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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에게 상어는 어떤 녀석들인가?
상ને 입 크오トØГ㈇ㅏ ŀටㅏØГ앙 丕심
아마 대부분은 사람도 공격하는 흉폭하고
위험한 존재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응애 나 애기 환도상어)
사실 상어중 사람을 공격하는 종류는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다.오늘은 겉모습과 달리
위험하지 않은 상어들 5종에 대해 알아보자!
(고래상어는 너무 유명해서 제외한다)
레츠고
1.귀상어
귀상어는 몸길이 1.8~5m의 상어로 망치같은
머리는 먹이를 찾는 고성능 센서의 역할을 한다.
또한 무리를 지어서 사냥하는 습성이 있다.
사람을 공격해서 잡아먹을 듯한 살벌한 외모와는
달리 이녀석에 의해 사람이 사망한 사건은
단 한 건도 없다. 지금까지 사람을 공격한
사례는 단 30건뿐이며,이녀석에 의해
중상을 입은 사례 또한 없다.
성격이 기본적으로 온순해서 스쿠버다이버들과
교감도 가능하며,귀상어 중에서 사납다는 3종류
(귀상어,홍살귀상어,큰귀상어)마저도 사람을
죽이거나 큰 부상을 입히지 못한다.얘네도
사람이 크게 자극만 안한다면 나머지 귀상어들과
다를거 없이 온순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람을 죽이긴 커녕,오히려 상어중 가장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며 샥스핀 재료로 가장 많이
사냥당하는 종류 중 하나다.
2.샌드타이거샤크(모래뱀상어)
몸길이 2~3m의 상어로,상어들중에서도
이빨이 특히 날카로운 종이다.
일단 얘도 생긴것만 보면 누가봐도 식인상언데
절대 식인따윈 하지 않는 상어다.
대신 사람을 공격해 죽인사건이 있긴 한데,
이건 샌드타이거샤크를 크게 자극해서 공격당한
것으로,자기가 죽음을 자초한 것이나 다름없다.
성질을 건드리지만 않으면 앞서 나온 귀상어처럼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온순한 상어다.
다이버들에겐 거대한 강아지라 불릴정도로
인기도 많은 편이며 얼마나 순한지 국내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도 얘들이 있는 수조 위에서
보트를 타고 횡단하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3.돌묵상어
평균 몸길이 10m의 어마무시하게 큰 상어로,
고래상어 다음으로 상어 중 두 번째로 큰 종이다.
돌묵상어는 커다란 크기에 걸맞지 않은
먹이를 먹으며 살아가는데
그 먹이란 바로 플랑크톤이다.
돌묵상어는 입을 벌린채 헤엄치며 물과 함께
입에 들어온 플랑크톤들을 걸러서 먹는데,
시간당 1억 5000만 리터의 물이 돌묵상어의 입에 들어갔다 나온다.물을 빨아들이는게 아니고 그냥 입벌리고 다니는거라 사람이 앞에 있어도 입에 빨려들어갈 일은 절대 없다.
돌묵상어는 사람에겐 전혀 해를 입히지 않지만
역으로 사람들에게 무분별하게 사냥당하며
현재 멸종위기에 쳐한 상태다.
4.마귀상어
심해에 서식하는 몸길이 2.2~4m의 상어로,
이름그대로 경이로운 와꾸를 자랑한다.
귀상어와 비슷하게 코끝에 로렌치니 기관이
분포해 있어 심해에서도 쉽게 먹이를 찾을수있다
이 코끝이 마치 고블린의 코같이 생겼다고
하여 고블린상어라고도 불린다.
평소엔 턱이 입안에 들어가있다가 먹이를
사냥할 때 이렇게 턱이 튀어나오며 먹이를
삼키는 다소 특이한 사냥방법을 가지고 있는데,
이 턱은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지 못한다.
일단 마귀상어 또한 기본적으로 앞서 나온
상어들처럼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만약 사람을 공격한다 쳐도 턱 구조가 먹이를
삼키기 위한 구조라 치악력도 드럽게 약하고
제대로 무는것조차 어렵다.게다가 애초에
서식지가 심해라 사람과 만날 일도 거의 없다.
