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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모으기 쉽지 않았다”…수표 2000만원 주고 사라진 ‘얼굴 없는 천사’
매년 11월 울산 북구 효문동에 거액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사라지는 ‘11월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났다. 7일 효문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께 중년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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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쉽지 않았다" 얼굴 없는 천사의 12년째 기부
다음은 따뜻한 선행 소식 전해 드립니다. 울산의 한 행정복지센터에 12년째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얼굴 없는 천사'가 있다고요. 지난 4일 오전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울산 북구 효문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본받고싶다... 나도 돈 많이 모으면 꼭 저렇게 해보고싶다
어려운 시기에 넘 존경스럽다...
와 진짜대단하시다
진짜 진짜 대단한거같음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진짜 넘 대단하시다…ㅡㅠ반성…ㅠㅠ
얼굴 없는 천사라는 게 더 대단해...
뭐야 진짜 ㅠㅠ 이런게 난 울컥하더라
대단하시다 정말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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