금이 공식적이니까 더 색이 뚜렷해지는거고
여기에다가 왜 우리나라 민주당 국힘당 섞는지 모르겠음

내가 투표권이 있었으면 해리스 찍었겠지만

[여행전문가]

내 세금으로 약쟁이들 생활보조금 나간다는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트럼프 뽑은 사람들도 이해됨
약쟁이 천국이든 동양인여성이든 뭐든 살기 힘들고 위협적인건 똑같은데?? 근데 트럼프가 합법적 이민자는 괜찮대 불법이민자마누내쫓겠대. 약쟁이들 보조금도 안주겠대, 여자화장실에 트젠 안들어오게 한대. 당연히 .. 뽑을 수도 있지.. 누군가는 낙태권보다 이게 더 중요할 수도 있잖아?

미국 사는것도 아니고 미국 정치 큰 관심도 없으면서 걍 프레이밍에 휩쓸려서 대충 욕하고 나가는 행동이나
본인들이 욕하는 그 우매한 대중이나 다를게 뭔지 모르겠네

그리고 추가로 우리나라 그 당 지지자들도 좀 깨달았으면 좋겠어.. 본인들이 내세우는 가치가 모든 사람에게 매력적이지 않단걸. 무조건 쉴드치고 우쭈쭈 한다고 답이 아님.. 다른 사람들이 본인들 지지하는 정당 뽑게 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을 욕하는게 아니라 정당이 타겟에 맞게 공약을 제대로 내야함

[여행전문가]

공화당 민주당도 딱히 보수 진보 아니야…. 그런 색이 정해져 있는 집단이 아님

[삐약bbi약]

여시댓 덕분에 부자연습생이니 하는 댓 말고 밑으로 쭉 읽기 좋은 댓 많이 달린 것 같아 고마워..

[Zzz....]

미국 민주당 민심 떡락한건 현실과 괴리된 이상적 pc를 부르짖는 동시에 본인들은 누구보다 현실에서 악착같이 돈과 권력을 쫓아서 그런거 같음.. 이제 민주당이 자본가 계급을 대변하고있는게 좀 웃김
근데 트럼프는.. 히틀러를 벤치마킹하면서 보호무역, 노동자의 이익을 추구하고있으니 이젠 뭐 좌익우익의 문제도 아니고 두 부패한 세력중 누가 더 전략이 뛰어났느냐의 대결이었던것 같음

[뾰로로롱~]

공화당이 실리적인 공약을 펼치긴 했음 트럼프 개재수 없는데 지지자들 부자연습생이라면서 조롱만하고 지나가지 말고 상황을 똑바로 봤으면 좋겠음. 그의 지지자들은 멍청한게 아니라 도덕만 챙기고 살 여유가 없으니 실리적 공화당을 뽑은 것임 민주당이 사회정의와 실리적 정치를 동시에 해나가지 않으면 대가리 꽃밭 이상주의자에 그칠 수 밖에 없음. 연예인들이 나와서 지지하는 거? 당장 먹고 살길 막막한 사람들한텐 어쩌라고임 이거는 진보 내부에서도 나오는 의견이고 내가 트럼프지지자라서 이런 말 하는 게 아님

[뾰로로롱~]

이 사태에서 내 개인적 생각은 1. 낙태권이 실리적이지 않은 이슈 취급 된다는게 너무 빡침; 2. 저소득층은 우리 남편(아들)이라도 돈 잘벌게 해주세요 같고 고소득층은 우리 아내(딸)도 돈 잘벌게 해주세요 같음 3. 트럼프는 반드시 부작용이 있을 거 같음 어차피 그도 엘리트 계층임 노동자 지지자들 뒤통수 개씨게 칠 듯

[주전부리야]

우리나라랑 전혀 다르고 비웃을 상황은 아닌거같았음 이번에 미국대선결과가 너무 신기해서 이거저거 보다보니까 저소득, 노동계층이 민주당한테 소외받았다고 느끼고 상대적으로 챙겨주는쪽으로 돌아선거더라 (물론 진짜 챙겨줄지는 모름;) 트럼프는 보여주기 쇼일지라도 맥도날드 알바도 체험하고 마트 물가도 챙기고 농부들 위한다고 에너지자원 개발 등등 공약 엄청 신경씀.. 불법이민자들이 하던 일자리도 돌려준다고하잖아 우리나라는 복지해준다는걸 걷어차는 부자지망생들이 있는거고 미국은 본인들에게 필요한 공약으로 선택한게 맞음

+ 그리고 분석한거 보니까 트럼프가 부자여도 취향이나 행동, 방향성이 노동자계층과 비슷해서 친근감을 느낀댔음 민주당이 엘리트주의로 멀어지는것과 큰 차이인듯

[하루에하나만]

2222 솔직히...외노자 불체자 조선족 급증하면 실질적인 직접적 피해는 서민이 와닿을텐데 미국은 난민이... 심지어 이상황에 민주당이 여성이 화장실, 탈의실, 공정한 스포츠경기도 못하는 이 상황을 방관한다..그걸 넘어 지지한다....?
나라면 집 화장실이 아니면 다니기 힘들 것 같고 진심 진지하게 걱정할 사안이야...
쇼 일지언정 실제적인 위협을 공감한 정책에 동한게 아닐까...

