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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소설 입니다.
한_법의학자가_예리하게_밝히는_노무현_타살_증거.hwp
세월호는 한번의 폭격이 아닌 두 번의 폭격입니다 (폭격=경어뢰) 헬리콥터 사진에는 누가 조
타실의 평형수를 열어서 급하게 기울었는지 증빙의심 동영상 있습니다 두개의 파공에서 기름
이 치솟는 사진과 동영상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공이 없다고 저에게 많은 사람들이 음모라 했습니다. 파공을 찾으면 인정할 수 있
다고.. 드디어 찾았습니다.
이것으로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어뢰폭격을 한 사실이 들어났습니다.
해경은 조타실에 들어가고(kfc) 또 하나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한쪽으로 급이 기울게 평형수벨
브를 돌리는 것.
밸러스트를 해경이 연 것으로 추정됩니다.(갑자기 기운 것은 폭격+한쪽의 밸러스트 물을 빼서
빨리 기울게 한 것임)
배가 뒤집힐 때 화물창 안에 있는 공기가 빠져 나가는 도중 마치 분수처럼 치솟았을 있습니
다……. 그런데 더 웃기는 건 발라스트 탱크 즉 평형수를 맞추기 위한 출입구가 배의 좌우에
많이 있는데 이건 기계적 조작에 의해 열리고 탓입니다……. 즉 누군가가 평형수 밸브를 열어
놨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폭발에 따른 개스향을 맡은 고 박수현군의 영상캡쳐입니다.
움직이는 GIF 박수현 사진 (클릭하고 조금 지나면 잠수함형태가 보입니다.)
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391C9B443575A0002
선내 정전 (8시 48분37초~49분 13초)그런데 8시 49분 12초에 2차 변침, 즉 오른쪽으로 다시 5도 방향전환을 시도하는데 갑자기140도에서 150도로 10도가 급격하게 돌아갑니다.(어뢰 or 내부폭발) 삶은 계란 냄세나 8시56분 4초 ~30초
9시21~23분 짧은 시간에 15~22.2도기움(45~52.2도 (잠수함충돌)
참고자료: "형, 배가 뭔가에 부딪혀서, 배가 안움직이고 수상구조대인가 뭔가 오고 있대" (고 김△△ 카톡) 9시 24분
검은색 기름이 선저아래에서 중간에서 치솟고 있는 이미지
동영상 4분36초 이후 보시면 두개의 파공에서 기름이 치솟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6X3R9m4YAbA
그런데도 너무 느리게 가라앉습니다. 또 다시 잠수함 충돌을 시도 합니다.
동영상에서 캡쳐한 부분입니다.그림에 두 개의 파공에서 기름이 치솟는 게 보입니다
동영상으로 보기 4분 36초후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6X3R9m4YAbA
출처 아래는 분석관님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231833&bbsId=D003&pageIndex=1
이런 관통 각도의 유사성만으로도 경어뢰는 당연히 의심되야 한다.
필자는 상식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러한 경어뢰 피격설을 제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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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뒤집혀진 선체 중앙 용골이 드러난 그림이다. 버블개스의 열과 압력에
의한 손상으로 보이는 동그란 손상 부위가 역력하고 관통파공부위과
벡터 관계를 추정해볼 수 있다.
배의 유리창은 일반 유리창이 아닙니다. 망치로 때려도 쉽게 깨지지않는 엄청 뚜껍고 단단하죠.... 그정도의 유리가 깨질정도라면 큰 충격을 먹었죠 그 충격으로 인해 배및에 파공이 생겼을겁니다.... 그때 부터 물이 차기 시작했죠... 조금씩....
이러한 사진을 보고 경어뢰를 의심하지 않는 자는 악의적인 의도가 있거나
상식을 저버린 무지한 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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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은 이미 침몰로 바닷물이 갑판으로 넘쳐 들어오기 전에 광범위한
선박연료 유출(아래 그림)이 진행되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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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침몰 시각에 가서는 넓은 주변이 막대한 벙커씨유로 뒤범벅 상태가 된다.
이러한 대규모 선박연료가 2시간만에 단순 전복사고로, 선저 파공 없이 유출된 경우
는 세계선박사고에서 유례가 없다. 선저의 연료탱크의 파공없이 침몰하는 배들은
소량의 기름이 유출되고 장기간에 걸쳐 바다물에 의한 선체 부식에 의해 기름
유출 위험성이 있게 될 뿐이다. 벙커시유와 바닷물의 분별력을 높이기 위해
채도와 대비를 보정하여 살펴보자.
그야말로 군사적 해상 교전 이후에 벌어진 기름 유출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기름 유출이 바로 세월호 침몰의 실체를 웅변하고 있다.
이러한 막대한 양의 단시간 경유-벙커시유 유출 현상은
선저 연료탱크가 관계된 파열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월호 우현 선저에는
버블개스자국과 관통탄두의 모양을 갖추고 있다.
이런 경우 경어뢰의 피격을 의심해야 한다.
이러한 사진을 캡쳐한 동영상들은 모두 16일에 나온 것이므로
사전 정보 필터링이 완전치 않았을 것이므로
세밀히 관찰하면 침몰 원인을 찾는데 유익할 것이다.
유출된 선박연료는 희석되면서 검은색에서 갈색-->붉은갈색
-->황갈색으로 변한다.
우현 선저의 벙커씨유 검붉은 음영의 채도와 대비를 올려 확대해서 보면,
우현 선저 파공과 해수 흡입구(sea chest)에서
희석된 벙커시유가 흘러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침수로 희석된 벙커시유가 흘러나왔고, 마지막 침몰 순간에도 관통파공 루트를 따
라 진하게 희석된 벙커시유의 분출이 두드러진다.
짧은 시간안에 주위 바다는 온통 벙커시유로 뒤범벅이고
그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다. 이러한 의미있는 현장 단서로부터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탐구해야 한다.
이러한 대량의 벙커시유 유출량을 감안하면
경어뢰의 관통탄두의 입사점인 세월호 엔진룸
밑의 경유-벙커시유 혼합유탱크의
용량으로는 부족하다.
이는 관통탄두가 엔진실 밑의 제 선박연료탱크를
뚫고 밀물탱크-->능동 핀안정기 동력실-->제3VOID SPACE를
지나서 대용량인 제1선박연료탱크까지 관통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1연료탱크의 선박연료와
민물탱크 물이 섞여 희석되어 유출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우현의 민물탱크와 대용량의 제1 IMO연료탱크의 내용물이 섞여
제2 IMO 탱크의 연료를 지속적으로 희석시키며 관통파공과
해수 흡입구를 통해 유출되어 우현이 가벼워지면서 좌경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소리
경어뢰 탄두인 성형작약탄두나 EFP(explosively formed projectile)탄두는 중
어뢰폭약 300kg전후보
다 훨씬 적은 43kg정도 이고 이마저 대부분의 에너지는 10cm정도의 관통구
에 집중되고 버블가스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습니다. 메탈뎃이 철판을 관통할 때의 충격파는 인간의
가청 범위를 넘어서서 우리가 ?지 못합니다. 버블가스의 파장은 매우 느린
저주파이기 때문에 우리가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단지 버블가스가 수면으로
터질 때 폭발하는 음이 전달되는 경우 폭발음이 발생합니다. 세월호의 선저
에 있는 버블개스 압흔은 페인트를 손상시킨 정도 입니다
따라서 폭발음은 거의 들을 수 없고, 단지 메탈젯이 선체를 뚫고 지나가면서
마지막 단계에서 감속에 의해 고체가루화가 되면서 벽체를 때리게 되는데
스폴레이션이라고 부르죠. 동시에 메탈젯을 추진했던 추진압이 마지막 격실
을 가압시키면서 저강도 폭발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격실에 액체가 채워
져 액체안에서 운동에너지가 사라지면 이러한 소리 발생도 사라지게 되겠죠
선체의 설계도에서 표현해보자.
선저의 파공 부위와 2층 화물칸 선수의 4번째 깨진-그을린 창을 연결하면
이러한 벡터가 나온다. 연료탱크를 뚫고 엔진실을 살짝 걸치고 안정기동력실을
거쳐 1층화물칸을 관통하고 나서 2층 화물칸의 격막을 스폴레이션으로 두들긴
것으로 보인다.
경어뢰에 장착된 관통탄두 EFP (explosively formed projectile)의 알기 쉽게 도해해보면,
선체의 8개의 압연강 후판을 관통한 후에 9번째 격막인 2층화물칸(C갑판)
공간에서 스폴레시션 타격으로 마무리된다.
경어뢰 탄두직경이 32CM라는 점을 감안하면 관통 파공은 10~15CM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관통벡터는 엔진실 밑의 선박연료탱크,
그리고 엔진실 귀퉁이를 살짝 스치고 빌지-벨라스트 시스템의 폐쇄 순환파이프,
능동 안정기 동력실, 1층화물칸, 2층 화물칸을 관통한 것으로 보인다.
평면도 E,D,C갑판에서 그 손상 부위를 표현해보면, 이렇다.
E갑판에는 엔진, 발전기 , 응축냉방기, 해수폐쇄순환처리(빌지-밸라스트시스템)시설,
능동 핀안정기실 모든 유틸리티들이 놓여 있는 곳이다.
배가 완전히 뒤집혀진 이후부터 우현 흘수선 밑의 해수흡입구로부터 몰보라, 햐얀연기,
검은 연기, 잿빛연기, 검은물이 솟구친 것은 빌지-밸라스트 해수순환 폐쇄 시스템이
파괴되어 선내의 에어 포켓들의 압력이 증가하면서 역류한 것으로 판단된다.
흘수선 밑의 해수 흡입구는 내부 해수처리 폐쇄순환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게 역류했다는 것은 이러한 폐쇄 순환시스템이 특정 부위가 파괴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해수순환 폐쇄 시스템의 특정 부위가 파괴된 것이다.
수많은 해수 흡입구의 해수밸브들 중에서 하나가 고장이나 점진적인 침수로
침몰한 600명 승객을 태운 오세아나호의 경우를 보면,
배밑 중앙선과 흘수선 바로 밑에 해수흡입구가 존재한다.
밸브 하나가 고장나 이러한 작은 틈새로 침수가 지속된다
폐쇄 파이프를 통한 역류가 일어나고
침수에 의해 정전이 일어나며 엔진이 멈추고 능동핀안정기를 그 기능을
잃어 좌우 롤링이 가속화되고
그래서 배가 뒤집힐 때 화물창 안에 있는 공기가 빠져 나가는 도중 마치 분수처럼 치솟았을 있습니다…….그런데 더 웃기는 건 발라스트 탱크 즉 평형수를 맞추기 위한 출입구가 배의 좌우에 많이 있는데 이건 기계적 조작에 의해 열리고 닫입니다... 즉 누군가가 평형수 밸브를 열어놨다는 것입니다.
