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선고 늦어지자 미국 강한 경고. 두달전 민감 국가 지정 사실 지금 흘려/윤석열, 국민 수천 명 학살 실제로 준비했다(펌)

[파랑새7]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8267?tc=shared_link

정통한 소식통 ‘21일 선고’...“윤석열 못 돌아온다”/ “이제 모두 끝났다!” 대통령실에서...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8263?tc=shared_link

헌재선고 늦어지자 미국 강한 경고. 두달전 민감 국가 지정 사실 지금 흘려/윤석열, 국민 수천 명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32/0003357337?type=series&cid=2002124

김정은·푸틴 또 만날 듯···‘최고위급 접촉’ 논의한 북·러

김정은·푸틴 또 만날 듯···‘최고위급 접촉’ 논의한 북·러

입력2025.03.18. 오후 12:03

박광연 기자

러 외무차관, 북측과 일정 ‘의견 교환’

지난해 김정은 모스크바 초청한 푸틴

북한 경제·보건대표단 전날 러시아행

다방면 교류 심화하며 양국 밀착 강화

주북 러대사 “우크라전 첫 지지” 사의

중략

북·러는 루덴코 차관 방북 기간 김정은 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만남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외무부는 전날 성명에서 “고위급 및 최고위급 정치 접촉 일정을 포함해 양자 관계 발전의 현안에 대해 철저히 의견을 교환했다”며 “지난해 6월 푸틴 대통령이 북한을 국빈 방문했을 때 합의한 사항들을 이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루덴코 차관의 방북 결과를 설명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북·러 정상은 2023년 9월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와 지난해 6월 평양에서 두 차례 회담했다. 푸틴 대통령은 평양 정상회담 뒤 김 위원장에게 모스크바 방문을 요청했다. 현재 양국이 추가 정상회담 일정을 논의하며 추진하는 단계로 보인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전날 러시아 외무부의 ‘북·러 최고위급 접촉 일정 논의’ 발표에 대해 “러시아와 북한 간 중요한 협의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결과로 귀결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박광연 기자 lightyear@kyunghyang.com

출처: https://www.jajusibo.com/67291

[전문] 북, 후티 지지하며 “미국의 불법 무도한 군사적 망동” 규탄

[전문] 북, 후티 지지하며 “미국의 불법 무도한 군사적 망동” 규탄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5/03/18 [17:00]

북한이 예멘의 후티(안사르 알라)를 공격하고 있는 미국을 18일 규탄했다. 이날 마동희 이집트 아랍공화국 주재 예멘 공화국 겸임 북한 특명전권대사는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최근 미국은 이른바 테러에 맞서 국제 무역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예멘에 대한 대규모적인 군사적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린이와 여성을 비롯한 백수십 명의 무고한 평화적 주민들이 살해되거나 부상당하였으며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다”라고 짚었다. 마 대사는 “미국의 이번 군사적 공격 행위는 유엔 헌장을 비롯한 제반 국제법들에 대한 난폭한 위반”이라며 미국이 후티를 상대로 “부정의의 폭거”, “불법 무도한 군사적 망동”을 벌이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오늘 중동 정세가 통제 불능의 악순환에 빠져들고 지역 분쟁의 정치적 해결 전망이 더욱더 요원해진 것은 패권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외부세력” 때문이라며 “미국은 자국의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게 될 무차별적인 힘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마 대사의 대답을 통해 “예멘”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후티를 예멘의 정식 정부로 인정했음을 밝혔다. 한편 후티는 수도 사나를 비롯해 예멘의 인구 밀집지역과 인근 홍해를 장악하고 있지만 미국과 서방진영은 후티를 예멘의 공식 정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앞서 후티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이 발발하자 하마스를 옹호해 군사 행동을 해 왔다. 이에 미국이 후티를 공격하면서 양측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아래는 마 대사의 대답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출처: https://youtu.be/1Mpb2J5XVpU?si=VVV-e5O0-LDg18B-

헌재선고 늦어지자 미국 강한 경고. 두달전 민감 국가 지정 사실 지금 흘려

조회수 3.1천회 · 1시간 전#463

...더보기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07만

출처: https://youtu.be/1oE0bm_V1Y4

韓의 유치한 對러 인식/ 트통, 푸틴에 오데사 넘긴다?/ 대공황, 전쟁으로 극복?/ ZNPP 핵발전소 비밀

스캇 인간과 자유

구독자 13.1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4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오데사 #znpp

