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미혼모가 뭘 할 수 있었겠냐고....그때 애아빠는 누구였을지 어떻게 앎? 옛날에는 산부인과에 체육선생한테 성폭행 당해서 몰래 낙태하러 오는 여학생들도 달에 1~2명씩 있었다 그랬어 당시 그곳에서 일하던 아는 분이 직접 목격하셨음 그정도로 여권이 낮아서 별 일 다 있던 시대인데...
솔직히 내가 17살에 입양보내고 다른 가정 이루고 살고 있으면 그 아이한테 아무 감정 없을 것 같아. 그 아이 만나서 뭐하게? 그 아이를 계속 만나면서 연락해야하나? 나같으면 애초부터 연락처 교환도 안하고 연락도 절대 안 받아줌. 그냥 남이지... 내 유전자만 받아간 남
지금처럼 임신중단이 가능할 때도 아니니 왜 꾸역꾸역 날 낳아서 버렸어라는 말도 못 할 시기에 태어났고 저때 미성년자가 애 낳고 변기에 버리기도 했던 시긴데 애기(친모)가 그래도 신생아 죽일 생각도 안하고 버린 것도 아니고 기록도 다 남겨가며 입양도 보냈는데 와... 백프로 애비 닮았지 싶다 어떻게 애비랑 딸이 한 여자 인생을 진창으로 쳐박냐? 보니까 양부모가 잘 키웠는데도 저런거 보니 애비가 얼마나 ㅈ같은 인간이었는지 알만하다 좋은 양부모의 교육과 사랑도 타고난 유전자(핏줄)를 이길 순 없었나보네 본인이랑 똑같이 비열한 애비 찾아서 더더 지랄해보지 복수 당할까봐 그럴 용기는 없지? 그리고 말만 번지르르 원망 웅앵하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친모가 원망스러운게 아니고 친모가 키우는 딸이 속한 행복한 가정을 찢어버리고 싶었던거잖아 지는 버리고 그 딸은 키우니까 걔를 불행하게 하고 싶었던거면서 정말 비겁하고 악랄하다
친부한테도 복수해 꼭
아니 뭐 양부모 없는 것도 아니고 ㅋㅋ
잘 키워준 양부모도 있는데 왜 지랄이지?
애비는 안궁금하디??
다 떠나서 키워준 양부모를 위해서라도 난장판은 안 쳐야 하는거 아닌가
이래서 한남은 거두는거 아님 글맘봐도 님자임
굳이…?
아빠는 왜 안찾니???
불쌍하다
아~~~ 존나 성격 지아빠 닮았을듯 술쳐먹고 깽판치는것 하며
그리고 여자한테 왤케 매정해? 17살에 혼자서 불법낙태 알아보고 다녔어야 했다는건가? 엄마도 돌아가셨는데 입양보내는게 저사람 입장에선 최선이지
근데 왜 애비를 원망하는 건 하나도 없냐 ㅋㅋ
역시 여자는 남자 잘못 만나면 신세 망치네… 개비는 잘살거 아니여
아빠도 꼭 찾아라
난 양쪽 다 이해가... 아니 솔직히 글쓴이가 더 불쌍함 친엄마 저 문자는 피해자 코스프레같아 입양아의 고충은 당사자 아니면 모를테니 양부모랑 잘 살지 않았냐 이건 편협한 시각같음 그치만 아빠도 찾거라
당연히 남자라 생각했는데...? 본문 댓글에서는 여자라 봐서 놀랐네;; 너무나 남잔뎈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혈연이란 뭘까...낳기만 하고 키워준 건 양부모인데 친엄마가 왜 그리 애틋한 걸까..그 어떤 추억도 정도 쌓은 게 없는 상탠데...
17살 미혼모가 뭘 할 수 있었겠냐고....그때 애아빠는 누구였을지 어떻게 앎?
옛날에는 산부인과에 체육선생한테 성폭행 당해서 몰래 낙태하러 오는 여학생들도 달에 1~2명씩 있었다 그랬어 당시 그곳에서 일하던 아는 분이 직접 목격하셨음
그정도로 여권이 낮아서 별 일 다 있던 시대인데...
결시친이 여자만 쓸 수 있어 저 글이 결시친에 올라온 글이라 글쓴 여자 맞음
@펩시제로콜라라임맛 아이디를 사든 뭔 방법으로 여시하는 한남도 있는데 결시친하는 한남도 있지 않을까 ㅠㅎ..
@펩시제로콜라라임맛 헐 여자라고 고민도 안 될 정도로 남자라 느꼈는데 결시친이란 곳은 여자만 쓸 수 있구나.....
아빠는 시발아
뭘 어떻게야. 연 끊긴 거지....