침수가 출렁되고 한쪽으로 쏠리면서 '수면효과'가 더해지면서
복원력을 잃게 됩니다.
이렇게 외경사로 기울어지고
바닷물이 갑판으로 넘쳐나서 2차 침수가 이루어져 침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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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선체구조상 복원점이 높기 때문에 외경사가 촉진할 수 있지만
침몰의 1차 이유가 될 수 없다. 더구나 오세아노호는 심한 파도 속에서 발생했지만 세월호는 잔잔한 바다를 항해 중이었다.
언론에서 일방적으로 선동하는 과적은 1차 침몰 원인이 될 수 없다.
세월호는 침몰이 일어난 날, 물류담당직원들이 전산조작으로
지난 158회의 운항 중에 5번째로 적은 화물량 1157톤을 싣고 있었다.
180톤을 줄여 977톤으로 기록하여 연이어 구속된 것은
한국선급에서 허가받은 화물량이 987톤이기 때문이다.
언론매체가 주장하는 것은 승용차무게와 화물차에 실린 화물까지 2000톤을 추산하여 더하여 선동하는 것인데 그런 논리라면 다른 날의 화물에도 똑같은 가산을 해야하고 그렇게 되면 다른 대부분의 운송한날에4000~5000톤 이상을 싣고 운항을 한 셈이다.
이런 간단한 상식을 뒤엎고 언론쥐새끼들이 선전공세와 난동을 피우는 것은
국민과 유족들이 바보이길 절실히 바라는 것이겠지만 니들이 그렇게 쉽게
취급할 우리 백성들이 아니란게 문제일 것이다.
우현 선수 2층 화물칸 '4번째 창문'은 침수 전에 이미 깨져 있고 그슬려있다.
이미 이 상태에서도 '4번째'창문이 깨져 있고 그슬려 있다.
다르고 창문 밑이 검뎅이흔적으로 그을려 있다.
동영상 4분36초 이후 보시면 두개의 파공에서 기름이 치솟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6X3R9m4YAbA
그 후의 행동들…….
이에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용접을 시도합니다.(밤)
그러나 증거인멸이 너무 어설펐습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결과를 볼 때
정부는 세월호의 여러가지 폭발 및 선저하부파공을 감추려고
증거조작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GM을 좌우하는 것이 발라스트죠... 제일크게 .... 즉 선박의 무게중심.. 근데 이걸 쉽게 영향 줄수 있는 건 발라스트 조절입니다.... 발라스트가 어느정 빠져나가면 배가 갑자기 확 기울죠...
9시 30에(시간이틀릴수있음) 다시 "쿵" 하고 폭팔음을 내며 냄새를 심하게 풍겼다고 했죠,,,, 폭파의 의한거면 그런 냄새가 난다고 했어요.... 그 폭발은 현재까지의 증거로는 연료통에 어뢰가 맞은 겁니다.
전체다 우측을 ...... 그래야 빨리 우측 발라스트(평형수)가 나가고 상대적으로 왼쪽으로 빨리 기울수있죠,,,,,
누가 발라스트(평형수)밸브를 열어놨을까요??.... 한쪽으로 기울게 하기위해 결국 밸브를 열어놨다는거죠
결국 두번째 폭발 때문에 배의 화물창 바닥이나 엔진실 바닥이 찢어져 선내에 있는 공기가 수압이 너무 크니깐 빠져 나갈 때 너무 협소한 공간이기에 바닷물과 함께 분수대처럼 뿜어져 나온 것입니다.
그럼 어떤 어뢰일까!
1만2천톤 퇴역군함을 경어뢰로 침몰시키는 동영상이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Pbf7WEVzKcQ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VQB5bXmQpM
굿모닝뉴스 4월 16일 오전 7시20분 보도 정부는 세월호를 9시 이전에 침몰 시킬려고했다 그리하여 7시20분 침몰중이라는 정보를 언론에 준 것이다.
바다에 나가지도 않은 언론들이 어떻게 속보를 알 수 있겠는가?
그것은 정부의 받아쓰기 언론이기에 가능한일 아니겠는가?
뱅골수로 에서 세월호는 06:26분부터 정지해 있었습니다. | 아고라 http://durl.me/6wpskz
이어 4월16일 오전 7시 20분에 세월호 조난보도가 방송됩니다.그 후 세월호가 생각보다 빠르게 가라않지 않아 두 번째 시도를 합니다.(큰 배는 침몰하는데 시간 걸림) 16일 오전 7시 40분 이후 청상어로 세월호 중앙을 피격했습니다.
배의 선회반경
배가 급선회 해서 넘어갔다는건 절대 말이안됩니다.... 왜 ??? 배를 선회할땐 조금씩 조금씩 선회를 하죠 근데 그지역에서는 배를 급선회할일이 전혀없죠....
그리고 배가 선회하면 거의 선회반경이 2킬로 미터가 됩니다,,,, 아주천천히 돌죠... 자동차하고는 좀 다릅니다
분명 배에 파공이 생겨 빠른시간네에 침몰한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정말 그많은 화면중에서 배가 뒤집힐때 선미 부분 조타기가 있는 프로펠러쪽을 한번 잡은 사진이 있던가요
분명히 헬기 조종사들은 보았을겁니다..... 하지만 지금껏 그 큰배가 뒤집혀도 배 바닥을 찍은사진은 없죠.... 아니 안보여주고있다는게 맞죠....
분명히 이런 사실을 밝혀야 하지만 이런 모든 수사를 해경에서 한다니... 묻힐것 같네요.
지금 부터는 시간상의 의혹에 대해서입니다.
첫 번째 사고발생 시각 - 최초 사고 발생, 4월 15일 밤 11시경
두 번째 구조요청 시각 - 처음 조난신고 4월 16일 새벽, 그리고 16일 7시경
첫 번째 사고시각 - 7시 40분이 조금 지난시점 15도로 기움
두 번째 사고시각 - 8시 49분쯤 배가 30도 기움
세 번째 사고시각 - 9시 20분쯤 배가 45도로 기움
참고자료: "형, 배가 뭔가에 부딪혀서, 배가 안움직이고 수상구조대인가 뭔가 오고 있대" (고 김△△ 카톡) 9시 24분
선내 정전 (8시 48분37초~49분 13초)
세 번째 해경 도착 시각 - 발표 9시 26분 또는 35분(그러나 사실이 아님.)
네 번째 <가만 있으라> 방송 시각 - 9시 51분까지 6번 방송
한겨례 4월호 세월호 100시간 기록 참조할 것. http://www.hani.co.kr/interactive/sewol/
그런데 뜻밖에 복병이 두라에이스호(김어준kfc참조) 세월호는 AIS가 꺼져있습니다. 그것도 일부로...(방송한사람은, 1.1등항해사 2.해경 둘중 하나입니다.
그시각 사고 소식을 접한 해군참모총장은 통영호의 발진을 명합니다.
그런데 높은 분이 막았습니다.(막을 수 있는 통솔권자: 1.대통령 2.합참의장)
해군 조난 구조함 "통영호" 해군참모 총장이 두번이나 투입요청
국방장관의 거짓말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12022903412
<가만 있으라, 실내에서 대기하라>는 어이없는 방송을 하고 사라진 선장과 선원들을 박근혜씨는 <살인마>라고 불렀습니다.
오로지 그 방송 때문에 300여명이 넘는 희생자가 생겼다고 말합니다.
정부와 모든 방송과 언론은 <가만 있으라>라고 방송했다는 선장과 선원들에게 세월호 참사의 모든 책임을 지우고 있습니다.
투입을 막을수 있는사람은? (막을 수 있는 통솔권자: 1.대통령 2.합참의장)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합니다.구명벌이 46개중 45개가 고장이라고요? 아닙니다...구명벌 46개중 2개만 떨어트렸습니다. 이유는 나머지 구명벌은 쇠줄에묶임.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418102117427
그러나 300여명 학살의 책임이 단지 <가만 있으라>라는 방송과 선장과 선원들에게만 있는 것일까요? 그 방송은 정말로 세월호 선장만이 했던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선장은 그전에 구조됨.
(가만히있으라 마지막 방송시간9시51분) 그럼 그전에 구출된 사람은?
두가지 결론에 이릅니다. (추론 1.잠수함+경어뢰 2.발라스트 돌린사람)
1.청상어의 피격 2.내부에서 발라스트를 돌린 사람(주황옷입은사람)
http://blog.daum.net/kkss1/15605939 (선장보다 먼저구조한 이사람?)
http://youtu.be/LEmiH_dKzc4 (<--관련동영상 19초 이후 나옵니다)
주황색 옷 밸라스트 물을 빼고 있는 중인가요? 동영상 40초부터 53초
http://www.youtube.com/watch?v=5zKow1CwylE&feature=player_embedded
윗글 이사람의 행적입니다.(저 위치에서 3분 작업함) 해경이 시간까지 조작한사람
중요합니다. 왜! 해경은 옷이 걸려있는 시간을 조작할까요?
발라스트를 연사람 이라는 심증이 강하게 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4177
단원고 상황판에 적혀 있던 해경의 세월호 침몰 현장 도착시간은 9시 26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제일 먼저 선장과 선원들을 구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세월호 왼쪽에 있는 것이 무엇? 다른곳은 모두 블라인드 처리 되어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pV4nxAPnFJk&feature=player_detailpage
9시 20분에 다시 "쿵" 하고 폭발음을 내며 냄새를 심하게 풍겼다고 했죠,,,,
그런데 <가만 있으라>라는 문제의 그 방송은 최소한 9시 51분까지도 계속됐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9시 51분은 26분에 도착한 해경이 선장과 선원들을 세월호에서 구출해 낸 이후의 시간입니다.
그렇다면 9시 51분에도 승객들에게, 학생들에게 <가만 있으라>고 악마의 방송을 했던 것은 누구였단 말일까요?
