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의 역사가 오래되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성경을 해석했어요. 누구는 환난 전 휴거, 누구는 환난 중 휴거 등 이런식으로 각자 해석을 했었죠. 또 누구는 7년 전반기가 환난이고 후반기가 대환난이라고도 했죠. 각자가 자신의 방식대로 말씀을 해석하여 그 해석에 이름을 붙였어요. 마치 콜라 회사는 많지만 각각의 브랜드를 붙여서 어떤 것은 코카 콜라, 펩시, 노브랜드 등 각자 콜라를 브랜드 화 했어요. 그런 것처럼 말씀을 자신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브랜드 화 했어요. 달러를 더 많이 찍어내는 것을 경제학자들이 양적완화라 이름 붙였듯이 자신들의 이론에 여러가지 이름을 붙여 전문성과 권위를 더했지만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죠. 그런 이론을 신학교에서 정설인듯이 교육시키고 퍼뜨리지만 성경 말씀과는 다른 부분이 아주 많아요.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선 성경 말씀을 정확히 알아야 해요. 그렇게 되면 성경 말씀과 무엇이 다른지 알아낼 수 있죠. 여러가지 잡다한 신학 이론들을 배우고 공부하더라도 진리를 분별할 수 없어요. 오히려 거짓만 쌓여 아버지의 말씀을 깨닫는데 방해만 될뿐이죠. 사람들의 전통이 역사가 오래되어 전문성이 있어보이나 아버지의 말씀을 정확하게 안다면 그 모든 이론들의 거짓을 꿰뚫어 볼수있어요. 말씀을 배우고 싶은 마음은 크나 말씀을 읽어도 모르겠으니 기독교에서 정립해놓은 이론을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이 계시나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는 것은 아직 그것을 깨달을때가 되지 않아서에요. 모르는 부분은 읽으면서 넘어가고 내가 당장 할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다 보면 나중에 몰랐던 부분을 깨닫게 해주시죠.
말씀을 읽을때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시는지에 집중해야 하며 내가 해야할 것은 무엇인지에 집중해야 해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집중하는 거에요. 구원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집중하는 것이죠. 내가 당장 할수 있는 것만 하면 그 나머지는 아버지께서 전부 다 해주실거에요. 아버지께서 이웃을 사랑하라 하시면 그대로 하는 것이죠. 내가 해야할 것만 하면 아버지께서 신실하시니 모든 언약과 축복을 주실거에요. 그렇게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위주로 읽다보면 말씀들이 점점 이해되고 깨닫게 될거에요.
사람의 전통에 기대지 않고도 말씀이 이해되기 시작해요. 이 모든 것이 제가 직접 겪은 것이에요. 아버지께서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선하시니 장성하게 자라도록 하늘의 양식을 아끼지 않고 베푸실거에요. 사람의 도움 없이도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을 주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거에요.
요16: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할머니나 초등학생이나와 관계없이 사람을 신뢰하지 않고 아버지를 온전히 믿고 성경에서 아버지를 찾으려고 하면 아버지께서 모든 진리로 인도해주시죠.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아버지의 모든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이에요.
==========================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듯이
요16:33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터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우리는 많은 환난을 당해야 하고 환난을 거쳐야 이버지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행14:22 제자들의 혼을 굳건하게 하며 그들을 권면하여 믿음 안에 거하게 하고 또 우리가 반드시 많은 환난을 거쳐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야 하리라 하더라.
그러나 세상에 없었던 환난이 있을 것인데
마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이 날이 이르기 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않습니다.
마24:29 ¶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이 날을 주의 날이라 합니다.
욜2:31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아버지의 날, 주의 날은 밤의 도둑같이 이르는데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주의 날에 해산의 고통과 갑작스런 멸망이 오게됩니다.
살전5:2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르는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살전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이 해산의 고통은 하늘의 예루살렘이 진통하는 것인데
사66:7 그녀가 진통을 겪기 전에 해산하고 자기의 고통이 임하기 전에 사내아이를 낳았으니
사66:8 누가 그러한 일을 들었느냐? 누가 이러한 일들을 보았느냐? 땅이 하루에 만들어져서 열매를 내겠느냐? 혹은 한 민족이 순식간에 태어나겠느냐? 시온은 진통하자마자 자기 자녀들을 낳았도다.
사66: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아, 너희는 그녀와 함께 기뻐하고 그녀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녀로 인하여 애곡하는 자들아, 너희는 다 그녀와 함께 기뻐하고 기뻐하라.
