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우완 불펜 김태훈(31) ←→ 삼성 내야수 이원석(36) & 24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
첫댓글 잘됐군요.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틀드... 이원석을 내준 삼성이 신성현 영입하면 딱임
첫댓글 잘됐군요.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틀드... 이원석을 내준 삼성이 신성현 영입하면 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