만약 선장과 선원들이 사라진 후 <조타실>을 장악한 것이 해경이라면, 그리고<가만 있으라>라는 방송을 계속했던 것도 해경이라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당연히 해경과 처음부터 이 사건을 기획한 자들과 총책임자인 박근혜씨가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선장과 선원들이 아니라 박근혜씨와 일단의 관련자들이 모두 교수형에 처해져야 할 것입니다.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경비정 123정의 김경위는 세월호가 너무 기울고 경사가 져서 세월호 선체 내부로 진입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밖으로 나온 승객들만 구출하고 20분도 넘게 30분도 넘게 쳐다보고만 있었던 것에 대한 구차한 변명이었지요.
그러나 참으로 어이없게도 해경, 자신들이 직접 촬영한 구조 동영상에는 세월호 조타실로 진입하는 해경의 모습이 촬영되어 있습니다.
해경이 밧줄을 타고 세월호의 조타실로 진입한 것입니다.
아래 사진 조타실 앞의 빨간원안이 밧줄을 타고 조타실로 진입하고 있는 해경의 모습입니다.
해경 왈, 경사가 져서, 위험해서 세월호 선체 내부로 진입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조타실에 진입했었던 것이었습니다.
조타실에는 왜 진입했던 것일까요?
코난님이 올려주신 국민뉴스 K 의 동영상을 보시면 해경이 조타실로 진입했다는 것을 국민뉴스 K도 알고 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33099&pageIndex=1
<경비정에서 조타실까지는 불과 4m였습니다.
구조대원이 한 명이라도 올라가 방송시설을 작동시키거나 비상벨만 눌렀어도 승객들이 탈출 가능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몇 분 뒤 실제 구조 대원이 밧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그러나 선원들과 마찬가지로 탈출을 알리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가장 중요했던 세월호 조타실로 진입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이유없이 <위험해서 올라갈 수 없었다던 세월호로 밧줄을 타고 올라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을 거면서 위험해서 못 올라갔다던 세월호에 올라갔을 리는 없습니다.
분명히 조타실로 진입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며 해경이 조타실로 진입했던 그 때 그 시각은 몇 시였던 것일까요?
이제부터 해경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한 시각, 그리고 선장과 선원들을 구출한 시각, 그리고 해경이 조타실로 진입한 시각들을 철저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가만 있으라> 라고 했던 그 악마의 방송.....그 살인 방송을 누가? 언제부터 했었는지 반드시 가려야 하니까요. (9시 51분까지 6번을 방송)
그 때 세월호에서 안내 방송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분들은 분명히 <조타실>의 지시에 따라 방송을 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방송한사람 1.해경 2.이미지에서 선원이외의 사람
방송과 언론은 해경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한 시각을 9시 28분경 내지 35분경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달랐습니다.
해경은 9시 28분 훨씬 이전에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해 있었습니다.(실재로는 9시15~16분)
단원고 상황판에 적힌 “해경 도착” 보고 시간은 9시 26분,
그러나 아이들이 남긴 문자에 의하면 해경이 도착한 시각은 9시 22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두라에이스호는 9시 14분에 이미 세월호에 접근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때 특히 “좌현으로 완전히 기울어져 접근이 위험합니다.” 라고 말한 <두라에이스호>의 발언을 유의해서 봐야 하는데 그 중 <옆에 보트가 탈출하네요.> 라고 한 말, 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또 잘 기억해 두고 있어야 합니다.
9시 14분경, <두라에이스호>가 접근하자 세월호에서 탈출하는 보트.
이 보트가 선장과 선원들이 탈출하는 보트는 아니었다.라는 사실은 모두 아실 것입니다.
어떻게 9시 14분에 보트가 탈출할 수 있는가? 그것은 다음에 다시 확인해 보기로 하고 아래 해경의 구조 동영상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9시 14분, 세월호에 도착하기 바로 전의 유조선 <두라에이스호>를
부리나케 쫓아가고 있는 해경경비정의 영상을 말입니다.
<해경 구조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09pTCRL7Mg
그런데 선장과 선원들을 태우고 떠났던 해경경비정은 세월호에 다시 접안하고 해경은 세월호의 <조타실>로 진입을 합니다.
선장과 선원들을 태우고 떠났던 해경이 무슨 이유로 돌아왔으며 무슨 이유로 세월호의 <조타실>에 진입해야 했을까요?
그런데 또 해경은 왜? <조타실>로 진입했으면서 세월호 내부로 진입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해야 했을까요?
아래 사진은 9시 52분.
구조된 승객들을 태운 전남 행정선이 세월호 현장을 떠나는 장면입니다.
왼쪽의 검은 몸체의 선박이 행정선, 오른쪽 세월호 함미 끝부분에 보이고 있는 선박이 해경경비정입니다.
그리고 구조된 승객들을 실은 전남 행정선이 떠나고 세월호 선수쪽에 해경경비정이 모습을 보이는 9시 53분 그 시각.(가만이 있으라 9시 51분 마지막방송이후)
더 이상 바다로 뛰어드는 승객은 아무도 없습니다.
갑판으로 올라가지 않더라도 복도로 나와 함미쪽으로 나오면 얼마든지 바다로 접근이 가능한데 왜 아무도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가만이 있으라 9시 51분 마지막방송이후 어른들을 너무 믿었던 착한 아이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은 <가만 있으라>는 마지막 방송이 계속됐던 9시 51분경에는 선장과 선원들이 세월호에 없었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럼 누가 방송했을까요?
박근혜씨, 당신과 당신 정부는
승객들을 모두 죽이려고 작정한 것이지요?
그리고 박근혜씨!
다음 계획은 현 국가분열, 정부불신, 사회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전시체제로 전환한 후 북한과 한 판 전쟁으로 전국민을 몰살시키는 것이라고 하던데 사실입니까?이번 사건과 6.4일 지방선거에 국민이 일어서면 원전폭발을 일으키실 겁니까?그래서 모든 것을 감출려고 하시는 겁니까? 원전까지?????????? 2015년 3월까지 고리원전이 이상 생길경우 커다란 벌금을 UAE에 주기로 계약한건 무슨 의도입니까? 공사하는곳이 아닌 한국 원전이 이상 생기는데 UAE에 벌금을 왜주나요!!!!!
승객과 차량은 날짜가 바뀔때마다 그 수가 틀려집니다..
가장 작은수로 계산을 하겠습니다.(말이 안 되는 의혹)
단원고 339명 선원17명 세월호 알바및직원 20명 자가용 124대 화물차 48대
배로 차량을 이동해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화물차1대당 사람1명 자가용은 2명이상(여행목적) 그럼 339명+선원17명+알바및직원20명자가용248명(최소)+화물차48명 뉴스에서 나온 일반인 실종자가족 제외하고 계산해도 672명입니다.
그럼 정부에서 말하는 자동차들은 1.단원고 학생이 몰고 차에 올렸을 경우(그럼차량올린사람은 실종자에서제외됨)
2.모든 자동차 회사에서 기존의 물류(기존거래처) 시스템을 버리고 차를 선적했을 경우 3.중고차라 가정하면 제주도에서 중고차를 외지에서(인천항근처) 구입할 경우(배로이송) 하루에 1대가 안됩니다(제주도민 관련자증언)
4.476명에서 단원고 빼면 137명(직원포함 운영했다는?) 단체 관광객이 많을 경우 승선인원 921명에서80%이상 승선한다는 것은 중학생만 되도 생각할수 있는 기본입니다.
5.유병언 회장은 예언가라 2014년 4월 16일전에 모든 재산을 현금화해 빼돌림.
(중고차참고자료) 인천 중고차 매매단지 1년 중고차판매량은 30,000대입니다. 인천에서 모두 사용안하고 제주도로 보낸다고 해도 365/30000 하루에 82대입니다.
우리나라 새차는 현대, 기아 경우 모두 글로비스에서 배송합니다.
그럼 차주의 행방은 어떻게 된것입니까? 선체를 절단하여 모두 시신유실을 하려는 작전입니까? 언론에 나온자료 보면 다른학교에서 문의했을 때 만선이라고 하신자료 많은 동영상에 나와 있습니다. 그럼 900명 가까운 인원이 탑승한거 아닙니까?
모든 정황으로 볼 때 정부와 유병언 회장이 짜고 치는 고스톱 이란 걸 국민들이 모를 꺼라 생각하십니까?
학생들이 계란냄새 난다고 말한 것과 비슷한 화학물질
황화수소(HYDROGEN SULFiDE)
일반적 특성
⁚ 화학물질군 : 무기가스
⁚ 썩은 달걀 냄새를 가진 무색의 가스나 액체
유해성 분류
독성물질, 자극성물질
긴급한위험·유해성 정보
⁚ 증기와 공기의 혼합물은 폭발적일 수 있음
⁚ 가연성 가스로 화재를 일으킬 수 있음
⁚ 가스 흡입을 하지 말 것
⁚ 위험성 지수
- CERCLA 지수(0-3) : 보건=3, 화재=3, 반응성=0,지속성=0
- NFPA 지수(0-4) : 보건=4, 화재=4, 반응성=0
세월호 관련 112신고 녹취록(전남경찰청)
□ 첫 번째 신고 : 4. 16. 08:56:51~09:01:54 (05:03초간 통화)
경 찰 : 112경찰입니다.
신고자 : 여보세요.
경 찰 : 여보세요.
신고자 : 지금 여기 저…
경 찰 : 어디요.
신고자 : 연안여객. 세 세 세…배 침몰, 침몰 직전이라예. 침몰 직전.
경 찰 : 배가 침몰 직전이라고요.
신고자 : 예 예. 세월호, 세월호. 인천에서 제주 들어오는 거. 인천에서 제주 들어오 는 거. 빨리.(알아 들을 수 없는 외침)
신고자 : 움직이면 안 된다고.
경 찰 : 여보세요.
신고자 : 예 예 배가 침몰 된다고요.
경 찰 : 예 신고자 분.
신고자 : 예.
경 찰 : 지금 어디에서 제주 들어오는 배예요?
신고자 : 인천배. 인천에서 제주도 들어오는 거. 배가 지금 45도 기울어져 가지고…
경 찰 : 지금 사람이 몇 명이나 있어요?
신고자 : 여기 학생들하고 이것저것해서 천 명 남짓 돼요. 학생들 천명.
경 찰 : 천 명이요.
신고자 : 천 명.
경 찰 : 천 명 정도 된다고요.
신고자 : 천오백 명.
경 찰 : 백 명 정도요.
신고자 : 천오백 명. 아 참, (누군가에게)몇 명, 오백 명, 총 오백 명 정도.
경 찰 : 오백 명 정도 된다고요.
신고자 : 예 예
경 찰 : 해월호라구요, 해월호.
신고자 : 세월호, 세월호.
경 찰 : 세월호요.