계12장의 여자를 의미합니다.
계12:1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나니라. 한 여자가 해로 옷 입고 있는데 그녀의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녀의 머리 위에는 열두 별의 관이 있더라.
계12:4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
하늘의 예루살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로 사라를 말씀합니다.
갈4:26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운 자니 곧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
사라가 사내아이 이삭을 낳게 되는데 이삭은 약속의 자녀들인 우리를 의미합니다.
갈4:28 형제들아, 이제 우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아이들이니라.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가 하늘의 예루살렘으로 채여 올라가는 것입니다.
롬8:23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계12:5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이 때 하늘의 별들 3분의 1도 같이 떨어지게 되는데
계12:4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처럼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계6: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우리가 환난을 겪은 후에 하늘의 해와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떨어지면
마24:29 ¶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이삭과 같은 우리 약속의 자녀들을 큰 나팔 소리와 함께 모으십니다.
마24: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 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환난을 겪은 후 큰 환난이 있기 전 황폐케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마24: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단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마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마24:15 말씀은 눅21:20 말씀과 같습니다. 현재, 땅의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면 큰 환난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눅21: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것의 황폐함이 가까이 이른 줄 알라.
군대들이 예루살렘을 에워쌀 것인데
슥12:2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하여금 사방 모든 백성들에게 사람을 떨게 만드는 잔이 되게 할 터인데 그때는 곧 그들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치려고 에워쌀 때니라.
이 군대들은 곡과 마곡의 군대로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 곡인 러시아 푸틴과
겔38:3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페르시아 이란과 도갈마 터키가 연합하여
겔38:5 또 그들과 함께한 페르시아와 에티오피아와 리비아 곧 모두 방패와 투구로 무장한 자들과
겔38:6 고멜과 그의 모든 떼와 북쪽 지방의 도갈마의 집과 그의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을 내가 끌어내리라.
https://www.google.com/amp/s/amp.seoul.co.kr/seoul/20180406017021
예루살렘의 북쪽인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모여
사17:1 다마스쿠스에 대한 엄중한 부담이라. 보라, 다마스쿠스는 사라져 도시가 되지 못하고 폐허더미가 되리라.
노아의 홍수가 있었던 시브 월 17일 정오(한국시간으로 저녁6시반쯤)에 예루살렘을 침공할 것입니다.
렘6:1 오 베냐민 자손들아, 너희는 함께 모여 예루살렘 한가운데서 나와 도피하고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며 벧학게렘에서 불로 표적을 세우라. 북쪽에서 재앙과 큰 파멸이 나타나느니라.
렘6:4 너희는 전쟁을 예비하고 그녀를 치라. 일어나라. 우리가 정오에 올라가자. 날이 저물고 저녁 그림자가 넓게 퍼졌으니 우리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렘1:14 그때에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북쪽에서 재앙이 쏟아져 나와 그 땅의 모든 거주민들에게 임하리라.
렘1:15 보라, 내가 북쪽 왕국들의 모든 가족들을 부르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들이 와서 저마다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 자기 왕좌를 정하고 그곳의 사방 모든 성벽과 유다의 모든 도시를 치리라.
에티오피아와 리비아는 이스라엘의 남쪽으로부터 이스라엘을 침공할 것입니다.
렘46:9 말들아, 너희는 올라올지어다. 병거들아, 너희는 성내어 날뛸지어다. 용사들 곧 방패를 쓰는 에티오피아 사람들과 리비아 사람들과 활을 쓰고 당기는 루디아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올지니
렘46:10 이 날은 [주] 만군의 {하나님}의 날이요, 원수 갚는 날이로다. 이로써 그가 자신의 대적들에게 원수를 갚으리로다. 칼이 삼키며 그들의 피로 충만하여 취하리니 [주] 만군의 {하나님}이 유프라테스 강가의 북쪽 지방에서 희생물을 취하는도다.
러시아, 이란, 터키, 에티오피아, 리비아가 모두 함께 모여 구름같이 많은 병력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입니다.
겔38:9 네가 폭풍같이 올라와 그들에게 임할 것이요, 너 곧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이 구름같이 그 땅을 덮으리라.