비주얼만 보면 사람도 쉽게 잡아먹을것같지만
사실상 상어들중에서도 손꼽히는 조빱이다.
5.악상어
몸길이 2~2.6m의 상어로 백상아리와
매우 흡사하게 생겼는데 이는 백상아리와 같은
악상어과에 속해있기 때문이다.
같은 악상어과인 백상아리가 매년 꾸준히
사상자를 내는 동안에
인간은 건드리는 것이 아니다.
악상어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람을
공격한 사례가 없다.
그 이유는 서식지가 베링해같은 곳이라 사람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고,주식도 알 낳으러 강으로
가는 연어같은 회귀성 어류이기 때문이다.
돌묵상어는 입을 벌린채 헤엄치며 물과 함께
입에 들어온 플랑크톤들을 걸러서 먹는데,
시간당 1억 5000만 리터의 물이 돌묵상어의 입에 들어갔다 나온다.물을 빨아들이는게 아니고 그냥 입벌리고 다니는거라 사람이 앞에 있어도 입에 빨려들어갈 일은 절대 없다.
돌묵상어는 사람에겐 전혀 해를 입히지 않지만
역으로 사람들에게 무분별하게 사냥당하며
현재 멸종위기에 쳐한 상태다.
4.마귀상어
심해에 서식하는 몸길이 2.2~4m의 상어로,
이름그대로 경이로운 와꾸를 자랑한다.
귀상어와 비슷하게 코끝에 로렌치니 기관이
분포해 있어 심해에서도 쉽게 먹이를 찾을수있다
이 코끝이 마치 고블린의 코같이 생겼다고
하여 고블린상어라고도 불린다.
평소엔 턱이 입안에 들어가있다가 먹이를
사냥할 때 이렇게 턱이 튀어나오며 먹이를
삼키는 다소 특이한 사냥방법을 가지고 있는데,
이 턱은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지 못한다.
일단 마귀상어 또한 기본적으로 앞서 나온
상어들처럼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만약 사람을 공격한다 쳐도 턱 구조가 먹이를
삼키기 위한 구조라 치악력도 드럽게 약하고
제대로 무는것조차 어렵다.게다가 애초에
서식지가 심해라 사람과 만날 일도 거의 없다.
비주얼만 보면 사람도 쉽게 잡아먹을것같지만
사실상 상어들중에서도 손꼽히는 조빱이다.
5.악상어
몸길이 2~2.6m의 상어로 백상아리와
매우 흡사하게 생겼는데 이는 백상아리와 같은
악상어과에 속해있기 때문이다.
같은 악상어과인 백상아리가 매년 꾸준히
사상자를 내는 동안에
인간은 건드리는 것이 아니다.
악상어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람을
공격한 사례가 없다.
그 이유는 서식지가 베링해같은 곳이라 사람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고,주식도 알 낳으러 강으로
가는 연어같은 회귀성 어류이기 때문이다.
첫댓글 중간에 내용이 겹쳤다~
재밌게 읽었어 흥미롭구먼
완전 흥미돋고 재밌다!!
맋위상어.앇쌍어릀.티기고.티기고.티기고.티기고
재밌다
너무재밋더 고래상어는 위험한녀석인가보지?
검색해보니 위험하지않고 온순한녀석같네
너무 유명해서 제외한다고 본문에 쓰여있어
어딜가나 인간이 문제구나.. 너무 흥미롭다 ㅠㅠㅠ 좋은 글 고마워 상어여시야
인간들아 상어 먹지마 ㅅㅂ
호오 신기하다 ...
잡으러온 인간들은 그냥 먹어벌여!
고래상어가 얼마나 온순하냐면 필리핀가서 고래상어 사는 서식지 가서 체험(걍 물속에서 고래상어 밥먹을때 보고 사진찍는거.필리핀 정부에서 체험관리함. 사설아님.필리핀공무원이 같이 배타고 가서 감시함)하는게 있는데 고래상어 앞에서 사진찍는데 내뒤로 지나가서 내가 의도치않게 발로 쳤단 말임?(난뒤돌아있어서 몰랐음) 물컹탄탄한 느낌날정도로 발로 깐건데 얘가 그냥 갈길 감..쳐다보지도 않고ㅋㅋㅋ
인간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