신고자 : 예.
경 찰 : 잠깐만 기다리세요.
신고자 : 빨리 119 헬기랑 띄우고. 빨리 하세요 이거.
경 찰 : 해경에 연락 안하셨죠.
신고자 : 해경은 지금....(알아들을 수 없음)
경 찰 : 세월호 세월호 배가 침몰한...
경 찰 : 인천에서 제주 가는 배요.
신고자 : 예...(알아들을 수 없음)
경 찰 : 지금 현재 어디쯤 왔어요?
신고자 : 추자도 사이. 제주 하고 추자도 사이. (누군가에게) 추자도 넘언, 추자도 넘언.
경 찰 : 추자도 넘었어요?
신고자 : 아직까지 안 넘었대요, 아직.
경 찰 : 추자도 안 넘었다고요.
신고자 : 예 예.
경 찰 : 잠시만요.
08:58:37 목포해경 3자 통화 연결(08:58:57종료, 20초간 통화)
경 찰 : 여보세요.
해 경 : 예.
경 찰 : 112신고센터입니다.
해 경 : 예.
경 찰 : 지금 배가 침몰 직전이어 가지고 신고가 들어왔는데…
해 경 : 아 혹시 그 세월호 말씀하시는 거예요?
경 찰 : 예.
해 경 : 아 혹시 세월호 말씀하시는 거예요? 예, 저희 잘 받아가지고…
경 찰 : 처리중이세요?
해 경 :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 찰 : 예, 알겠습니다.
해 경 : 예 예.
(08:58:57, 3자 통화 종료)
경 찰 : 여보세요. 신고자 분, 너무 염려마시고 지금 해경에도 통보가 됐거든요.
신고자 : 예.
경 찰 :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이에요?
신고자 : 지금 배가 몇도 기울었지…(알아 들을 수 없음)…30도에서 45도 기울어져 (누군가에게) 정면이 어디? 저기 정면 (여성이 대답)선수, 선수에서 좌현으로.좌현으로 한 30도, 45도 기울어져 있고 배 안에 배 위에서는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고…
경 찰 : (남성경찰관)선수에서 좌현으로 30도 기울어져 있대. (여성경찰관) 35도 기울어져 있다고요?(남성경찰관) 선수.
신고자 : 60도 아니지. 45도 정도 기울…60도, 60도 정도 기울어졌어요. 점점 더 기울 어지는 것 같기도 하는데.
경 찰 : 점점 기울지고 있다고요.
신고자 : 예
경 찰 : 알겠습니다. 신고자 분. 지금 해경에서 출동 중이고 조치하러 지금 가고 있으 니까
신고자 : 움직…(알아들을 수 없음) 기울어져 버리니까 사람들이…(알아들을 수 없음)
경 찰 : 알겠습니다.
신고자 : 언제쯤 도착합니까? 언제쯤
경 찰 : (남성경찰관) 네, 걱정하지 마시고요. 해경에 접수됐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신고자 : (알아들을 수 없음)
경 찰 : (남성경찰관) 해경에서 헬기랑 바로 뜨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요. 금방 갑니다. 금방요. 접수가 되어있네요, 이미요.
신고자 : 헬기 119하고 여러 대 떠야 될 텐데.
경 찰 : 네, 아니 해경에서 출발했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요. 이미 접수됐으니 까요.
신고자 : 예, 어느 정도 환자도 있어요.
경 찰 : 환자 몇 명이나 있어요?
신고자 : 눈에 보이는 사람이 피 흘리는 사람이 한 사람, 두 사람 화상하고 발을…안에 상황은 파악이 안 되고.
경 찰 : 피 흘리는 사람 두 명 정도 있다고요.
신고자 : (알아들을 수 없음) (중략)
경 찰 : 화상환자는 몇 명이나 있어요?
신고자 : 화상환자....(알아들을 수 없음)
경 찰 : 신고자 분. 전화가 자꾸 끊기니까…
신고자 : 당연히 배니까 끊기죠.
경 찰 : 전화가 끊기니까 저희가 지금 목포해경에서 출동 중이니까요.
신고자 : 아니, 목포해경이 빨라요 여기는? 제주해경이 빠르지. 추자도에 빨리 들어왔 으면 제주해경이 빠르지, 목포해경이 빨라요.
경 찰 : 아니 신고자 분. 그게 아니라 목포해경에 통보를 한 상태이고, 지금 거기서 출동 중에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신고자 : 예.
경 찰 : 저희가 다시 통보할게요.
두 번째 신고 : 4. 16. 09:03:09~09:05:02 (01:53초간 통화)
경 찰 : 112경찰입니다.
신고자 : 여보세요.
경 찰 : 네.
신고자 : 저희 저희들 배가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발해서.
경 찰 : 네.
신고자 : 제주도로 가는 배거든요.
경 찰 : 네.
신고자 : 그게 지금 목포를 좀 지나면서 지금 바다 가운데서 기울어져 있는데 혹시 신 고된 거 있어요?
경 찰 : 네. 추자도 쪽 아닌가요?
신고자 : 네. 세월호요.
경 찰 : 추자도 쪽 아니에요. 추자도 쪽은 그 쪽 신고 받고 해경이 출동하고 있는 데…
신고자 : 아, 출동하고 있어요. 신고는 됐습니까?
경 찰 : 네. 지금 지금도 제가 통화하고 있어요.
신고자 : 네. 지금 네.
경 찰 : 배 이름이 뭐라고요?
신고자 : 네 세인호요.
경 찰 : 세인호.
신고자 : 네.
경 찰 : 승선인원이 몇 명이나 있는가요?
신고자 : 승선인원, 여기 한 백 명…어 뭐야 구백 명 가까이…애들, 학생들 수학여행단 하고…
경 찰 : 네.
신고자 : 배가 상당히 큰 거예요.
경 찰 : 아 세인호는 몇 톤짜리인가요? 톤수가.
신고자 : 톤수는 어렴풋이 기억은…한 7, 8백 톤 이상 되는 거 같은데…
경 찰 : 인천에서 출발해서 지금 제주도 가고 있는데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는 모르시고요.
신고자 : 지금 위치는 파악 못했고요. 지금 막 아침을 먹고 나와서…
(아침시간은 6시30분부터, 학생들이 100명 가까이 식당에 모여있는이유는 식사중인 시간인듯)
경 찰 : 네.
신고자 : 목포를 조금 지나 앞에 잔잔한 섬은 몇 개 보여요.
경 찰 : 네. 저희들이 지금 현재 추자도 부근 쪽에서 배 침몰, 한 쪽으로 기울었고 침몰 될 위험이 있다고.
신고자 : 네 네 네 네.
경 찰 : 해경이 출동하고 있습니다.
신고자 : 아 출동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신고가 됐냐고요.
경 찰 : 네, 신고는 됐습니다.
신고자 : 아, 그러면 마냥 기다려야 되네요. 올 때까지.
경 찰 : 그렇죠, 일단은. 해경이 가야 되니까, 저희는 육지 경찰이잖아요.
신고자 : 네, 그렇죠. 그래서 혹시나…전화번호를, 해양경찰 전화를 모르니까.
경 찰 : 네, 해경은 122번이에요. 122.
신고자 : 122번요.
경 찰 : 네.
신고자 : 네, 알겠습니다.
경 찰 : 네.
□ 세 번째 신고 : 4. 16. 09:10:31~09:11:11 (40초간 통화)
경 찰 : 112경찰입니다.
신고자 : 아, 이거 인천 앞바다에 배 넘어가는데…
경 찰 : 네, 네. 지금 저…
신고자 : (알아들을 수 없음)
경 찰 : 신고 계속 들어오고요. 해경 통보 되서 지금 출동 중에 있습니다.
신고자 : 여기서 출동하는데 몇 분 걸리는데요?
경 찰 : 아, 그건 저희가 한 번 해경에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그 신 고전화가 122번이거든요, 해경이.
신고자 : 네.
경 찰 : 네. 그쪽으로 한번 전화 한 번 주십시오.
신고자 : 아이…(알아들을 수 없음)…완전히 넘어가니…
경 찰 : 저희는 통보만 해놓은 상태라…
신고자 : 네.
경 찰 : 122번으로 한 번 전화하셔 가지고요.
신고자 : 네.
□ 네 번째 신고 : 4. 16. 09:18:57~09:19:36 (39초간 통화)
경 찰 : 네, 112입니다.
신고자 : 여보세요.
경 찰 : 네.
신고자 : 저희가 지금 장난전화 하는 거 아니고요.
경 찰 : 네.
신고자 : 인천항에서…
경 찰 : 아, 접수 받았습니다. 인천항에서 제주도 가는 그 배.
신고자 : 네. 여기 학생들 많은데…
경 찰 : 네 네.
신고자 : 한 사백 명에서 오백 명 되거든요.
경 찰 : 네 네 들었습니다. 저기 해경 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 접수 받았…
신고자 : 헬기 온다고요.
경 찰 : 해경이 출동하고 있습니다.
신고자 : 아, 알겠습니다.
경 찰 : 저희 접수 받았어요, 진작. 출동하고 있습니다.
신고자 : 빨리 좀 처리 부탁드릴게요.
경 찰 : 네.
세월호 침몰 최초 신고 녹취본.txt
(오전 8시 52분 32초)
전남소방본부 119상황실(아래 소방본부) : 119상황실입니다.
최초 신고자 (아래 학생) : 살려 주세요.
소방본부 : 네 119상황실입니다.
학생 : 여기 배인데 여기 배가 침몰하는 거 같아요.
소방본부 : 배가 침몰해요?
학생 : 제주도 가고 있었는데 여기 지금 배가 침몰하는 것 같아요.
소방본부 : 자..잠깐만요. 자..지금 타고 계신 배가 침몰한다는 소리에요? 아니면 옆에 있는 다른 배가 침몰한다는 소리에요?
학생 : 타고 가는 배가요. 타고 가는 배가!
소방본부 : 잠깐만요. 제가 해경으로 바로 연결해 드릴게요. 저 배 이름이 뭐에요. 혹시.
학생 :선생님 바꿔 드릴까요?
소방본부 119상황실 : 네. 선생님 좀 바꿔줘 보세요.
교사 : 여기 배가 침몰했어요.
소방본부 : 배가 침몰했어요? 배 이름이 뭐에요? 여보세요?
학생 : 네
소방본부 : 배 이름이 뭐에요? 제가 해경으로 바로 연결해 드릴게요.
학생 : 잠시만요. 세월호요. 세월호.