MAR.19.2025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XY5-Z_cJYto

러, 오데사 요구설/수미로 공세 확대/오리히브 보급 차단/우 징집병 자살/서구, 오레슈닉의 장점/러, 우크라 연방국가로 변화 요구/우, 해외 파병법 제정/트럼프, JFK 문서 공개

지피지기

구독자 5.89만명

조회수 8.6천회 11시간 전

목차(인공지능 정리)

출처: https://youtu.be/is-xHysNu40

148분의 전화통화는 푸틴의 압도적 승리!/키예프와 EU배제한 채 우크라이나 포기!

월드 리딩

구독자 1.47만명

조회수

시간 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월 18일 2시간 이상, 정확히는 148분동안의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트럼프는 푸틴이 하자는 대로 따랐습니다. 두 사람은 휴전이 항구적인 형태여야 한다는 원칙에 동의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갈등의 평화적 해결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철저하고 포괄적인 합의를 위해 미국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할 준비가 되었다고 표명했습니다. 그는 모든 합의는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이어야 하며, 러시아의 합법적 안보 이익을 고려하면서 위기의 근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Gl1E2m1IZ5Y?si=GJwE2y18JguKIeP2

윤석열, 미국이 말려도 계엄 선포한 이유! l 김태형 소장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

캐내네 스피치

구독자 69.9만명

조회수 22,174회 16시간 전 #캐내네스피치 #혜윰달 #김태형

👩‍🏫 김태형 소장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

…

출처: https://youtu.be/0bl6qBUpUsY

윤석열, 헌법도 읽어보지 않고 게엄 일으켰다 /조갑제 대표

유용화의 생활정치

구독자 22.5만명

조회수 14,766회 16시간 전 3개 제품

출처: https://youtu.be/aXjCmrnjzbY?si=duHYLJj0Uk9b5hif

자꾸 일어나는 수상한 사건들 30억짜리 무인기, 185억짜리 수리온과 착륙 중 충돌 포천 오조준 포탄도 그렇더니 GPS 교란하는 HID가 있나

조회수 182회 · 56분 전...더보기

송작가TV

26.7만

출처: https://youtu.be/H0dVUopENZg?si=QZ6l9GJCUErXMv49

전한길 창당? 환.영.한.다. 자금 지원은 다단계 애터미로부터? 난가병 유행으로 국짐은 공중분해 진행중!!

조회수 1.3만회 · 16시간 전...더보기

송작가TV

26.7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msJqtWWm_J4?si=gUk30YB6AW_o0qFn

오밤중NEWS] 영현백 3000개가 훈련? 국방부 거짓말 하고 있다 /외신 긴급타전 "윤석열, 한국을 쓰레기통에 처박았다" / 김혜경 재판도 후다닥 끝내겠다는 법원

현재 1,635명 시청 중...더보기

장용진TV

31.2만

출처: https://youtu.be/OMIOYRfbZlM?si=S3vVuoZGfJWaQAC5

단독]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 (2025.03.18/뉴스데스크/MBC)

조회수 6.1만회 · 1시간 전#종이관 #영현백 #육군

...더보기

MBCNEWS

544만

출처: https://www.jajusibo.com/67298

윤석열, 국민 수천 명 학살 실제로 준비했다

윤석열, 국민 수천 명 학살 실제로 준비했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5/03/19 [10:58]