겔38:16 네가 그 땅을 덮는 구름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려고 올라오리니 그 일이 마지막 날들에 있으리라. 오 곡아, 내가 너를 데려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것은 내가 이교도들의 눈앞에서 네 안에서 거룩히 구별될 때에 그들이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
(천년왕국 이후에도 또 한 번 곡과 마곡 전쟁이 있게 됩니다.
계20:7 그 천 년이 다 차매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나고
계20:8 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며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하게 할 터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아버지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전1:9 이미 있던 것 즉 그것이 후에 있겠고 이미 행한 것을 후에 다시 행하리니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전혀 없도다.)
이들이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침공할때 아버지의 진노가 나타나고
겔38:18(한킹)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는 그 때에 내 진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아버지의 큰 날, 진노의 날이 시작됩니다.
습1:14 {주}의 큰 날이 가까이 이르렀도다. 그것이 가깝고도 심히 빠르니 곧 {주}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비통하게 부르짖으리로다.
습1:15 그 날은 진노의 날이요, 고난과 고통의 날이요, 피폐함과 황폐함의 날이요,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구름과 짙은 어둠의 날이요,
습1:16 성벽을 두른 도시들과 높은 망대들을 향해 나팔 소리와 경고 소리를 내는 날이로다.
습1:17 내가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져와 그들이 눈먼 사람들처럼 걷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주}에게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 또 그들의 피는 티끌같이 쏟아지며 그들의 살은 거름같이 쏟아지리로다.
습1:18 {주}의 진노의 날에는 그들의 은이나 그들의 금이 그들을 건지지 못하며 그 온 땅이 그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그가 그 땅에 거하는 모든 자를 매우 신속히 제거하리라.
땅에 거하는 모든 자에게 재앙이 임합니다.
렘25:29 보라, 내가 내 이름으로 불리는 도시에 재앙을 내리기 시작한즉 너희가 완전히 형벌을 면하겠느냐? 너희가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니 내가 칼을 불러 땅의 모든 거주민 위에 임하게 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렘1:14 그때에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북쪽에서 재앙이 쏟아져 나와 그 땅의 모든 거주민들에게 임하리라.
그러나 하늘의 예루살렘은 이삭을 낳고
창18: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말하되, 고운 가루 삼 세아를 속히 준비하고 반죽을 해서 화덕에 납작한 빵을 구우라, 하고
창18:14 {주}에게 너무 어려운 일이 있느냐? 생명의 때를 따라 내가 정한 때에 네게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한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롯인 남유다 왕국엔 두 천사, 두 증인이 방문합니다. 누룩 없는 빵을 굽는 절기인 무교절에 방문합니다.
창19:1 저녁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는데 마침 롯이 소돔의 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는 일어나 그들을 맞이하고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창19:3 그가 간절히 그들에게 조르니 그들이 그에게로 돌이켜 그의 집으로 들어오매 그가 그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고 누룩 없는 빵을 구우니 그들이 먹더라.
유다가 자기들이 찔렀던 예슈아를 바라보고
슥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주민들 위에 은혜의 영과 간구하는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나 곧 자기들이 찌른 나를 바라보고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곡하듯 그를 위하여 애곡하며 사람이 자기의 처음 난 자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듯 그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리로다.
이마에 인침을 받습니다.
겔9:4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 도시의 한가운데 곧 예루살렘의 한가운데를 지나가며 그것의 한가운데서 이루어지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고 부르짖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찍으라, 하시니라.
계7: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롬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가 눈머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
롬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 )
약속의 아이들인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휴거될 것입니다.
계7: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계7: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은
계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아버지께서 마련하신 하늘의 처소에서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대환난이 끝날 때까지 지내게 됩니다.
사26:20-21(한킹) 내 백성아, 오라, 네 방들에 들어가서 네 문들을 닫고 그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 잠깐 동안만 숨으라.
보라, 이는 주가 땅의 거민들을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벌하시려고 그의 처소에서 나오심이니 땅도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들을 더 이상 가리지 않을 것임이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환난의 끝 부분이며 이-팔 협정이 맺어지면 큰 환난, 대환난이 시작됩니다. 그때 휴거도 있습니다. 대환난 시작과 동시에 휴거가 있습니다. 아버지께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는데
요일2:25 그분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
이 약속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셨습니다.
갈3:16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이 약속은 아브라함과 맺으신 것인데 그것을 야곱에게 법으로 확정하신 것입니다.
시105:9 이 언약은 그분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것이며 이삭에게 친히 하신 맹세라.