[ShawnMendes]

댓들 읽어보니까 흥미롭다
내가 생각한거랑 실제 미국 현실은 전혀 다르구나...

[밀레시안]

(선진국기준)우리나라는 민주가 중도보수고 한국의 자칭보수라는 국짐의 정체성은 보수아님
미국은 그리고 대통령선거도 다른점이 많고 미국은 911때 부시대통령도 3초였나 몇초 멍때렸다고 비난받을정도인데 우리나라는 ..세월호 이태원참사때 대통령들 그따구 행동해도 뽑아주는나라야
국민들 생각도 다른듯

[한세윤해강]

미국은 부자연습생인거 아니야
교육수준 소득수준 낮아서 트럼프 찍은건 맞는데 미국민주당은 화이트칼라+중산층블루칼라+유색인종 정당이라서 공화당에서 트럼프 내세우면서 백인인데 시골살고 저학력저소득인 사람들을 소구점으로 찾아낸거임...
물론 멍청해서 트럼프 찍은건 맞음

[하이로오옹]

미국 민주당이 진짜 악질인게 쟤네 국민들은 비싸서 보험 못드는데 캘리포니아주에선 불법이민자 대상으로 메디케어 공짜로 해줌 ㅋㅋㅋ 여기서부터 ㄹㅇ 역차별인거지

그리고 원래 공화당이 민주당보다 더 불법이민자 환대했었는데 트럼프 때문에 바뀐거임..

[PON_ZOO]

ㅁㅈ 지지자들도 봐봐 각종 셀럽들 빅테크 대기업들(테슬라 빼고) 이번에 대부분 민주당 지지함 그걸 보는 일반 서민들은 역시 민주당은 먹고 살만한 애들이 지지하는 정당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거지 그리고 공화당은 서민들이 실제로 문제라 생각하는 불법이민자 해결 말하는데 민주당은 계속 낙태권 이야기만...(낙태 문제가 안중요하다는게 아니라 먹고 살기 바쁜 서민들한테는 당장 피부로 와닿지 않는 이슈일 수 있다는거임 오해 ㄴㄴ)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 현대차 카카오 이런 대기업들이 다 민주당 지지하고 조선족 불법 체류자들 원래 100명 정도 생기던거 민주당이 일부러 단속 안하고 10000명으로 늘어나 투표권 가진 서민들이 일자리 뻿긴 느낌인거임

[5억원]

쟤네는 우리랑 다르네 우리가 더 심각하긴 하네 ㅜㅠㅋㅋ

[퍼피파피]

우리나라 국민성 수준이 더 떨어지는 듯 미국이 더 낫구만 2찍들은 뭘보고 돼지를 찍은거지

[타이치]

민주당 걍 엘리트주의 죽어라 밀다 망한 거임..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어릴 때부터 노력하면 좋은 대학 가서 연봉 몇천 벌고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집 한채 사서 애낳고 산다 이런 생각이 보편적인 나라가 아님.. 누구나 스카이를 꿈꾸는 나라와 아이비리그는 갈 놈만 가는 나라는 다름.. 미국은 엘리트의 나라는 맞는데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엘리트가 아님. 공화당은 그 대부분의 비엘리트를 관통함. 이 사람들한텐 내 일자리 뺏는 불법 이민자? 제발 느그 나라로 가야하고 여자 화장실에 고추 안뗀 남자 잇는 거 생존 문제거든.. 이 사람들 잡은 거임. 민주당은 이런 사람들 존재 자체를 지운 듯. 그게 실권의 이유임. 미국 대통령은 전세계의 대통령이나 마찬가지지만 유권자는 전세계 인구가 아닙니데이..

