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보험사 : 푸르덴셜 생명보험
사건개요 :
2004.09 남편명의 푸르덴셜 종신보험 가입. 월 약 20만원 (총 납입액 약 1000만원)
2007.11 남편 간견병 진단
당시 푸르덴셜 FP 왈 "입원도 수술도 아니므로 보험비 지급 없음"
남편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고 해서 직장을 쉬었음으로 긴축재정을 위해 보험금을 해지해약금으로 1년 대체납입 신청
: 이 방법도 인터넷을 여러 방면으로 찾아보고 알아낸 방법이였음.
콜센터에 전화해서 대체납입 신청 당시 별 다른 고지 없었음.
(차후에 안 사실이지만 1년이 완료된 후 다시 전화만으로 대체납입을 1년 연장할 수 있었음.
당시 이러한 설명이 없었음으로 1년 후부터 월 20만원의 납입금액을 정상적으로 납입해야 한다고 생각함.)
2009.02~ 보험이 실효되었을 것으로 추정하여 부활 방법을 남편이 문의.
푸르덴셜은 당시 남편에게 밀린 보험료를 다 내면 인정고지 된다고 알렸다고 주장함.
2009.03~ 담담 FP K씨에게 본인(아내)이 전화하여 부활의 절차를 다시 물어봄. 밀린 보험료 다 내고 건강검진 받을 것
해지하게 되면 해약금 약 200여만원을 받을 수 있음. ]
*** 해지해약금이 있었음으로 전화 한 통만 더 했으면 계속 보험이 유지되었을 것이라고 그 때서야 알려 줌.
본인(아내)이 이 부분에 대해 항의하자 미안하다고 사과함.
본인(아내)은 *** 부분에 대해 매우 중요한 사실을 최초에 고지하지 않아 소비자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함.
대체납입 신청 당시나 지금이나 본인은 계약유지의 의사가 강하게 있었음으로 최초 신청 당시에 1년 후에
전화 한 통으로 계속 보험이 유지될 수 있다고 알렸으면 이 보험은 실효되지 않았을 것임.
2009.04 금감원에 실효 전 간경변을 사유로 보험 부활을 거절한다면 그것이 정당한가 문의
=> 정당하지 않음으로 시정과 회신을 본인(저)에게 하도록 푸르덴셜에 이첩
=> 푸르덴셜 등기로 실효를 고지하였음으로 이유 없음. 약관대로 밀린 보험도 다 내고 건강검진 해야 함.
그런데 문제는 푸르덴셜은 [간경변]진단이 있다는 것만으로 심의에서 99% 거절될 것이라고 알려왔음.(본사 콜센터 문의 시)
2009.05 금감원에 보험 부활이 안될 경우 원금 전액을 받는 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함. 금감원 푸르덴셜에 고지하였는지 조사하여 회신토록 조치
=> 푸르덴셜 회신: 등기 보냈고 아파트 경비원이 받았음으로 암묵적으로 당사자가 받은 것으로 본다
=> 2009.2월 당시 남편이 실효 상태임을 알고 있었음으로 등기를 받은 것으로 보고, 또 당시 인정고지 하였다고 주장함.
=> 약관에 다 나와 있고 계약 당시 본인이 서명하였음으로 책임없음.
=> 계약의 무효나 취소가 아니므로 원금을 돌려줄 수 없음
[[ 저의 주장]] 1. 보험 실효 전 진단받은 간경변을 사유로 부활 거절은 부당함.
부활을 거절함으로써 그들이 취하는 이득(원금-남은 해지해약금 200만원=약 800만원)은 부당함.
2. 등기 받은 사실 없고, 최초에 해지해약금이 많이 남았음으로 2년여간 유지될 수 있었는데 적극적으로
당사자에게 알리지 않고 실효시킴. 상기 중요한 유지 방법에 대해 핸드폰, 전화 등으로 연결하여 본인
통화 한 적 없으며 문자, 음성 메세지 남긴 것 없음.
최근 팩스로 받아 본 등기 내용에도 밀린 보험료를 다 내라고만 기재되어 있었음.
3. 최근 보험을 알게 되면서 중요진단명을 가진 사람은 원천적으로 보험가입을 할 수 없도록 보험사들이
막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음.
따라서 가장 희망하는 해결 방법은 본 계약을 유지하는 것이고 그것이 불가하다면 그 동안
불입한 원금 전액과 은행이율 상당의 이자를 돌려받고자 함.
* 현재 남편의 상태: 특별한 약 복용이나 치료 없음. 2-3개월 마다 정기 검진을 받으며 사업/일상 생활하고
있음. 2009.1.1부터 금연하여 유지 중. 등산, 헬스, 식습관 조정으로 건강 유지.
이상입니다.
이 문제로 몸고 마음이 많이 지쳤고, 위와 장이 고장나 직장 생활을 하며 두 아이를 기르며 살림해 온 저의 단단했던 삶의 패턴이
많이 무너졌습니다. 남편은 마음이 많이 상해서 이 이야기만 나오면 화를 내는 형편이라서...
혹시 이런 경험을 하셨거나 옆에서 보신 분,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보험의 커버가 진정 필요한 사람들은 보험에 들 수 없고, 들었다가도 질병이 생기면 내쳐지는 게 보험의 생리인가요?
막대한 자본과 그 자본으로 거느린 거대한 정보력으로 다수의 소비자를 우롱하고, 그 피 같은 돈을 이렇게 쉽게 빼먹는
보험사가 참 징그럽고, 또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징그럽습니다.
많이 공부하신 분들. 그리고 김미숙님 검토하시고 향후 제가 대처할 방법을 알려주세요.
서두르지 않고 길게 보려 합니다.
앞으론 저희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제 보험관련자료요청 내용증명 보내고, 녹취기록 요청했습니다. 위에 보고하고 오늘 연락 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