소방본부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제가 해경으로 바로 연결할게요.
(오전 8시 54분 7초 - 목포해경에 "배가 침몰한다. 휴대폰 기지국 진도군 조도, 서가차도"라며 신고 내용 전달)
(오전 8시 54분 38초 - 3자 통화)
소방본부 : 신고자 분 지금 해양경찰 나왔습니다. 바로 지금 통화 좀 하세요.
목포해경 (아래 해경) : 여보세요. 목포 해양경찰입니다. 위치 말해주세요.
학생 : 네?
목포해경 : 위치. 경위(경도와 위도)도 말해주세요.
학생 : 네?
소방본부 : 경위도는 아니고요. 배 탑승하신 분. 배 탑승하신 분
학생 : 핸드폰이요?
해경 : 여보세요. 여기 목포해경 상황실입니다. 지금 침몰 중이라는데 배 위치 말해주세요. 배 위치 지금 배가 어디 있습니까?
학생 : 위치는 잘 모르겠어요. 지금 이곳….
해경 : 위치를 모르신다고요? 거기 GPS 경위도 안 나오나요. 경도하고 위도!
학생 : 여기 섬이 이렇게 보이긴 하는데.
목포해경 : 네?
학생 : 그걸 잘 모르겠어요.
해경 : 섬이 보이긴 하는데 잘 모르겠다고요? 어디서 출항하셨어요?
학생 : 어제..어제..
해경 : 어제 출항했다고요?
학생 : 어제 (오후) 8시 그쯤인 거 같아요.
해경 : 어제 8시에 출항했다고요? 어디서? 어디서?
학생 : 인천항인가 거기서 출항했을 걸요.
해경 : 인천항에서 출항했다고요?
학생 : 네.
해경 : 배 이름이 뭡니까? 배 이름?
(오전 8시 55분 38초 - 세월호 최초 확인)
학생 : 세월호요. 세월호.
해경 : 세월?
학생 : 네.
해경 : 배 종류가 뭐에요? 배종류…. 여객선인가요? 아니면 어선인가요?
학생 : 여객선일 거에요.
해경 : 여객선이요?
학생 : 네.
해경 : 여객선이고, 세월호고 지금 침몰 중이다고요? 배가?
학생 : 네?
해경 : 침몰 중이다고요? 배가?
학생 : 네. 그런 거 같다고요. 지금 한쪽으로 기울어서.
해경 : 한쪽으로 기울어서 침몰 중이다고요. 여보세요? 혹시 옆에 누구 있습니까?
학생 : 선생님 계시긴 하는데 선생님이 지금 정신이 없으셔가지고요.
해경 : 선생님이 정신이 없으시다고요?
학생 : 네. 제가 대신 전화했어요.
해경 : 네. 지금 보니까 8시에 인천항에서 출항하셨네요.
소방본부 : 아. 여보세요?
학생 : 네.
소방본부 119상황실 : 해경입니까? 여기 119상황실인데요. 여기 전화가 계속 들어오거든요. 다른 전화로. 다른 분들은 동거차도라고 해서 신고가 지금 계속 들어오네요.
해경 : 신고가 계속 들어와요? 저희가 하나 컨택했습니다.
(오전 8시 56분 57초 - 해경·신고자 연결 후 통화 종료)
최초 신고한 학생은 현재 사망자...
■ 세월호 급변침.
~부터 9시 0분 18초 이전은 다른 시간때를 짤라내어 이어 붙인것으로 추정됩니다. 9시 0분 18초 이후는 줄무뉘가 없습니다. ~ 9시5분 56초까지 그리고 전체화면에서 횡으로 2등분했기에 시간을 조작하기 쉬운것입니다.(1시간전에 일어난 사고를 짤라내어 이어붙인것으로 의심됨) 9시12분 59초 에 필름이나 데이터를 이어붙인듯 보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67198
잠수함이 밀어제낀것은 맞을겁니다. 잠수함과 어뢰를 병행했을수도....
경위를 나열한(언론자료만인용)검은색 기름이 파공으로 부터 치솟고 있는 이미지 포함 이상하죠. http://cafe.daum.net/freemicro/1Cp3/71
동영상을 보면 파공의 크기는 국산 청상어와 비슷합니다. 국민들을 헷갈리게 하기위해 시간조작을 한것 아닐까요? http://tvpot.daum.net/v/bRKSPQcI-YM%24
둘라에이스호가 세월호에 도착한시간 9시14분 둘라선장은 세월호에서 해경123정이 오렌지맨을 구출한 장면을 본 시간이 9시 14분입니다. 하지만 jtbc에는 해경 9시35분에도 123정이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상의 모순이 너무많음..
그리고 다른기사에 8시50분 장예진양 전화내용 -콘테이너 박스가 떠다녀.란 내용이 있습니다.
그럼 변침과 동시에 콘테이너가 떨어지고 그후 바로 장예진양이 보고 전화를 했다? 1분만에 이상황을 만들기는 영화의 세트장에서도 시간을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시간을 1시간정도 바꾼듯 합니다. 아니면 레이저 항적의 내용은 추자도 근처에서 잘라내고 죽도와 병풍도 사이에 붙여넣기 했을수도...
http://www.youtube.com/watch?v=4zKsg2LocBQ&feature=player_embedded
9시 0분 18초~ 9시 12분 59초까지는 줄무니없음. 9시13분부터 줄무니있음.
9시 12분 59초 이후 부터는 줄무니가 정상 입니다.
그것은 같은 화면이 아니라는 얘기죠..(시간은상부에표시됨) 경찰서 신고자 최초증언을 봐도 시간에 오류가 있고
세월호는 최대항적 1초당 0.3도 밖에 안됩니다. 즉 조타기를 돌려서 변침한게 아니라 외부물체의 강력한 충돌로 선체가 확 돌아간겁니다. 하지만 레이저를보면 꺽인부분 시간과 리본형태 각도 즉 1200초 20분이 걸립니다 잠수함과 충돌을 각도에서 제외하고도 세월호는 저렇게 단시간에 360도를 돌수 없습니다.. 잠수함과 경어뢰 두가지를 한번에 실행했을수도
물론 시간 조작은 있었습니다. 잘라내어 붙이기.....
좌표상 221은 빨간색지점은 사고위치와 24킬로 떨어진 거리입니다 세월호의 속도로 40분거리
이곳1 여기는 관매도 하단
‘4월 16일 아침 7시 20분경에 세월호가 ‘관매도에 피항했다’는 자막송출이 사실이라면, 여기엔 중대한 사실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 세월호가 7시 20분경에 관매도 근처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해경이 발표한 진도관제구역 첫 진입시각은 7시 08분경입니다. 그러나 대흑산도 인근해역(진도VTS 시발지점)에서 만재도 지점까지 가는 데 소요되는 예상시간은 1시간 28분이므로, 당국 발표시각에 따르면 세월호는 8시 30여분경 관매도 인근에 있어야 합니다. 이보다 1시간 10여분 먼저 관매도 인근해역에 도착했다면 7시 08분경에 진도관제구역에 진입했다는 당국 발표는 사실이 아닌 셈입니다.
이상호기자의 인천-제주간 정상운항 자료에 따르면
이곳2 방향이 말도 안되게 너무 틀려요 (이곳은 서거차도와 죽도사이)
레이저 항적 (가는 방향이 전혀틀리죠?)
총체적 조작이라고 봅니다. 바로위의그림은 (병풍도)
그럼 관매도에서 죽도까지 갔다가 병풍도에서 사고나 뱅골수로에 있다는 ㅋㅋㅋ
그래픽을 못해 설명하기 난해 합니다 ㅠㅠ
PS)심상정 의원님이 조작된 자료를 받았을듯...그래도 도움이 많이되네요 ㅎㅎㅎ
윗부분과 다르게 여러 각도로 생각해보기.
1. 정상적으로 항해 했다면 오전 7시 40분은 추자도 221지점 윗부분 일겁니다.
그 방향에서 북쪽인 관매도 부분으로 가고있었다면...
오전 7시 40분께 보일러실 승무원이 업무일지를 쓰던 중 갑자기 꽝소리 난후 배가 기울었다는 증언 만약에 그장소에서 어뢰나 내부폭발이 있었다면..
그리고 잠수함의 공격을 받았다면...(변침은없었고, 레이저를 조작했을경우)
2.주변 어민들은 1시간 전부터 서있었다증언: 세월호는 움직이지 않고있음. 폭발에의해 배가 7시40분 기울어지고 1등항해사는 전화로 다음 상황을 보고받음 그 후 제주도로 항해중 잠수함에 의해 배가 기움(이부분도 항적도 조작은 존재함)
중요한 링크 자료들
김어준의 kfc와 동일한 자료들
중요한 링크 자료는 하단에 많이 나온다는 괴담이. (한국어, 일어, 영어 같이 있는 자료는 외국기자가 받았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아래 소설은 -출처-다음카페 "세월호와 대한민국"입니다.
1) 사고 하루 전, 남재준 국정원장의 간첩조작사건에 대한 대국민 사과가 있었음.
2) 사고 하루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원으로 임명함
. 국가안전보장회의는 국가의 [ 재난위기상황관리팀장 ]을 맡게 되어 있음 ( 제 20조 )
(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510 )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nock001&logNo=60213660904 ).
3) 사고 하루 전, 선장 대신 1등항해사가 선장노릇을 해도 되도록 법이 개정됨.
4) 사고 하루 전, 단원고와 계약된 선박이 오하나마호에서 세월호로 바뀜.
5) 사고 하루 전, 세월호에 승선하기로 한 서울 면목고 학생들과의 계약이 취소됨. ( 세월호 정원이 921명이므로, 두 학교 모두 이용 가능 ) .
. (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65 )
.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2040corea&logNo=220000129668 )
6) 사고 하루 전, 세월호 선장이 갑자기 휴가로 교체됨.
7) 사고 하루 전, 일등항해사 신정훈이 입사함.
8) 사고 하루 전, 조기장 입사함( 세월호 안전담당 ).
9) 사고 하루 전, 짙은 밤안개 속에서 인천항을 출항한 배는 오직 세월호뿐이었음. 이날 출항 예정이었던 여객선은 모두 10척이었으나, 모두 취소됨
..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53267&ref=D )
..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19224209537 )
10) 사고 하루 전, 한미연합군사훈련 지역에 대한 국립해양조사원 항행경보 상황판
▲ 붉은색 박스 항행금지구역, 옅은 하늘색 박스 사격구역 표시. 사격훈련구역도라는 화면 좌측 맨위 체크박스 표시도 되어있음
.