시105:10 그분께서 바로 그것을 야곱에게 법으로 확정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영존하는 언약으로 확정하셨나니
야곱, 즉 이스라엘 12지파와 호렙 산에서 언약을 맺으신 것입니다.
신5:2 {주} 우리 [하나님]께서 호렙에서 우리와 언약을 맺으셨나니
신5:3 {주}께서는 이 언약을 우리 조상들과 맺지 아니하시고 우리 곧 이 날 여기에 살아 있는 우리 모두와 맺으셨느니라.
신5:22 ¶ {주}께서 이 말씀들을 산에서 불 가운데서, 구름 가운데서, 짙은 어둠 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너희의 온 집회에 말씀하신 뒤에 더 이상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들을 두 돌 판에 써서 내게 넘겨주셨느니라.
십계명이 언약입니다
신4:13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을 너희에게 밝히 보여 주시고 그것을 수행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셨으니 곧 열 가지 명령이라. 그분께서 두 돌 판에 그것들을 쓰셨느니라.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십계명으로 언약을 맺으시고 그것을 야곱에게 법으로 확정하실때 금송아지 숭배 범법으로 십계명 언약에 율법이 더해지게 되었습니다.
갈3:19 그러면 율법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그것은 약속을 받은 그 씨가 오실 때까지 범법들로 인해 더해진 것이요, 한 중재자의 손에서 천사들에 의해 정해진 것이라.
갈3: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확정하신 그 언약을 사백삼십 년 뒤에 생긴 율법이 취소하지 못하며 또 그 약속을 무효로 만들지 못하리라.
이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사랑을 가르치기 위한 초등교사, 훈육교사로 주신 것입니다.
마22:3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22:38 이것이 첫째가는 큰 명령이요,
마22:39 둘째 명령은 그것과 같은 것으로서,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니라.
마22:40 모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이 이 두 명령에 매달려 있느니라, 하시니라.
율법은 요한의 때, 개혁의 때까지입니다.
눅16:16 율법과 대언자들은 요한까지요, 그때 이후로는 [하나님]의 왕국이 선포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밀고 들어가느니라.
히9:10 이 성막은 단지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육신에 속한 규례들로만 유지되어 개혁의 때까지 그들에게 부과되었느니라.
아버지께서 새 언약을 맺으시며 율법의 저주에서 구속하셨고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가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리는 모든 자는 저주 받았느니라, 하였느니라.
옛 남편의 법인 율법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롬7:2 남편 있는 여인이 자기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는 법에 의해 그에게 매여 있으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녀가 자기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고전7:39 아내는 자기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법에 의해 매여 있으되 자기 남편이 죽으면 자유롭게 되어 자기가 원하는 자에게 시집 갈 수 있거니와 오직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육신에 속한 규례인
히9:10 이 성막은 단지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육신에 속한 규례들로만 유지되어 개혁의 때까지 그들에게 부과되었느니라.
육체적 할례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고전7:18 어떤 사람이 할례 받은 상태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는 무할례자가 되지 말라. 누가 무할례 상태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는 할례를 받지 말라.
고전7:19 할례가 아무것도 아니요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뿐이니라.
행15:24 우리에게서 나간 어떤 자들이 말들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너희 혼을 뒤엎으며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육신적으로 제사장 의복을 갖춰입고 규격에 맞춰 메노라를 만들며 성전 기구들을 만드는 것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히10: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들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니라.
히10:5 그러므로 그분께서 세상에 들어오실 때에 이르시되, 희생물과 헌물은 주께서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나이다.
히10:18 이제 이것들의 사면이 있는 곳에서는 다시는 죄로 인한 헌물이 없느니라.
아버지께서 성전 규격과 여러가지 모든 율법들을 세세하게 기록해두신 이유는 육신적 행위를 통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가르치기 위해 기록해두신 것입니다.
롬13:8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누구에게든지 어떤 것도 빚지지 말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성취하였느니라.
롬13:9 너는 간음하지 말라, 너는 살인하지 말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너는 거짓 증언하지 말라, 너는 탐내지 말라, 한 것과 어떤 다른 명령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이 말씀 안에 간략하게 들어 있느니라.
롬13:10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소의 입에 마개를 씌우지 않는 육신의 법규를 지키며
고전9:9 모세의 율법에, 너는 곡식을 밟는 소의 입에 마개를 씌우지 말라, 하고 기록되었나니 [하나님]께서 소들을 위해 염려하시느냐?