[쥴리엣오]

우리의 보수랑 저들의 보수는 달라도 너무 다르지.... 그러니 지금 보수를 뽑는 시민들의 정치사상도 우리랑은 다를거야.. 우리나라는 이제 국민들 의무교육으로 정치, 철학 좀 제대로 배우게 했으면 좋겠어.. 사실 배우고 싶어도 먹고 살기 힘들면 관심없어 지는데, 아무것도 안 가르쳐주고 그냥 뽑아~ 이러니까 국민들이 그냥 눈앞에 보이는 것, 자극적인 가십에만 선동되잖아.. 전후세대 다 돌아가실만큼 시간이 지났으니 이제 우리도 미국처럼 진짜 정치, 진짜 민주, 보수 찾아야함

[진금룡]

댓글 진짜 흥미롭다

[리버사이드2]

민주주의는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는 사람이 이기는걸 간과한게 민주당의 패착이었음.
원래 고등교육을 받은 계층이 정치적 올바름과 정의를 중요하게 생각함. 한국은 진로를 처음부터 다르게 잡지 않는 이상 웬만해선 대학은 가는데 미국은 격차가 매우 큼. 문제는 중산층이 박살났다는 거고, 못 배운 사람들에게 정치적 올바름을 설파한들 그저 지적 허영심으로밖에 안들렸을 거야. 낙태의제를 내세운건 잘했다고 보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던 거고 거기서 멈추지 말았어야 했음.
이건 해리스만의 탓도 아닌게 트럼프는 4년간 절치부심한 반면 해리스에게 겨우 100일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음. 100일동안 내세울 수 있는 게 이념밖에 더 있음? 해리스 입장에선 트럼프가 우세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쪽수확보해야 하니 기존 노선과 차별화두는 모험을 하긴 어려웠을 거임.
민주당은 경제쪽도 고민하면서 앞으로 4년간 입장정리했으면 함. 해리스진영이 초반에 으쌰으쌰하다가 조금씩 균열이 나타났다고 느낀게 네타냐후가 나대면서부터였거든. 민주당에선 쪽수를 늘리려다보니 입장을 애매하게 했고 이도저도 아닌게 뽀록난거라고 봄. 그 상황에서 난민에게 돈쓴다고 하니까 중도가 바이든2구나 생각하면서 돌아선거로 보임.

[리버사이드2]

다양성과 공존에는 구성원들의 인내가 필요하고 사회적 비용이 소요됌. 관용을 위해선 사회적 신뢰를 깨는 행위를 더더욱 용납해선 안되었고 더 단호했어야 했는데 미국이나 유럽 진보의 패착은 이 선을 긋지 않았던 거야. 샤를리 엡도사건이 발생할 때만해도 사람들이 그래도 무슬림을 포용하려 했거든. 난민들 받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바뀐거임. 곳곳에서 성범죄 일어나고 치안 개판나는 상황에서 가해자들이 약자라고 외면해버리까 사회적 신뢰가 무너지지.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이상에만 안주한 결과 관용이 사라진거임. 미국에서 진보의 단점인 위선을 가장 도드라지게 드러낸 사람이 바이든이었고 그의 행보가 대중적으로 진보에 반감을 불러일으킴. 애매한 연대는 쪽수확보에 효과가 없다는 거 이번선거에 이미 드러났겠다. 앞으로 4년간 미국 인권 개박살 날거고 몇몇은 처절하게 후회하면서 진보에 대한 불신이 조금은 희석되긴 할거라고 보거든. 그동안 민주당에서 사회적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지, 다양성을 위해서 어떤 선을 그어야할지 고민하고 입장정리 했으면 함. 나야 한국인이니까 백인놈들 다 꺼져하면 그만이지 쟤들 입장에선 어떻게든 대중을 설득해야 할거 아님?

[리버사이드2]

결과적으로 민주주의에서 xx보다는 낫지라는 무지성적인 지지는 의미 없다는게 증명됌.
투표의 승패는 항상 중도가 결정하는데 중도가 중도인 이유는 상황에 따라 어느쪽도 선택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서임. 그들은 차악이 아닌 최선을 뽑고 싶어함. 차악에 안주하는 태도는 개선의지도 발전가능성도 없다고 시인하는 꼴이라 중도에게 더 이상 매력적인 선택으로 보이지 않음. 그게 흑인을 제외한 유색인종과 낙태 찬성하는 여자들마저 트럼프에게 표를 준 이유임. 트럼프는 확실하게 상품(청사진)을 내놓았지만 민주당은 이념적으로도 낙태의제, 인종차별의제 말곤 크게 모험을 안하려고 했고 어떤 미국을 만들지 상품도 모호했음. 트럼프의 도덕성을 주로 공격했는데 문제는 정치적 올바름으로 설득이 가능한 중산층이 이미 많이 몰락했다는 거.
100일 남은 시점에서 어떻게 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긴 했지만 앞으로 4년의 시간이 주어졌으니 그동안 민주당은 유권자들에게 어떤 매력적인 상품을 내놓을지 고찰을 많이 했으면 좋겠음.

[최효서]

오호

[떼잉쯪]

오.. 정의당이 저런 비판 많이 받았었는데, 정말로 원내 진입 실패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