11) 사고 당일, 세월호 운항 항로에 '사격훈련 항행경보' 발령
- 새벽 03시 46분경 AIS 1차 끊김 [관련 기사 ☞ 침몰 세월호, 새벽부터 신호끊겨…‘미궁’]
http://news.ichannela.com/3/03/20140416/62824498/2
- 새벽 06시 11분경부터 약 5분간 AIS 2차 끊김 [관련기사 ☞ 흑산도 앞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501070306697
위키리스크가 말하는 세월호
http://www.wikileaks-kr.org/dokuwiki/sewol_ferry_sinking_accident#dokuwiki__top
4월16일밤 '세월호' 구조 열망 속 새누리당 단독 입법처리 5가지("No. years' aspirations in architecture legislative process alone five kinds of sugar saenuri)
('歳月号'構造熱望の中、セヌリ党単独立法が成立5つ)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31584
사고 석달 전 靑에 청해진 운영실태 등 민원 접수돼있더군요......(현재는 삭제됨)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0
"선내에 실종자들 살아있다" 주장 나와…가족 '발동동'(16~17일)
http://m.tvpot.daum.net/clip/ClipView.tv?clipid=58018525&page=1#
이후 해경은 모든 민간 구조대원들을 방해하며 언딘을 기다립니다.
아래링크는 언딘의 실체입니다.
http://cafe.naver.com/freebosang/15
[단독] 해경, 언딘 위해 UDT 잠수 막았습니다. 1부 후반 참조(통영함도, 누리안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152.html
해경과 언딘 카르텔, 폭로하는 국방부!! (통영함 막은 보도내용) http://durl.me/6ukdbr
아래의 1, 2번은 이득이 생길 수 없습니다. (그럼 거짓으로 감춰야만 이득을 취하는 집단은 누구일까요?) 또 한 희생자가 많을수록 국조원 조작사건이 감춰지지 않을까요?
1.지금까지 거짓으로 치부되어 온 동영상입니다.(지인들 포함) 하지만 모두 정부에 속았습니다. 실종자들과 일치하며 거짓이라고 올리는 사람들이 정부라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아래 링크를 보시면 국가에서 거짓 이라한 모든 자료가 진실입니다.
2[또다른 사례]한세영양 "살아있었다", 사실인가요? 오보인가요?(한세영양아버님이진짜라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698211&bbsId=D115
아래의 3개의 동영상을 올리고 동영상 내용을 모두 받아 적었습니다.
4월 18일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대책을 마련한 후에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합니다.
http://cafe.naver.com/freebosang/24
그런데 뉴스와 언론들이 모든 것을 거짓으로 방송합니다.
이에 격분한 실종자 어머니는 4월18일 밤에 아프리카TV를 찾아가고 언론보도를 요청합니다. 실종자 어머니http://cafe.naver.com/freebosang/23
같은 날 홍가혜 구조대원이 인터뷰를 합니다.
http://cafe.naver.com/freebosang/22
3가지를 모두 비교해보니 100% 일치합니다. 3가지 모두가 거짓이거나 모두가 진실이거나 두가지중 하나라고 추론 합니다.
꼭 한번은 읽고 지나가야 (1등항해사 국정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1942
세월호 4월15일 블로그 차량주인은 어디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joo2713&logNo=150188741108
희생자 가족은 아이들이 살아날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에 청와대 행진을 결의합니다.
전남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 사이에서 19일'청와대 방문' 논의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95377&pageIndex=1
여러 가지 동영상을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특전사예비군중령, 진도여객선 대책회의, 학부모인터뷰, 다이빙벨, 이종인대표 인터뷰외20여가지 자료)
http://blog.naver.com/kokkilii/208357638
생존자 살이있다 문자와(Turned survivors have characters
and)(生存者生きている文字と)
http://m.tvpot.daum.net/clip/ClipView.tv?clipid=58018525&page=1
CNN, "세월호 침몰은 인재..물속 어떤 물체와 부딪혔을 가능성있다"(CNN
"No. sinking time and talent've hit any object likely to be in the water.")
CNN、歳月号の沈没は人災。水の中のどの物体とぶつかった可能性ある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40421163809247?newsid=20140421163809247
Text
http://edition.cnn.com/video/data/2.0/video/bestoftv/2014/04/21/ac-ferry-panel.cnn.html
해경 수의 계약 업체 (주)언딘 - 새누리당 지방선거 후보
海警随意契約会社(株)オンディン-セヌリ党地方選挙候補
http://blog.naver.com/9084dldudwn/100209788414?spi_ref=pc_blog_twitter
언딘 논란을 보다 보니 이상하네요(Ver. 2)
オンディン会社論難を見ていると不思議ですね(Ver.2)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3403937&category=
세월호 참사]"왜 엄마를 악마로 만드나? 엄마로 살고 싶다" 하소연
歳月号の惨事]"なぜ母を悪魔にさせるの?お母ちゃんで暮らしたい"訴え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25065104937
Best 자료(リリース)
http://m.bbs2.agora.media.daum.net/gaia/do/mobile/kin/read?bbsId=K150&articleId=828615
[진도 여객선 수몰 참사] 국내방송사 모두 제외하고 알자지라와 덴마크방송과의 인터뷰
[進歩客船水没惨事]国内放送局の両方を除いてアルジャジーラとデンマークの放送とのインタビューhttp://www.youtube.com/watch?v=Zr2FqsTkhTY&sns=tw
[진도 여객선 수몰 참사] 국내방송사 모두 제외하고 알자지라와 덴마크방송과의 인터뷰
[進歩客船水没惨事]国内放送局の両方を除いてアルジャジーラとデンマークの放送とのインタビュー
http://www.youtube.com/watch?v=Zr2FqsTkhTY&sns=tw
세월호 유가족 억울함 호소, 이상호 기자 분노 폭발 "연합뉴스..
("Appeal No. bereaved years chagrin, anger explosion reporter Lee Sang-ho, "Yonhap News.")
年月号の遺族の悔しさ訴え、イ·サンホ記者の怒り爆発 "連合ニュース。"
http://m.youtube.com/watch?sns=tw&v=VuDBdqfIei8
[세월호 참사] 앞다퉈 구조선에 올라탄 선원들, 웃으며 휴대폰 통화까지…[No. disaster time] on Red apdatwo lifeboat crew, smiled to mobile calls
[年月号の惨事]先を争って救助船に乗った乗組員、笑って携帯電話で通話まで]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4/h2014042503361321950.htm
[충격] 세월호 침몰 수시간 전에 국정원이 보고 받았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09374
청와대서 석달 전 세월호 참사 준비됐다
http://m.cafe.daum.net/aspire7/9zAH/4579
2호선 열차충돌 목격자증언으로 보면 충격상쇄아이템일수도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19167&pageIndex=1 …
"쾅 소리나더니 불꺼지고 비명..대처 안내 없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02182307172
헐~난리가 났군 난리가 났어!!!!!!!!!!!!!!☎(정부의 일반시민 감시프로그램)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19075&pageIndex=1
세월호 조문광고 사건의 할머니로 지목된 노인 대역등장?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19264&pageIndex=1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중의 일부입니다.
박근혜정부는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많은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전문]여고3년생 “박대통령,헌법을 위반하셨습니다” 글화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91446531&code=940100 … 이 여고생은 박 대통령이 위반한 헌법 조항에 대해 제1조 1항과 2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해경과 "언딘" 카르텔, 폭로하는 국방부!!... http://durl.me/6ukdbr
<청와대, 정부부처에 SNS 대응지침 내린 정황> http://sisain.kr/20178 시사인 기사입니다.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 타워는 아니고 댓글 컨트롤 타워인가”
미국 교민들 "세월호 진실, 우리가 외신에 알릴게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5789&CMPT_CD=P0001 …
진도 VTS와 이종인
http://youtu.be/JvrmrCn2ZnA#aid=P-8hBOBN9Pk
김어준의 kfc 번외편
http://www.youtube.com/watch?v=GwnrYX1mgt8
위키리스크가 밝힌 한미FTA의 내밀한진실1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rVwJhvdmfWo
위키리스크가 밝힌 한미FTA의 내밀한진실2
http://tvpot.daum.net/v/c-Lrt7CtIDw%24
故문명자 청와대 기자님이(부군이) 허락하여 주셔서 올립니다(내가본박정희와김대중)
책한권 340페이지입니다.
http://cafe.naver.com/freebosang/17
고발뉴스 진실... 이종인대표의 다이빙벨 현장체험..다음의 희생자는 당신의 가족입니다..