아버지의 일꾼들을 아끼는 마음을 배우도록 하신 것입니다.
고전9:10 아니면 전적으로 우리를 위해 그것을 말씀하시느냐? 틀림없이 이것은 우리를 위해 기록되었나니 밭을 가는 자는 소망 중에 갈며 소망 중에 타작하는 자는 자기의 소망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마땅하니라.
정하신 때까지 율법을 통하여 사랑을 배우게 하셨으나 새 언약을 맺으시고
갈4:4 그러나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나니
히9:26 그랬더라면 그분께서 반드시 세상의 창건 이래로 자주 고난을 당하셨어야 할 것이라. 그러나 이제 세상 끝에 그분께서 단 한 번 나타나사 자신을 희생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셨느니라.
마26:28 이것은 죄들의 사면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린 나의 피 곧 새 상속 언약의 피니라.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에게 넓게 부어져
엡5: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자신을 향기로운 냄새의 헌물과 희생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 같이 사랑 안에서 걸으라.
롬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에 의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넓게 부어졌기 때문이니
율법에 기록된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롬8: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더 이상 육신적 율법을 통해 사랑을 배우지 않더라도
갈5: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라.
율법을 더욱 굳게 세우기 때문에 율법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롬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을 통해 율법을 헛되게 만드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갈5:1 그리스도께서 자유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그 자유 안에 굳게 서고 다시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
형제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며
행20:24 이 일들 중 어떤 것도 결코 나를 움직이지 못하며 또한 내가 나의 생명도 내게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니 이것은 내가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님께 받은 사역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기쁨으로 끝마치고자 함이라.
자신의 모든 소유도 아끼지 않습니다.
행4:32 믿은 자들의 무리가 한 마음 한 혼이 되어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그들 중에 아무도 자기가 소유한 것들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고 말하지 아니하더라.
이렇듯 430년 후에 생긴 율법에서는
갈3: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확정하신 그 언약을 사백삼십 년 뒤에 생긴 율법이 취소하지 못하며 또 그 약속을 무효로 만들지 못하리라.
자유롭게 되었으나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언약의 의무도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히8:10 그 날들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 속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들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한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에게 맺으신 언약이 예슈아께도 이어지고
갈3:16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우리가 약속의 씨로 여겨져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아브라함의 약속들을 상속받게 됩니다.
갈3:14 이것은 아브라함의 복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방인들 위에 임하게 하고 또 우리가 믿음을 통해 성령을 약속으로 받게 하려 함이니라.
십계명 언약에 율법이 더하여졌고 그 율법에서 자유롭게 되었지만
롬7:2 남편 있는 여인이 자기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는 법에 의해 그에게 매여 있으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녀가 자기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십계명 언약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갈3:15 형제들아, 내가 사람들의 관례대로 말하노니 그것이 단지 사람의 언약이라도 일단 확정되면 아무도 취소하거나 거기에 더하지 못하느니라.
이 언약을 예전엔 돌판에 새겨 주셨지만 새 언약을 맺으신 지금은 마음 판에 새겨 주셨습니다.
렘31:33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그 날들 이후에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 중심부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고후3:3 너희는 우리의 사역을 통하여 분명히 드러난 그리스도의 서신인데 이것은 잉크로 쓴 것이 아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육체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길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십계명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마19:16 ¶ 보라, 어떤 사람이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이까? 하매
마19:17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다만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거든 명령들을 지키라, 하시니
마19:18 그가 그분께 이르기를, 어느 명령이니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너는 살인하지 말라, 너는 간음하지 말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너는 거짓 증언하지 말라,
마19:19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또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는 명령이니라, 하시니
많은 분들이 육신적 율법에서 자유하게 되었다고 십계명 언약 마저 버려 불법자로 여겨지게 될 것입니다.
왕상19:10 그가 이르되, 내가 {주} 만군의 [하나님]을 위하여 심히 질투하였나이다.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들을 헐며 칼로 주의 대언자들을 죽였기 때문이오며 나만 곧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제거하려 하나이다, 하니
마7: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아버지께는 언약 밖에서 난 사생아로 여겨질 것이고
히12:8 모든 사람이 징계를 받으므로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너희가 사생아요 아들이 아니니라.
다가오는 대환난에 남겨져 이를 갊이 있게 됩니다.
눅13: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대언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에 있고 너희 자신은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십계명의 모든 말씀은 신약 안에도 그대로 있습니다.
