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 가지지만 네이버에도 가입카페가 두군데
있어요 한군데는 여기처럼 나이드신분들이 활동
하시고 한군데는 젊은사람들도 많습니다
오늘 젊은사람들도 많은 카페에다
통영~거제도 여행사진을 올렸더니 내 나이 또래의
부산여인이 사진으로 테러를 한다고 했어요
졸지에 테러리스트가 되었어요
요즘은 뭐든 과하면 테러라고 하잖아요
누가봐도 제가 올리는 사진매수가 많긴합니다
그여인에게 제가 이렇게 변명했어요
저는 폰카가 친구고 도반입니다
똘똘한 선수 몇명을 선발해서 올려야 하는데
변별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내가 생산한
아이들을 가급적이면 사장시키지 않고
인터넷에 데뷔시키고 싶은 마음 때문에 테러리스트가 되었어요!!
그럴싸한가요?
그여인은 안쓰러워서인지 미안해서인지
나는 테러 좋아해요 하더군요
웃겨 증말!! ㅋㅋ
능씰능씰 배째라하는 우리동네 댕댕이
이토록 귀여운 얘들은 누구지? 했는데 용인대
축구교실 원생들이네요
아마도 원장이 용인대 출신인가봐요
남자들은 선수 안해도 축구 잘하면 평생 인기있으니
배워둘만 하겠어요
벌써 그립네요 거제도 학동 숙소에서
밤하늘과 밤바다보면서 하이볼 한잔하던 그시간이
첫댓글
아무리 좋아한다 그랬어도
누구 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테러 어쩌고 하는것은
좀 가볍고 잘 못된 표현 입니다. 내 마음대로 표현한다면 싸가지라는 단어를 넣고 말 했으면 좋겠네요..
테러리스트 그분 몰라서 그러시는겁니다
사진찍고 저장하고 선별하고 글과함께 올리는게 얼마나 힘드는줄 모르는겁니다
저는 글도 못쓰고 사진도 잘못찍고 올리는거는 더 못하기때문에
몸부림께 무조건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제천에 있는 에콜리아 친환경골프장을 다녀왔습니다
쓰레기만 있던 넓은땅을 매립하여 만든 체육공단에서 운영하는데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