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진짜 좋았어. 동화나라같았음! 근데 두 세번 가니까 내 가방이 찢어지고.,.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어,.. 가방에서 생리대가 우두두 떨어져서 알게 됨. 장지갑 써서 지갑이 너무 크니까 안 빠졌던 것 같음(지갑도 마찬가지로 칼자국나서 버림) 네 다섯번 가니까 유럽 어느 나라를 가든 크리스마스 마켓 제품이 거의 비슷하고 반복된다는걸 알게되었고.... 그 담부턴 너무 예쁜 노점상처럼 보이기 시작함 ㅜ... 처음 가봤을 때의 그 환상적인 느낌을 다시 느껴보고싶당
꿈꾸는 것 같았어 이 말이 그냥 관념적인 표현으로 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다른 시간속에 붕 뜬 채 있는 것 같았어 고개를 돌릴 때마다 빙글빙글 들어오는 빨강 초록 불빛들이 너무 벅차고 행복했어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그 어떤 개념을 그대로 꿈으로 그려둔 곳 같았음
첫댓글 겨울마다 평생 추억할거같아
개부럽다 나도 가보고싶어
미쳤다..가보고싶어ㅜ
근데 생각보다 살거 없었어 거의 트리장식이라 헐 예쁘다!!!하면 트리장식인
그정돈 아닌데.. 3개국 크리스마스마켓 가봤는데 오픈식도 보고 그정도로 로망 충족되는 느낌은 아님
저긴핸드메이드파나?
갸쩐다
사람 좃나많아... 3대 마켓이라는 빈 뉘른 드레스덴 다 가봤는데 그냥 소도시에서 작게여는 마켓이 사람적고 죤내꿀잼임
아직도 산타믿는 키덜트로서 너무 가고싶은데 울병원 크리스마스행사 담당자라 퇴사 전까지 절대 갈 수 없을거라서 엉엉 울고싶다
원래 올해 가려고 했는데..ㅠㅠ 내년엔 꼭 간다
진짜 한번은 가보고 싶다ㅠㅠㅠㅠ
와
처음엔 진짜 좋았어. 동화나라같았음! 근데 두 세번 가니까 내 가방이 찢어지고.,.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어,.. 가방에서 생리대가 우두두 떨어져서 알게 됨. 장지갑 써서 지갑이 너무 크니까 안 빠졌던 것 같음(지갑도 마찬가지로 칼자국나서 버림)
네 다섯번 가니까 유럽 어느 나라를 가든 크리스마스 마켓 제품이 거의 비슷하고 반복된다는걸 알게되었고.... 그 담부턴 너무 예쁜 노점상처럼 보이기 시작함 ㅜ... 처음 가봤을 때의 그 환상적인 느낌을 다시 느껴보고싶당
ㅋㅋㅋㅋ진짜뭔말인지알거같다
와대박이당
와씨….
난 너무 큰데보다는 스트라스부르나 뮌헨가튼데서 봣던데가 더 편하게 볼수 잇던거가틈
ㅈㄴㄱㄷ 스트라스부르나 저기나 비슷비슷할걸?
오히려 드레스덴은 딱 광장 중심이고 스트는 마을 전체 느낌이라 체감상 스트가 더 큰 느낌이야
@하리보 초코맛 아 헷갈렷다 왜 헷갈렷는진 모르지만;; 스트라스가 아니라 잘츠부르크얘기엿어 나는
나 여기 성당위에 올라갔다가 독일방송 인터뷰도함 ㅋㅋㅋㅋㅋ근데 3시좀만 넘어도 존나깜깜해지고 크리스마켓 보고나면 아무것도 할거없음,,그리고 생각보다 엄청 크지 않음
와ㅠ
한달내내 크리스마스마켓만 돈 적 있는데 다 거기서거기,,, ㅋㅋㅋㅋㅋ 근데 좋앗다
와,,,
진짜 예뻤어 그리고 넘 춥고 음식 비싸지만 낭만 있고... 다들 열심히 꾸며놔서 보는 재미가 있음 집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안 해서 장식 아무것도 안 샀는데 후회돼 쫌쫌따리 살 걸... 언젠가 다시 가겠지/
넘 춥고 돌다보면 다 거기서거기임 그래도 좋았어 ㅠㅠ
뉘른베르크로 가야짓!!
난 동유럽 갔었는데 프라하 너무 좋았어서 서유럽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갔었어.. 근데 파리는 별루여씀ㅎㅎㅠ 근데 진짜 크리스마스 껴서 가면 당일에 거의 쉬더라고
ㅁㅈ 파리는 클스마스 마켓 안 예쁨 ㅋㅋ대신 그냥 거리가 예뻐서 용서. 클스마스는 독일 소도시들이 예쁘더라
12월에 독일이랑 코펜하겐 여행한적 있는데 좋았음ㅋㅋ
복작복작 추운데 따뜻하고... 마켓에서 산 컵에 글뤼바인이랑 생크림 올라간 핫초코 먹으면서 마켓 구경
밤에 올라가서 보니까 동화같이 아름다움 ㅠ
하지만 한번으로 만족
우연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여행갔다가 스트라스부르 콜마르 갔는데 너무 좋았음 샤모니는 겨울 알프스가 넘 좋았고! 그래서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뿌시러 독일이랑 프라하 간다
ㅇㄱㄹㅇ 진짜 좋앗으 나는 마켓은 부다페스트가 예뻤고 그냥 길 거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빈이 좋았어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안하더라… 황량함… 알고 싶지 않았어… ㅠ
조아보여…
입장 무료일까 궁금하네
꿈꾸는 것 같았어 이 말이 그냥 관념적인 표현으로 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다른 시간속에 붕 뜬 채 있는 것 같았어 고개를 돌릴 때마다 빙글빙글 들어오는 빨강 초록 불빛들이 너무 벅차고 행복했어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그 어떤 개념을 그대로 꿈으로 그려둔 곳 같았음
가보고싶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