​

MBC가 1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8월 22일 2군단 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서울의 종이관 제조 업체에 연락해 시신 이동 보관 업체를 알아보고 있다며 제작에 필요한 시간과 한 번에 몇 개까지 운송할 수 있는지를 물어봤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사망자가 예를 들어 3천 개가 필요하다”, “종이관 1천 개를 구매할 때 가격이 얼마냐” 등을 확인했다고 한다. MBC는 지난 5년간 군이 민간 업체에서 관을 사들인 사례는 없었고, 창군 이래로도 한 번도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군의 수상쩍은 움직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육군은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을 대량으로 사들였다. MBC는 지난해 1월 1,883개였던 육군의 ‘영현백’은 1년 내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 돌연 12월에 4,940개로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다. 3천 개 넘게 늘어난 것이다. 육군이 2021년 이후 이렇게 많은 ‘영현백’을 보유한 적은 없었다고 한다. 이런 군의 움직임은 노상원의 수첩과 연관해 볼 수 있다. 윤석열 내란의 비선 설계자인 노상원의 수첩에는 체포 대상의 이름과 이들을 가둘 장소, 이들을 죽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 등이 적혀 있었다. 정치인, 종교인, 언론인, 시민단체, 문재인 정부 시절 인사들, 대학생 등등 숫자를 따지면 수천 명에 이른다. 노상원의 수첩에는 체포한 사람들을 모아두는 곳, 즉 수집소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거기서 오음리(강원도 화천)가 거론되는데 오음리는 2군단이 주둔하는 곳이다. 지난해 8월 민간 업체에 종이관을 문의한 군무원이 2군단 소속이다. 즉 윤석열은 노상원이 수첩에 적은 것처럼 이른바 수거 대상을 모두 잡아들이고 수집소인 오음리로 이동시켜 그곳에서 죽일 계획을 실제로 준비한 것이다. 그리고 노상원의 수첩에서 등장한 수집소 중에 현리와 인제가 있는데 이곳은 3군단이 주둔하는 지역이다. 육군이 지난해 12월 영현백을 갑자기 3천 개 이상 늘인 5천 개 가까이 가지고 있었던 것 역시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키고 국민을 학살하려 했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윤석열이 내란에 성공했다면 더 많은 국민이 학살됐을 것이다. 국민은 윤석열의 내란을 반대하며 투쟁했을 것이고 계엄 상태이기에 계엄군은 이런 국민을 모두 잡아들였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더 많은 국민이 죽음에 이르렀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이런 끔찍한 일을 총체적으로 계획했을 것으로 판단되는 노상원의 수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윤석열 내란 수사에서 노상원이 수첩에 적은 내용 등에 관한 진실은 전혀 파악되지 않은 채 지난 17일 재판이 시작됐다. 윤석열 내란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라도 내란 특검법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801292737&navType=by

[단독]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

[단독]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15시간 전

이웃

윤석열 내란수괴가 한국을 킬링 필드로 만들려 했나 봅니다.

시신 1000개용 종이관 주문 문의

임시 시신 보관용 영현백 3000개 실제 주문

지 맘에 안드는 국민...

수천명을 죽이려 했나 봅니다.

윤석열이 성공했다면..

윤석열의 독재 쿠데타 내란 계엄 국가가 되었을듯...

그것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로망이 아닐까 싶네요..

헌재는 속히 윤석열을 파면 하라..

[단독]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 (2025.03.18/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OMIOYRfbZlM

[단독]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2327

[단독]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

◀ 앵커 ▶

군이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시체를 담는 종이관 대량구매를 타진하고,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은 3천 개 넘게 실제로 구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MBC가 앞서 전해드린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엔 계엄 직후 정치인과 판사 등을 수거해 사살하려 했던 걸로 보이는 내용들이 적혀 있었는데요.

수천 구의 시신이 발생할 상황에 대비했던 건 아닌지, 수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고병찬 기자의 단독보도로 뉴스데스크 시작합니다.

◀ 리포트 ▶

골판지를 접어 만든 종이관입니다.

지난해 8월 22일, 2군단 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서울의 종이관 제조 업체에 연락을 했습니다.

"군부대에서 근무 중인데 영현, 즉 시신 이동 보관 업체를 알아보고 있다"며, 제작 소요 시간은 물론 한 번에 몇 개까지 운송할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망자가 예를 들어 3천 개가 필요하다"면 어떻겠냐고 말을 꺼낸 뒤 종이관 "1천 개를 구매할 경우 가격이 얼마냐"고 구체적으로 문의했습니다.

구매 계획을 구체화해서 보고하겠다고 한 군무원은 그 후 연락이 오지 않았고, 해당 업체도 종이관을 보내지는 않았습니다.

MBC 취재 결과 군이 시신 처리를 위해 민간 업체에서 관을 사들인 전례는 지난 5년간 없었고, 창군 이래로도 한 번도 없을 거라는 게 군 관계자 설명입니다.

연간 사망자가 1백 명이 되지 않는 군에서, 그것도 지상작전사령부 산하 2군단에서만 천여 구에 달하는 시신 처리를 예상한 계획을 갑자기 세운 겁니다.

