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아하는 아이가 생겨서 같이 영화를 보로 갔는데 이 아이가 말은 안한는데 킁킁거리는게 제가 오히려
미치겠드라구요 사실 그 아이만 아니었어도 기냥 저냥 냄새나면 나는데로 살구 싶었는데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거 알구 있아여)
정말 이아만은 놓치기 싫어서 인천에서 젤루 유명한 한의원을 같는데 한의사 말 " 뮝미" 이러 시더군여
전 쓴웃음만 나오고 그토록 나던 냄새가 왜 병원에만 가면 안나는 건지
제가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아 정말 미치겠네요
며칠전 콘서트 가서도 제 주의 여러명이 킁킁 거리면서 머리 너무 아프다고 딴데로 가자고 이러던데
나 원참 아주 돌아 버리겠네여 ㅋㅋㅋ
아 정말 방법이 없는 건가요 저두 맘 편히 백화점에서 쇼핑도 하구 영화도 보구 싶은데 정말 오늘 하루 만큼은 하늘이
원망 스럽네요
결론은 " 안생겨요" ㅎㅎㅎ
첫댓글 저도요.. 병원에만 가면 꼭 아니다 그러는데... 주변에선 항상 냄새난다~ 머리아프다.... 지겨워 죽겠습니다
전 매일 그래도 꿋꿋하게 도서관 갑니다........ㅠㅠ ㅋㅋ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