아빠나 찾아
17살 미혼모,,지금도 살기 힘든데 그 옛날엔 어땠겠누..심지어 자기는 입양아라는 사실도 몰랐던 시절이 있을 정도로 양부모 아래에서 잘 컸으면 그걸로 된거지 어떻게 저러지
애비나찾아
뭘 어떻게 해 본인이 친모 가정 파탄내놓고.. 양부모가 못해준 것도 아니고 입양아란 소리 듣고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마음이 지옥이었던 건 본인이잖아
애비는찾ㅈ도않고 ㅋㅋ
솔직히 내가 17살에 입양보내고 다른 가정 이루고 살고 있으면 그 아이한테 아무 감정 없을 것 같아. 그 아이 만나서 뭐하게? 그 아이를 계속 만나면서 연락해야하나? 나같으면 애초부터 연락처 교환도 안하고 연락도 절대 안 받아줌. 그냥 남이지... 내 유전자만 받아간 남
남자 아니야? 버려진 아들은 모친에 대해서 지독하게 미움이 있다더라.
칼들고 찾아가서 죽인 경우도 있어.
딸은 그립고 서운해도 울고 말지
남의 가정 파탄내지는 않지..
결시친 게시판 여자만 글 쓸수잇어서..
애비는 왜 안찾노 딱보니까 남자같은데
니 애비 때문에 그 어린나이에 엄마가 널 낳고도 보낸거잖아...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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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아빠한텐 못그럼
개비한테 가서도 똑같이 가정 파탄내보라지 ㅎㅎ
근데 그건 못하려나
와..ㅋㅋ 난 글쓴 사람 양부모가 젤 불쌍함 엄한데에 에너지 쏟고 감쓰는 지 양부모한테ㅜ하노ㅠ 본인이 입양아라는 사실에 취해서 가련한 드라마 여주라도 빙의된 것 같은데 걍 현실은 가정파탄범임 애비한테나 따져 제발
미친놈처럼 날뛰는 모습과 넋나간 생모의 모습이 눈에 훤하다
딱 지삐 모르는 사람이네
지가 속상하다고 남의 일상 망쳐버리고는 미안함 감정보다 자기연민에 빠져버리는
소름끼쳐 정말 싫은 인간이다
친모한테 왜 자식 안 찾았냐고 하는거 진짜 이해안된다 반대로 친부모가 자식 찾는다고 하면 낳았다고 다 부모냐고 왜 찾냐고 뭐라하더만... 양부모가 낳는거 빼고 다 해줬는데 그럼 양부모가 진짜 부모지 만나기 싫다는 친모 찾아가서 저러는게 맞나고...
애비도 찾아내서 똑같이 저렇게 하면 그간 쌓인 분노와 우울을 참지 못한거라 생각하지만 여자인 엄마만 붙잡고 저러고 있는것 부터가 기울어져있다 생각함 ㅋㅋ 저런 사례들이 있으니까 생모들이 연락 자체를 거부하는 일이 많아지잖아 다른 입양아들에게 큰 피해준거임
자기연민이야 적당히 해야지 적당히
지금처럼 임신중단이 가능할 때도 아니니 왜 꾸역꾸역 날 낳아서 버렸어라는 말도 못 할 시기에 태어났고 저때 미성년자가 애 낳고 변기에 버리기도 했던 시긴데 애기(친모)가 그래도 신생아 죽일 생각도 안하고 버린 것도 아니고 기록도 다 남겨가며 입양도 보냈는데 와... 백프로 애비 닮았지 싶다 어떻게 애비랑 딸이 한 여자 인생을 진창으로 쳐박냐? 보니까 양부모가 잘 키웠는데도 저런거 보니 애비가 얼마나 ㅈ같은 인간이었는지 알만하다 좋은 양부모의 교육과 사랑도 타고난 유전자(핏줄)를 이길 순 없었나보네 본인이랑 똑같이 비열한 애비 찾아서 더더 지랄해보지 복수 당할까봐 그럴 용기는 없지?
그리고 말만 번지르르 원망 웅앵하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친모가 원망스러운게 아니고 친모가 키우는 딸이 속한 행복한 가정을 찢어버리고 싶었던거잖아 지는 버리고 그 딸은 키우니까 걔를 불행하게 하고 싶었던거면서 정말 비겁하고 악랄하다
맥주 마시다 찾아간거면 음주운전 했단 소린가?
택시탓을수도
양부모는 뭐 위탁가정인줄아세요.. 여건안돼서 입양보낸건데 왜자꾸 다지나서 찾아가라고함? 입양해서 애지중지 키워놨더니 생모찾아와서 내가 니 친모다하면 양부모가 퍽이나 좋아하것다.. 아침드라마에나 나올법한얘기아님? 친모는 인정했네 애버린 본인업보라고 그럼 너도 인정해야지 친모가정 망친 업보임.. 뭐 사기결혼한 친모탓이라는데 솔직히 사기결혼당한 놈편생각해서 가서 말한거 아니잖앜ㅋ 걍 친모가 본인없는곳에서 행복해보이니까 친모랑 친모딸이랑 엿되라고 한거아냐.. 걍 연이 끊긴걸 받아들이고 양부모님한테나 잘해..
글쓴이 성인이면 친모 최소 30대후반일텐데 낙태금지에 애비탓하킄 얘기는 하나도없는데 이게 친모 잘못했다는 말 나오는게 소름끼침 존나 여초카페에서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