또 육군이 실제로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을 대량으로 사들인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1월 1천883개였던 육군의 '영현백'은 1년 내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 돌연 12월에 4천940개로 크게 늘었습니다.

평소 보유량의 2배 가까운 3천114개를 갑자기 구입한 건데, MBC가 기록을 확인한 2021년 이후 육군이 이렇게 많은 '영현백'을 보유한 적은 없었습니다.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전후해 군이 무언가 다수의 시신 발생을 대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비상계엄의 '비선'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 이준석 의원과 유시민 작가 등을 'A'급 수거 대상으로 분류하고 수거한 'A'급 처리 방안으로 "수집소 이송 중 사고, 가스, 폭파, 침몰, 격침"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수집소 중 한 곳으로 '오음리'를 적어뒀는데 공교롭게도 강원도 화천 오음리엔 '종이관'을 문의했던 2군단 산하 702 특공연대가 있습니다.

2군단은 '종이관'을 문의한 이유에 대해 "지난해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 중 전시 사망자 처리에 대한 아이디어 차원으로 논의했다 실효성이 없어 중단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영현백'을 늘린 건 "2022년 합참의 비축 계획에 따른 것으로 비상계엄과는 무관하다"면서도, 왜 12월에 한 번에 사들였는지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https://youtu.be/9UqeFgzVDo8?si=U26D2aLK4IENh3vG

휴전 협상 중 공습‥"최소 400여 명 사망" (2025.03.19/뉴스25/MBC)

MBCNEWS

구독자 545만명

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78,260회 2025. 3. 19.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

하마스와 단계적 휴전에 합의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미사일을 퍼부었습니다. 남은 인질 교환을 위한 추가 휴전 협상이 난항을 겪자 공격을 재개한 건데요.

출처: https://youtu.be/FeCzE4pdZ2M?si=ZpKpnM-uqBbS4a1l

이스라엘, 휴전 협상 중 가자에 대규모 공습…400여 명 사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1.4천회 · 4시간 전#가자지구 #이스라엘 #하마스

...더보기

연합뉴스TV

186만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61001

이스라엘 가자 공습에 주민 300여명 사망…팔레스타인 “피의 복수”

이스라엘 가자 공습에 주민 300여명 사망…팔레스타인 “피의 복수”

입력2025.03.18. 오후 8:56 기사원문

김덕식 기자

하마스 “포로들에게 사형선고”

네타냐후 사법리스크 회피 목적

중략

AP통신은 이번 작전이 일회성 압박 전술인지, 전쟁의 완전 재개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네타냐후 총리가 사법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도박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스라엘 정치 분석가 오리 골드버그는 알자지라에 “공격 재개가 포로들의 석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 “이번 공격은 경찰과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가 네타냐후 내각을 겨냥한 수사 이후에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일간지 마리브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 직후 검찰이 ‘안보 상황’을 이유로 네타냐후 총리의 법원 증언을 취소해 달라는 요청에 동의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뇌물 수수와 사기, 배임 등 각종 부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1월 휴전에 합의했다. 42일간의 1단계 휴전이 이달 1일 종료된 이후 양측은 휴전 연장을 위한 협상을 이어왔다. 이스라엘은 1단계 휴전 연장을 요구했지만, 하마스는 2단계 휴전 개시로 맞서면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김덕식 기자(dskim2k@mk.co.kr)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6362

네타냐후 “협상은 총격 속에서나” 전쟁 재개 공식화

네타냐후 “협상은 총격 속에서나” 전쟁 재개 공식화

입력2025.03.19. 오전 11:20 수정2025.03.19. 오전 11:30

최우리 기자

이스라엘, 가자 북부·동부에 대피령

후티 반군은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미국은 나흘째 예멘 공격 이어가

중략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기자들에게 휴전 협상은 계속 될 수 있지만, 군사행동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그는 “이제 협상은 오로지 총격전 속에서만 진행될 것”이라며 이번 공습을 가리켜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전날 새벽 이뤄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404명이 사망했고 6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공군기지를 방문해 “하마스는 게임의 규칙이 바뀌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인질이 풀려나지 않으면 지옥의 문이 열리고 모든 이스라엘군의 위력을 공중, 해상, 지상에서 맞서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앞서 지난 1월 15일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3단계 휴전안에 합의했다. 이후 1월19일 1단계 휴전안이 발효됐으나, 지난 1일 1단계 휴전 종료 뒤에도 2단계 휴전으로 나가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두달만인 18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대공습에 나서며 사실상 3단계 휴전안은 파국을 맞았다.