이내용 안보시면 후회하실겁니다.. gobalnews http://ustre.am/RQbM
위키리스크가 밝힌 한미FTA의 내밀한진실1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rVwJhvdmfWo
위키리스크가 밝힌 한미FTA의 내밀한진실2
http://tvpot.daum.net/v/c-Lrt7CtIDw%24
(언딘+해경) VS 이종인
http://cafe.daum.net/sisa-1/eNYC/209?sns=facebook
[단독] 해경, 언딘 위해 UDT 잠수 막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152.html
!!!!!!!!!!!!!!☎(정부의 일반시민 감시프로그램)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19075&pageIndex=1
뉴스타파 - 드러나는 진실...’수색도 배도 총체적 부실
ニュースで明らかになる真実……。捜索も船も総体的な手抜き
(Breaking news - revealed the truth ... 'search is collectively bad stomach
http://campaign.agora.media.daum.net/newstapa#clipid=58128152
경찰이 민간인 잠수부 투입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는 증언:
(Civilian police diver testified that commitment without
permission)
(警察が民間人ダイバーの投入を許可していないと証言)
http://www.youtube.com/watch?v=J70BJZGQI80
구조요청시간(Structure and Time)(救助要請の時間)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91051&pageIndex=1
상황실종자가족(Situation the families)(行方不明者家族)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40417234209332
간첩사건덮으려 세월호 침몰(No. years of covering up espionage sinking incident)
(スパイ事件を隠そうと歳月号沈没)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5&table=dream_jang&uid=125&PHPSESSID=74890da1b10e3f66e2074af96fafebf8
Jtbc학부모와 인터뷰 5분후부터(Interviews with parents after five minutes Jtbc)
(Jtbc保護者とインタビュー5分後から)
http://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dQFn27PJa2c
유가족(The survivor)(遺族) http://linkis.com/youtu.be/3PGni
세월호가족및홍다혜동영상(Video call your family and Hong dahye years) *Best*
(歳月号の家族やホンダヒェ電子透かし)
http://blog.naver.com/kokkilii/208357638
세월호 분석영상2(2 years arc image analysis)(歳月号分析映像2)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003&articleId=5201030
아프리카 부모영상(Parents Africa Video)(アフリカ行方不明者の両親映像)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22453701213181&id=316313488493869
청와대방문한다하자 제지(Let's visit the presidential Paper)(大統領府訪問すると、警察制止)
http://m.shinmoongo.net/a.html?uid=55253
정부 에어포켓이라 못뚫는곳이라한곳 기름통분노(政府エアポケットは開けれない所と言った所は、油桶憤怒) (Punching the air pocket because the government never called one place where anger sump)
http://m.blog.daum.net/taracode/15868327
실제현장에선(The actual crime scene)(実際の現場では)
http://liveboard.daum.net/agora/5899
경찰 실종자 가족 청와대행 저지(Bongja presidential seal Jersey police line)(警察行方不明者家族のことで、大統領府入り阻止)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95377&pageIndex=1
정부 추가교신 왜숨기나(Why is the government hiding more senior or)(政府追加交信なぜ隠すのか)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19191303691
실종자 가족 대표의 분노(Wrath of the families represented)(行方不明者家族の代表の怒り)
http://m.bbs2.agora.media.daum.net/gaia/do/mobile/kin/read?articleId=168387&bbsId=K153&pageIndex=1
진도 체육관] 청와대로 가자..카메라 부수고 극박한 상황.(Come to the Blue House. Frivolous circumstances camera pole broke)(「珍島体育」大統領府に行こう。カメラ壊して危険な状況)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95377&pageIndex=1
민간잠수사는들러리(Private dive live bridesmaid)(民間潜水士はひきたて役)
http://m.campaign.agora.media.daum.net/newstapa#saved
상황보고서발견 뉴스타파(Breaking news discovery status report)(状況報告書発見ニュスタパ)http://m.campaign.agora.media.daum.net/newstapa/view#clipid=58048070
뉴스타파 - 계속되는 말 뒤집기...무능한 정부, 커.(Flip words continued ... incompetent government, big)
(ニュスタパ-続いて、話裏返すこと……。無能な政府)
http://m.campaign.agora.media.daum.net/newstapa/view#clipid=58048048
기자님들 부탁합니다(Thank you in gijanim)(記者さんたちお願いします。)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003&articleId=5203312&RIGHT_DEBATE=R5
여러가지영상(Various video)(様々な映像)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01&articleId=4724262&pageIndex=1
세월호 7시20분 해경신고 완전자료(7:20 call time report complete data Coast Guard)(歳月号7時20分海警申告完全資料)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769723&pageIndex=1
윤비 [세월호 참사]신고 40여분 전 '인지'..사건 새국면?(40 minutes ago Report 'or' .. saegukmyeon case?)
(ユンビ[年月号の惨事】お届け40分前」なのか
「ユンビ[歳月号の惨事]申告40分前'認知'。事件の新たな局面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0202005889&RIGHT_COMM=R7
사고시간7시(Thinking time 7:00)(事故時間7時)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420123405825
오전 7시 20분쯤 선장은 구조신호를 보냈다는 내용(7:00 a.m. 20 minutes the captain sent a distress signal to Content)
증언자 --> 선장은 7시 20분에 이미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8시58분이 아니라
(Witnesses -> Captain 7:20've already requested structure. 58 minutes, not 8:00)
午前7時20分ごろ、船長は救助信号を送ったという内容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91051
봤다는 다른 증언자---> 세월호 침몰 최초 보도 뉴스는 오전 7시 30분경 입니다.
(Other witnesses saw ---> No. sank the first time reported that News 7:30 a.m.)
見たという他の証言者--->歳月号の沈没最初に報道ニュースは午前7時30分ごろです。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474850
많은자료(Many data)(多くの資料)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57256
팽목항 못구한것아닌 안구한것(Mokhang right eye by a non-Pins will be obtained)
(ペンモク港助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じゃない助けようとしなかった)
19일 오전10시 팽목항 정부 브리핑 결과 정부는 고의로 구할노력도 안했다
(Deliberate efforts to get the government anhaetda)
(19日午前10時ファングモクハン政府のブリーフィングの結果、政府は故意に入手しようもないと述べた)
http://www.youtube.com/watch?v=xVJ4HiPtRkA
아이좀꺼내주세요(Kids get out of here)(子供たちを取り出してください)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8
다이빙벨 사용 불허, 이종인 대표 결국 회항(Prohibit use of diving bells, Lee, Jong representatives eventually diverted)
(ダイビンベル使用許可不許、イジョンイン代表、結局回航)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21191105276
독일 외신, 한국 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German Foreign, Park Geun-hye of Korea press 'Dogs')
(ドイツの外信、韓国メディアはパクグンへ大統領の'ペット')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ea7116&logNo=30186186436
“희생자 손과 발이 왜 이리 깨끗한가”… 프랑스 뉴스 영상 파문("Why do the victims hands and feet kkaekkeuthanga" ... French News Video stir) (「犠牲者の手と足がなぜこんなにキレイか」...フランスのニュース映像波紋)
(Why so kkaekkeuthanga victims hands and feet "... French News Video stir)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8148389 (video)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8258742&cp=du (Article)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 '암덩어리' 그대로 국회 통과(Contributions US defense agreement 'cancer lumps' as Congress passed) (韓米防衛費分担金協定'悪性腫瘍'そのまま国会通過)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68783
철도요금 인상, 세월호 침몰 국가의 눈물 시기에 채택? 누리꾼 "용감하네"
(Rail fare hikes, call the sinking time when the country adopted the tears? Netizens "'m brave)
鉄道料金の引き上げ、歳月号の沈没国家の涙時期に採択。ネチズン"いさましいね"
http://www.newsed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38
이것을 좋아하는 것은 박근혜와 새누리당 헤이글 미국방, 한미 방위비 비준안 통과환영
(Hye this is like the United States and saenuri heyigeul per room, welcome US pass defense bijunan)
(セヌリ党ヘイグル米国防、韓米防衛費批准案通過歓迎 CNN"無人機、北朝鮮のものでもないおもち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868779
김어준·정청래·CNN "무인기 북한 것 아닌 장난감"([Gimeojun, jeongcheongrae · CNN "Is not North UAV toy]
(キム·オジュン·ジョンチョンレ·CNN「無人機北朝鮮ことなくおもちゃ")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414091708876
국정원 인터뷰 통제 의혹, 입 닫은 교수들(Control NIS interview suspicion, mouth closed, professors)
(国家情報院のインタビュー統制疑惑、口止め教授たち)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99494&pageIndex=1
聞こえないふりをするのか見えないふりをするのか
[세월호 참사] 해수부 위기관리 매뉴얼 보니.. "대형사고땐 충격상쇄 아이템 발굴하라"[No. years disaster] saw haesubu crisis management manual. "Major accidents when I dig your items offset the impact"
[歳月号の惨事]海洋水産部危機管理マニュアルみたら"大型事故の際はショック相殺アイテム発掘しなさい"]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425033706021?rMode=list&allComment=T
진도 vts 교신기록
http://www.youtube.com/watch?v=nW3gXW-sORY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진도VTS '침몰 60분' 교신내용
http://www.youtube.com/watch?v=TVd0jnJoRQE
외계인과 대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ycost&logNo=90194851191
해외 공관, 외신 세월호 부정보도 막기 위해 총력 (Foreign embassies, foreign call time to prevent all-out negative news)
海外公館、外信歳月号不正報道防ぐために総力海外駐在の文化院長電話に職員の書き込み遊びまで
해외 주재 문화원장 전화에 직원 댓글놀이까지 (Culture abroad Play Director Comments on the phone to staff)
海外公館、外信歳月号不正報道防ぐために総力海外駐在の文化院長電話に職員の書き込み遊びまで
http://www.urisuwon.com/sub_read.html?uid=36927
단독] "부검신청 받겠다" 해놓고.. 가능한 병원'0곳'("Autopsy application batgetda" '0 hospitals where haenotgo. ')
「解剖申請受ける"しておいて。可能な病院'0所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25041904193
4월16일밤 '세월호' 구조 열망 속 새누리당 단독 입법처리 5가지("No. years' aspirations in architecture legislative process alone five kinds of sugar saenuri)
('歳月号'構造熱望の中、セヌリ党単独立法が成立5つ)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31584
행진을막는 경찰관은 권력남용 불법(Police officers march to prevent abuse of illegal)
1. 실종자 가족들의 청와대로의 이동을 막는 것은 위법한 즉시강제이고, 위법한 공무집행에 대한 저항은 공격적인 폭력이 아닌한 정당행위로써 처벌할 수 없습니다. (2009도2114, 2007도9794)
판결문 --> 위법한 집회·시위가 장차 특정지역에서 개최될 것이 예상된다고 하더라도, 이와 시간적·장소적으로 근접하지 않은 다른 지역에서 그 집회·시위에 참가하기 위하여 출발 또는 이동하는 행위를 함부로 제지하는 것은 경찰관직무집행법 제6조 제1항의 행정상 즉시강제인 경찰관의 제지의 범위를 명백히 넘어 허용될 수 없다.
2. 인근에서의 청와대로의 행진 역시,'평화적인 시위'인 경우에는, '미신고' 또는 '금지통고처분'을 이유로 막거나 강제해산 시킬 수 없습니다. (대전지법 2009고단2786)
판결문 --> 피고인 이** 등 17명이 자진해산요청을 따르지 아니한 채 14:40경 청와대에 항의서한문을 제출하겠다고 하면서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시작하자, 위 경비계장이 계속하여 14:40경 1차 해산명령을, 14:45경 2차 해산명령을, 14:55경 3차 해산명령을 각 발하였음에도 피고인 이** 등 집회참가자들은 지체 없이 해산하지 아니하였다.
