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선생님께서 후기를 넘 잘남겨 주셔서 전 그냥 제 느낌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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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였던가요~~ㅎㅎㅎ
뭘해도 채워지지 않은 허전함에 공허 했는데.....
M.T 다녀온후로 그런 기분 싹다 사라져 버려
몸도 마음도 상쾌했습니다......
좋은 사람.....
정성스런 음식.....
밤하늘 떠있는 달빛에 비춰 출렁이는 낭만적인 밤바다.....
오래 오래 잊혀지지 않을 좋은 추억 남긴 그런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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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동안 : 양수 형님 (실제 나이 29)
낭만파 : 유령님( 분위기 잘 이끌어 주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ㅋㅋ)
뒤는 내가 책임지마 너희들은 잼나게 놀아라 : 현호 선생님(고생만 하시고 즐기진 못하심
자칭인지 타칭인지 모름 섹쉬미인 요리사 : 행랑 선생님
멀리서 보면 멋진남 : 김현철군 (가까이서는 상상에 마낌 but..무얼 상상하든 그 이상임~ㅎ)
입담 좋고 은근 살림 잘했던 : 송지은양(남친분은 로또 당첨 보다 더 큰 행운아 일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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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불러야 될지 알수없었던 양수 형님 다음으로 최강동안 :양송희양
섬처녀인줄 알앗던 .. ㅋㅋ 박력 터프 함에 움찔했던 : 양셈이양(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인정한
여성스러움ㅎ(확인은안됨))
M.T 최고 인기남 : 박석헌군 (완전 부러워던거 잇지ㅋㅋㅋㅋ\/..)
차려준 밥상만 먹다 고생한 : 신지인양 (글쎄 생각나는거이 이거뿐이없다 ㅎ담엔 좀더 강한케릭터요망
나처럼 튀란말야..ㅋㅋㅋㅋ)
얌전 ? 얌체 ? 애교 ? 등 등 등 ~~~ 여러 모습을 보여준 : 양소정양(여러 케릭터에 인기좋았던 ㅋㅋ
하나만 지인양 빌려줘 ㅋㅋ)
이상 허접한 후기 마침니다..... ㅎㅎㅎㅎㅎㅎ
P.S: 나름 케릭터 분석 해봐서요.더워서 정신없어네요.수정및 삭제부분은 쪽지 부탁요 ㅋ
이런 좋은기회가 담에 또 생기면요~~ㅎ
멋진 남자분들 많이 참석해주셧음 좋게스요~...ㅎㅎ
첫댓글 유석헌이다 ㅋㅋㅋ 박석헌아니고 ㅋㅋㅋ 글고 핑크 메니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