전날 공습에도 하마스의 대응은 아직 없다. 수하일 알힌디 하마스 간부는 뉴욕타임스에 휴전을 이어가기를 바라고 있지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는 현장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언론 채널 12는 익명의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은 지상군 투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는 하마스의 대응에 달렸다고 보도했다. 오사마 함단 하마스 대변인은 이스라엘을 향해 ”이스라엘이 가자 휴전 상황을 공격을 통해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망상이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 지역은 더 불안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알자지라는 보도했다.

한편, 미국은 15일 이래 나흘째 예멘에 대해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미군 중부 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에 대해 지속적인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군은 예멘의 도시 사다와 호데이다 등을 공습했다. 후티 반군도 1월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야히아 사리 후티 반군 군 대변인은 네게브 사막 네바팀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공습을 중단하지 않으면, 이른 시일 내 이스라엘 공격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경고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8/0002736291?ntype=RANKING

발가벗기고 피날 때까지 성기 구타…계엄이 부른 지옥, 순화교육

발가벗기고 피날 때까지 성기 구타…계엄이 부른 지옥, 순화교육

입력2025.03.18. 오후 7:02 수정2025.03.18. 오후 8:00

고경태 기자

법무부 별도 입안, 1980년 9월부터 1987년까지 실시

삼청교육 3배 규모…‘삼청교육 뒤 순화교육’ 피해자도

군인처럼 빨간 모자 쓴 교도관, 군사훈련에 가혹 행위

“윤석열 계엄 성공했다면 똑같은 일 벌어졌을 수도”

출처: https://youtu.be/m_-jHtLJ3Ds

합참 아파치헬기에 북 도청가능 통신망으로 "적 타격하라" 우리 군을 사지로 몰았던 증언이 나왔다! 윤석열은 사형시켜야 한다!

시사건건

구독자 34만명

조회수

분 전 #합참 #아파치 #외환죄

#합참 #아파치 #외환죄

출처: https://youtu.be/Z_4GK9iqIEM

고도 높여 적이 볼 수 있도록 하라! 외환 유치를 위해 아파치 도발! 군인을 총알받이로 내몬 악랄한 룬건희

송작가TV

구독자 26.7만명

조회수

분 전

출처: https://youtu.be/R2WoNuIXYcY

한국 보수 원로 조갑제/ 정규재 “이재명은 악마가 아니다”

왔다정치

구독자 27.1만명

조회수 102,058회 20시간 전

이 동영상에 추가된 설명이 없습니다.

출처: https://youtu.be/avmZxnqZL80

"조갑제, 정규재, 홍장원 이재명 옹호하는 이유는 뜻밖에도..." [토픽]

김용민TV

구독자 80.1만명

조회수

시간 전 50개 제품

■ 김용민TV를 후원하고 싶다면? 멤버십 가입하기!

출처: https://youtu.be/Bgf44Ejfavk

민주당은 이 영상을 꼭 봐야합니다. 윤석열과 내란세력을 뿌리뽑을 확실한 전략!

시사건건

구독자 34만명

조회수

분 전 #윤석열 #박근혜 #내란세력척결

출처: https://youtu.be/qjeRcq0d2M0

윤석열 헌재 파면결정에도 승복따위는 없다! 저놈들은 목숨걸고 싸우고 있다! 우리도 목숨걸고 싸워야 이길 수 있다!

