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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맨' 황철순, 여성 폭행 혐의 2심서 징역 9월로 감형
여성 지인을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40)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다만 실형 선고는 면치 못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곽정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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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때려 법정구속된 '징맨' 황철순 2심 징역 9개월로 감형
여성 지인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철순 씨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 황 씨는 과거 코미디 프로그램에 '징맨'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알려진 인물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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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맨' 황철순, '여성폭행 혐의' 징역 1년→9월 감형…이유는?
황철순 인스타그램 갈무리. 여성 지인을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40)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
첫댓글 감형 ㅇㅈㄹ
뭐야?
지보다 약한 사람 때렸는데 왜 감형?
스테로이드 못하고 식단 운동 관리못할텐데 초조하시겠다
놀랍지도않네…
저 팔뚝으로 때리면 살인미수 아닌가... 감형이라니...
금육이 저만한데?
나라꼴ㅋ
첫댓글 감형 ㅇㅈㄹ
뭐야?
지보다 약한 사람 때렸는데 왜 감형?
스테로이드 못하고 식단 운동 관리못할텐데 초조하시겠다
놀랍지도않네…
저 팔뚝으로 때리면 살인미수 아닌가... 감형이라니...
금육이 저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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