관할경찰관서장은 피고인 이**을 비롯한 집회참가자들의 평화적 시위를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음에도 단순히 미신고집회라는 이유만을 들어 이들에게 해산명령을 하였으니, 그 해산명령은 적법하다고 볼 수 없고, 위법한 해산명령에 응하지 아니한 행위는 당연히 위법하지 아니하다.출처)법제문제공자 과천에서
시간과 각도의 계산
7시 40분쯤 어뢰로 피격 15도 기울기
8시49분쯤 어뢰 or 내부폭발 기울기 15도추가 30도 기움
선내 정전 (8시 48분37초~49분 13초)그런데 8시 49분 12초에 2차 변침, 즉 오른쪽으로 다시 5도 방향전환을 시도하는데 갑자기140도에서 150도로 10도가 급격하게 돌아갑니다.(어뢰 or 내부폭발) 삶은 계란 냄세나 8시56분 4초 ~30초
9시21~23분 짧은 시간에 15도기음 45도 (잠수함충돌)
참고자료: "형, 배가 뭔가에 부딪혀서, 배가 안움직이고 수상구조대인가 뭔가 오고 있대" (고 김△△ 카톡) 9시 24분
그림을 다운받고 속성을 보면 4월 16일 오전 10시 40분에 찍은 사진임이 드러납니다. 완전
침몰은 오후1시로 예상됨
단원고 상황판 입니다. 지금껏 언론은 모든 국민을 우롱했습니다.
항해사의 분석: 보통 화물갑판은 쇠판으로 구성되어 있고 엄청 튼튼하며 수밀이다... 즉 물이 전혀 , 공기가 전혀 침투할수없다....
그런데 세월호가 뒤집힐땐 평형수 배출구멍마다 거의 부수대 형식으로 나온다...
그것이 즉 갑판이 다찢어졌다는 것이다... 만약 화물갑판이 찢어지지않으면 그곳은 그냥 물에 잠길째 빈맥주병이 물속에 잠기면서 공기방울들이 보글보글 생기는 현상이난다...하지만 세월호는 분수쇼가 시작되었다 아주 오랜시간동안...
화물갑판창이 찢어지니 결국 배가 급속히 뒤집혔을때 화물창안에 있는 갖혀있는공기가
빠져나갈 구멍을 찾은곳이 평형수구멍이며 그쪽으로 나갈때 수압이 너무세니 결국 공기와 주변에 물이 동시에 빠져나가면서 분수대 형식의 모양들이 난것이다,,,, 앞쪽으론는 갑판이 찢어지지않았다... 그래서 처음에 배가 뒤집혔을 때 선수분분이 떠 있었던 이유다... 결국 그것마저도 밤에 구멍내어 결국 가라앉혔지만....
그쪽엔 보이드 탱크 즉 밀실 비어있는 공간탱크가 있었다.... 그래서 떠있었지만 결국 그것마저도 다 구멍내어 침몰시키는것을 방송화면을통해서 봤다... 다들 용접해서 때운걸로 알지만 착각들이죠...
그쪽을 구멍내고 갑판을 찢어 공기를 없엔게죠....... 결국 또하나 누군가가 우측평형수밸브를 열어놓았고 배를 왼쪽으로 급속히 기울게 만들었다는거죠... 배의 기울기는 평형수가 좌우... 결국 비었었다는거죠...
그래서 분수쇼를 볼수있었구요,,, 만약 잠겨있었으면 분수쇼는 없었죠... 이상 항해사의 경험으로 쓴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45849
.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무서운 원전사고 예측
이것은 국내 원전의 건설 시기별 표 입니다....
이것은 지역 위치별 표 입니다...
부산 경남이 왜 위험하느냐??
단순히 고리원자력 구닥다리 고물 고리1호기만의 문제 때문이냐...
아닙니다...
지도 보세요...
저렇게 굴비엮듯 저리 많은것이 옆에옆에 죽~~ 늘어져서 있지요...
요것도 문제 많은 울진원자력 구글 사진....
왜 문제냐...?
다음 사진에 답이 있습니다...
위에 왼족 상단에 집모양 엎어진 것같은 흰 모양...
저 부분을 확대 한 것이 아래 사진 입니다...
퍼렁 네모...
저게 문제 입니다....
핵폐기물...입니다..네모안에 저것들이...
별 묘책이 없어 저렇게 저기다 쌓아놓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르는 방사능 사고...
그런것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세월호 사고 나기전 의문의사고들 세월호와 판박이 사고들
느티나무집님의 소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외의 시기적 사건들
어제 새벽 3시 10분발
데스크 검열 없는 타임에 나온
국민일보 인터넷판 쿠키뉴스 보도를 보면
세월호 직원들과 선주인 청해진 해운이 통화하면서
이미 국정원과 관련기관에도
침몰 수 시간 전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씁니다.
해당기사 보도위치 http://news.nate.com/view/20140426n00922
반면 국민일보 기사에는
동일한 정보인데도
국가정보원 이야긴 쏙 빠져 있습니다.
10 대 일간지는 국정원이 통제하고 있다는 소문이
맞나 봅니다.
다음은 데스크를 거친 어제 10시판 국민일보 해당기사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6031004465
보다시피 국정원 단어는 빠져 있죠?
참으로 어두운 세상입니다.
거대한 마귀가 이 나라를 덮고 있는 듯합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69978
이 판국에 판단기능 상실하고
무조건 복종하라는
개독장로들 보면
가서 뺨이라도 한 대 때려주고 싶군요
주예수여 저의 폭력성을 용서하여 주십시요.
다만 이 나라를 어지럽히는
악한 무리들에게
분노가 일어남은 어쩔수가 없군요..
저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ㅠㅠ
저는 이 보도를 보면서
국정원이 보고받았다는 사실을 본 순간
충격상쇄아이템이 떠올랐습니다.
보도출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38
부정선거와 간첩조작으로 위기에 몰려있던
박근혜정부와 국정원이 아닙니까?
더욱이 남재준은 사령관 재임시절
연평해전 때 아군을 죽게 한 책임도 있고
뒤가 구린 자이니
정권에 더욱 안달함으로써
자리를 보전받으리라 보았는데
역시나...
저의 상상을 받쳐주는 보도가 나오는군요
남재준 제2연평해전때 북한도발정보 묵살하여 아군 몰살보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7339.html
2013년 7월 아시아나기 꼬리착륙으로도 안 덮여지고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31012155306161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307/e20130708180316117980.htm
관련보도영상 http://www.ytn.co.kr/_ln/0105_201307091501537751
여수 기름유출로도 안 덮여지고(하단 링크 참조)
경주리조트붕괴 대학생 떼죽음으로도 안 덮여지니
큰 게 하나 필요하다 했는데
얼씨구나 싶었던 걸까요?
국민들의 관심을 딴데로 돌리고
온갖 악법을 통과시키고
부정선거 이슈와 간첩조작 이슈를 덮으려고
그 소중한 구조시간대에
높으신 분들이 사고규모를 키우기 위해
의논하신 건가요?
설마 그건 아니시죠?
설마 그럴려고 아침 7시 20분전후
조난된 세월호를
아침 10시가 다 되도록
그렇게 내버려 둔 건 아니시죠?
그게 들통 날까봐
방송뉴스 다 편집 조작하고
방송사와 신문통제하는거 아니죠?
그거 때문에 선원들 긴급 구속하고
해경 관제센타와 제주센타가 7시전후 교신기록을
편집조작 후 삭제한 건 아니죠?
그냥 심심해서 삭제 증거인멸하신 거 맞죠?
제발 이게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해경에 긴급투입된 검경수사팀도
사실은 교신기록 증거인멸을 돕기위해
파견되었다는 소문이 돌던데
설마 수사관들이 디가우징 장비들고 간건 아니시죠?
그건 정말 간첩들이 퍼뜨리는 거라 믿을께요
저는 순수하고 순진하고 착하거든요
저는 아무리 봐도 국정원과 해경속에
구원파조직이 있는거 같아요
그들은 비밀조직이고 서로서로 밀어주잖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청해진 실세 세모 유병언이
어찌 출국금지직전에
증거인멸하고 재산 다 정리해서
해외로 튑니까???
충격상쇄사건?? -여수기름유출 방송보도영상 왜 편집되었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49008
(속보) 한울1호기 1차계통 방사능 유입...고방사능 경보 발생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한울원자력발전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제어봉 낙하로 원자로를 수동정지하면서 고온상태로 정지 중인 한울1호기가 19일 오후 9시32분쯤 1차측 기기냉각수계통에서 고방사능 경보가 발생, 원자력안전위원회 울진사무소가 안정성에 대한 현장 점검에 들어가는 등 긴급조치에 들어갔다.
원안위울진사무소는 19일 오후 9시32분쯤 고온정지 중인 한울1호기의 1차측 기기냉각수계통에서 고방사능 경보가 발생했다고 20일 오전 밝혔다.
원안위에 따르면 한울1호기 시료채취계통 열교환기 누설로 원자로냉각수가 1차측 기기냉각수계통으로 유입돼 방사능감시계통(KRT 005MA/A계열)에서 최대 1.51E7 Bq/㎥규모의 방사능이 검출됐다는 것.
이는 현행 방사능감지기의 1단계 경보발생 기준치인 1.8E5 Bq/㎥보다 약 100배 가량 많은 수치이며 2단계 경보발생 기준치 3.7E5 Bq/㎥보다 약 40배 가량 높은 수치이다.
원안위는 경보 발생에 따라 시료채취계통 열교환기 누설을 확인하고 격리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히고 환경(외부)으로의 방사성물질의 누출은 없으며 방사능준위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원안위는 이번 경보 발생으로 원자로 냉각 등의 계통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며 발전소는 안정된 고온정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안위는 울진지역사무소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기기냉각수계통에 대한 오염제거(제염)조치와 함께 액체방사성폐기물 처리계통으로 이송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원안위는 KINS(원자력안전기술원) 현지조사단을 파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원자로냉각수의 1차측 기기냉각수계통 유입에 따른 고방사능경보 발생은 발전용 원자로 시설에 적용되는 보고사항으로 발전사업자는 규제기관인 원안위에 4시간 이내 구두보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60일 이내에 상세보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앞서 한울1호기는 지난 6월9일 오후 12시50분쯤 제어봉 이용가능성 정기시험 중 제어봉 1개가 낙하돼 원자로를 수동정지한 뒤 제어봉 낙하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방지책을 수립하면서 고온정지된 상태로 재가동을 위한 원안위의 심의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2월사고 방사능으로 지금 미국 난리났답니다.|
http://cafe.daum.net/freemicro/1Cp3/60
읽기쉽게 작성한 세월호 사고분석
http://blog.daum.net/freemicro/39 (이걸로보세요)
http://cafe.daum.net/freemicro/1Cp3/59 (이미지올리기로올린파일 이유없이사라짐)
후쿠시마 방사능 사고 참조해 보세요
http://cafe.daum.net/freemicro/1Cp3/42
미국의계획
http://blog.daum.net/freemicro/42
원전이후 다음은 항공기사고를 의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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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월호 동영상 기름분출 잘보셔야 두개의 파공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durl.me/728o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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