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2020?sid=100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지난 6월 중앙아시아 순방 중 선물 받은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다.
'해피'와 '조이'는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 부부가 "윤 대통령 부부의 동물 사랑에 감명했다"며 선물한 것이다.
당시 생후 40일가량이던 '해피'와 '조이'는 지난 6월 한국에 도착한 이후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다른 반려동물들과 함께 생활해 왔다.
누리꾼 "지난 정부 땐 개 버렸다고 난리 난리 치더니"
"지난 정부 땐 개 버렸다고 난리난리 치더니"
"감당도 못 할 것을 받긴 왜 받아왔나, 이국땅에서 천덕꾸러기 됐네"
"문 대통령은 적어도 대통령직에 계실 때까지는 데리고 있었지"
문재인대통령은 키우고 싶었는데 뺏어간거고 ㅋㅋ
지넨 키우기 싫다고 ㅋㅋㅋㅋㅋ 진짜 화난다
전문출처
첫댓글 진짜 싫은 거 다하노 본 받을거 하나없는 사람^^
개에바;; 전정부 욕할때는 언제고 ㅋ
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진짜 못났다
파양하네
미친 지가 더하네???
이런 잣대 다른거 너무 싫어
ㅉ
진짜짜증나
야이시바라
헐 … 파양
야시발 동물원행이네ㅋㅋㅋ미친죽어
2찍들 문전대통령 개 버렸다고 지랄하던데 느그 윤은 뭐라 설명할거임???
시발 동물만 불쌍하네 시발시발
개돌았네 이미친 ㅆㅂ 아 짜증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