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어랄라리
믈론 세세히 따지자면 다 다른 연기겠지만 걍 대~~~충 크게 나눴을 때 선한 쪽에 가까운 역 VS (굳이 따지자면) 못된 쪽에 가까운 역을 맡았을 때로 나누는 거임
최우식
선한 연기
<그해 우리는> 최웅
<기생충> 기우
<호구의 사랑> 호구
악한 연기
<살인자ㅇ난감> 살인 후 이탕
<사냥의 시간> 기훈
<마녀> 귀공자
<옥자> 김군
홍경
선한 연기
<청설> 용준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구원빈
엥?,,막상 찾으니 별로없네
악한 연기
<댓글부대> 팹택
<악귀> 이홍새
(악역은 아닌데 까칠해서 일루 넣음;;)
<D.P.> 류이강
<약한 영웅> 오범석
당신의 취향은?
갠적으로 우식은 악 홍경은 선 이 좋음 ㅎ 우식은 좀 귀엽게 생기고 홍경은 얼굴선에 서늘한 느낌이 좀 있어서 각자의 반전 느낌이 있는게 잼씀
홍경 진짜 매력있다 마스크
범석아
범석아 너는 진짜ㅡㅡ
범석아..
저렇게 반전 잇어야 더 캐릭터가 크게
다가오능거같아 ㅋㅋㅋㅋ
팹택 진짜 ㅈㄴ내 이상형 팹택 아닌 홍경은 그냥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