고전8:4 그러므로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그것들을 먹는 것에 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한 분 외에는 다른 신이 없는 줄 아노라.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너희 지체들을 죽이라. 그것들은 음행과 부정함과 무절제한 애정과 악한 욕정과 탐욕이니 탐욕은 우상 숭배니라.
롬2:24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말미암아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도다, 함과 같으니라.
마19:18 그가 그분께 이르기를, 어느 명령이니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너는 살인하지 말라, 너는 간음하지 말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너는 거짓 증언하지 말라,
마19:19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또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는 명령이니라, 하시니
다만 안식일만은 아버지께서 의도적으로 실족케 하는 반석이 되셔서 감추어두셨으나
벧전2:8 걸림돌과 실족하게 하는 반석이 되되 순종하지 아니하여 말씀에 걸려 넘어지는 자들에게 그리되었나니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도록 정하여졌느니라.
사도들이나 예슈아께서도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행18:1 이 일들 뒤에 바울이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행18:4 그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토론하며 유대인들과 그리스인들을 설득하니라.
눅4:31 그리하여 갈릴리 마을 카퍼나움으로 내려가셔서 안식일마다 그들을 가르치셨는데
십계명 언약을 지켜야 아브라함의 씨로 여김받고
눅1:72 또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긍휼을 이루시고 자신의 거룩한 언약
눅1: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자신이 맹세하신 그 맹세를 기억하려 하심이며
영원한 생명을 상속 받습니다.
막12:26 죽은 자들이 일어나는 일에 관하여는 너희가 모세의 책에서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속에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대환난이 시작되기 전에 돌이키셔서 십계명 언약을 지키시고 휴거되시기 바랍니다.
시78:5 그분께서 한 증언을 야곱 안에 굳게 세우시며 한 법을 이스라엘 안에 지정하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사 그들이 그것들을 그들의 자손들에게 알리게 하셨으니
시78:6 이것은 다가올 세대 곧 태어날 자손들이 그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그들이 일어나서 자기 자손들에게 그것들을 밝히 알리리니
시78:7 이것은 그들이 자기들의 소망을 [하나님] 안에 두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잊지 아니하며 그분의 명령들을 지켜서
시78:8 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 반역하는 세대요, 자기 마음을 바르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해 영을 확고히 세우지 않은 세대와 같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십계명 언약을 지키지 않는 모든 자는 대환난에 남겨집니다.
시78:9 에브라임 자손은 무장하고 활을 지녔으나 전쟁의 날에 뒤로 물러갔도다.
시78:10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분의 법 안에서 걷기를 거절하며
시78:11 그분께서 행하신 일들과 그들에게 보이신 이적들을 잊었도다.
그 날이 아주 가깝습니다.
겔11:5 {주}의 [영]께서 내게 임하여 내게 이르시되, 너는 말하기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의 집아, 너희가 이렇게 말하였으니 너희 생각 속에 일어나는 일들 곧 그것들 모두를 내가 아노라.
겔11:6 너희가 이 도시에서 너희의 죽임 당한 자들을 많게 하고 도시의 거리들을 죽임 당한 자들로 채웠도다.
겔11:7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그것의 한가운데 남겨 둔 너희의 죽임 당한 자들은 그 고기요, 이 도시는 그 가마솥이거니와 내가 너희를 그것의 한가운데서 끌어내리라.
겔11:8 너희가 칼을 두려워하였은즉 내가 칼을 가져다가 너희 위에 임하게 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11:9 내가 너희를 그것의 한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들의 손에 넘겨주고 너희 가운데서 심판을 집행하리니
겔11:10 너희가 칼에 쓰러지리라. 내가 이스라엘의 경계에서 너희를 심판하리니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겔11:11 이 도시는 너희의 가마솥이 되지 아니하고 너희는 그것의 한가운데서 고기가 되지 아니하리라. 오직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의 경계에서 심판하리니
겔11:12 그런즉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내 법규 안에서 걷지 아니하며 내 판단의 법도를 집행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사방에 있는 이교도들의 관습대로 행하였느니라, 하라.
거룩한 안식일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예수그리스도만 전해야 합니다.안식일이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다른복음을 전해서는 아니되지요.
이 병신은 아직도 이런 소리 지꺼리고 있네 인자가 안식일의 주인이라잖아 그게 무슨 뜻인지 아니?
내일이 거룩한 안식일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