시사건건

구독자 34만명

조회수 4회 1분 전 #윤석열 #파면 #불복

#윤석열 #파면 #불복

출처: https://youtu.be/dGxdL0Z7PSY

5분 충전에 400㎞ 주행...진격의 BYD, 테슬라·벤츠 정조준 [지금이뉴스] / YTN

YTN

구독자 491만명

조회수

회 2025. 3. 18. #지금이뉴스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내연기관 차량 주유 시간만큼 빠르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와 충전시설을 출시합니다. 왕촨푸 비야디 회장은 어제(17일) 중국 선전 본사에서 개최한 발표회에서 5분 충전으로 400㎞를 주행할 수 있는 '슈퍼 e-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5분 충전으로 주행거리 275㎞를 확보하는 테슬라 슈퍼차저보다 빠르고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주 공개한 CLA 전기차 세단이 10분 충전으로 325㎞를 주행할 수 있는 것보다도 앞섭니다. 왕 회장은 "BYD의 목표는 전기차의 충전 시간을 내연기관 자동차의 주유 시간만큼 최대한 짧게 하는 것"이라며 "중국 전역에 초급속 충전소 4천 곳 이상을 설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YD는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처음 적용한 '한L' 세단과 '탕L' SUV를 각각 최저 27만 위안(약 5천400만 원)과 28만 위안(약 5천500만 원)에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기자ㅣ강정규 제작 | 이 선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5-03-16

지정학과 세상읽기

한국의 민감국가 포함에 대한 한국언론과 지식인의 인식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때 한국을 민감국가에 포함시켰다는 보도가 있었다.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포함시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더 파악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절대로 좋은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앞으로 미국으로부터 첨단기술을 도입하거나 사용할때 상당한 장애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할 것이다.

한국이 민감국가에 포함된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의 핵무장과 관련한 문제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민감국가를 지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비확산문제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최근 몇년간 두드러진 분위기가 있다면 핵무장 논의였다.

정성장 박사가 핵무장 논의를 촉발했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그것이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된다면 한국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정성장 박사의 소신이었다. 문제는 개인의 소신이 사회적인 분위기로 확대되면 문제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의 언론이나 학계에서는 민감국가에 포함된 것에 대해 그리 많은 관심과 반성을 하지 않는 것 같다. 한국이 민감국가에 포함된 책임의 90%는 언론과 학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윤석열 정권출범시기에 맞추어 한국의 자체 핵무장 논의가 시작되는 것을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고, 이런 비정상적인 논의의 확산과정에는 외부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필자는 이런 배경에는 일본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일본이 한국내 핵무장 논의를 촉발시킨 배경이라고 추정했던 이유는 이런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논의가 한국의 공적연구기관에서 이루어졌으며, 상당한 재정적 지원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상당한 소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이 한국내 핵무장 논의를 촉발시키는 배경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했었다. 첫번째는 한국의 핵무장 논의가 미국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면 그것을 결국 일본의 자체 핵무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필자는 트럼프 행정부의 콜비 국방차관이 한국의 핵무장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도 이런 연장선상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는 한국의 핵무장 주장이 지금과 같이 미국으로부터 일종의 징계를 받게 되면 그 결과는 고스란히 한국의 몫이 되고 일본은 그 어떤 피해도 없기 때문이다. 일본으로서는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첨단기술을 도입하고 사용하는데 제한을 받는 것이 오히려 더 유리하다. 경쟁자가 약해지는 것을 바라는 것은 당연한 심사다.

한국에서 핵무장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윤석열 정권의 출범시기와 비슷하다는 것도 중요한 관찰지점이다​. 필자는 한국의 뉴라이트들이 본인들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일본의 제5열 역할을 스스로 하고 있는 집단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아니라도 선택적 친화력이 작용했다고 의심할 정황은 충분하다.

그동안 한국의 언론은 자체 핵무장을 마치 무슨 실제적인 방안이라도 되는 것마냥 떠들었다. 한국이 미국의 민감국가지정에 포함되자 언론들과 학계모두 마치 벙어리라도 되는 것마냥 입을 다물고 있다.

필자는 간혹 그런 세미나에 나가게 되면 북한핵을 억제할 수 있는 재래식 무기도 불가능하며, 한국의 핵무장도 불가능하다고 확고하게 밝혔다. 한국이 북한의 핵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남북간 적대적 관계를 해소하고 전쟁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것을 '인문지리적 억제'라고 정리했다.

언론과 학계 이번 민감국가 지정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 필자는 이런 일이 닥칠 것이라고 미리 예상하고 있었다. 미국은 대외정책에서 비확산정책이 최고의 목표중 하나이다. 미국의 대외정책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한국이 자체적인 핵무장한다고 떠드는 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 알아차렸을 것이다.

최근 한국의 언론과 학계 분위기를 보면서 필자는 한국이 완전한 하락의 방향에 들어섰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방향전환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내려갈만큼 내려가야 다시 올라갈 힘이 생긴다. 너무 많이 내려가서 다시는 올라설 수 있는 힘까지 상실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