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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나혼자산다] 엄마의 친구들과 군산 철길마을 교복투어하기
INFP수집가 추천 0 조회 4,501 24.11.12 23: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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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2 23:25

    첫댓글 하 엄빠데리고 가고싶다 근데 두분 다 학교 안나오셔서 추억없을까봐 고민되네....ㅜ

  • 추억 만들어 드리면 되지예ㅠㅠ

  • 24.11.12 23:46

    @뭐라고? 그게 무슨 말이야..? 맞아 맞는말이야ㅎㅎ 싫어할까봐 괜히 밍설이게 됐네 고마워!!

  • 24.11.12 23:27

    ㅠㅠ

  • 24.11.12 23:29

    나도 엄마랑 이모들 모시고 다녀오고싶다 ㅠ

  • 24.11.12 23:33

    자기전에 눈물흘리는 여성됐네..

  • 24.11.12 23:33

    나도 엄마 모시고 한번 갖다 오고싶어진다..ㅜㅜ

  • 24.11.12 23:34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프네ㅠㅠㅠㅠ

  • 24.11.12 23:43

    나는 왜 우냐ㅜㅜ

  • 24.11.12 23:56

    고마워 엄마 모시고 갔다와야겠다 ㅎㅅ

  • 24.11.13 00:14

    ㅠㅠ

  • 24.11.13 00:24

    영상 보고싶다 찾아봐야징

  • 24.11.13 00:26

    ㅠㅠ

  • 24.11.13 00:28

    엄마랑 깄는데 너어어어무 좋아하더라 아빠랑도 계속 가자고 하더라고 ㅋㅌㅋ

  • 24.11.13 01:15

    나도 엄마 아빠랑 가야지ㅜㅜ

  • 24.11.13 10:52

    와.. 저기 많이 바뀌었네. 나 어릴땐 저기 기차도 다녔는데ㅋㅋㅋㅋ 실제로 저기에 다 사람들 살았고,, 지금은 그냥 테마파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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