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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카페
 
 
 
카페 게시글
이것을 아는가 ! 이것을 아는가 ! 믿지 않는 자와의 멍에 ! (완성)
그리운소리 추천 1 조회 1,159 14.07.20 09: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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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0 10:15

    첫댓글 아멘 ..
    남편도 곧 하나님께 나아 오겠지만 남편의 죄에 함께 버무려 살때엔 죄에 무디어져 굳은 심령이 될까 심히 애통하는 마음입니다
    요즘은 주일만 되면 살얼음판을 걷던 마음이 많이 평안으로 다가와 지내네요^^
    전도사님도 더운 여름에 건강에 조심하세요^^*

  • 14.07.20 12:59

    이글을 읽고나니 불신자와 멍에를 맨것이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인것을 깨닫게 하시면서 회개해야 하는거구나 이제사 깨닫게 하시는군요 죄로 보이지 않아서 회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믿지 않는자와 결혼을 하니 이 많은 신앙의. 어려움이 따르는 것으로만 여겨졌습니다. 오늘 회개거리를 여기서 찾았습니다.

  • 14.07.20 13:00

    그리고 주일에 남편이 술 마시고 태우러 오라할때 태우러가는것은 가족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해서 전화오면 밤에 태우러가는데 이내용을 남편이 인용해서 주일전에. 대전에 있는 딸이 와서 주일에 가는데 술을 마시고
    하는말이 반찬 한두가지 가져가는데 저보고 차로 데려다주면 안되냐고, 가족은 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는데 작은 인정이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속으로 심히 놀랬습니다. 잠시 어렇게 거부를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않인 입을 다물이고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마음에서 주일에 그런일은 사적인 일로 여겨져서 가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했습니다. 바로 알아들을수 있게 말이 나옵니다. 원래 그런일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술을 마시고

  • 14.07.20 12:58

    @청포 태우러 오라고 하니 예외인것이지 주일날 술 안마시고 태우러 오라하면 안간다고 했더니 안좋은 소리들을 뱉어냅니다. 시도 때도없이 이 방법 저 방법으로 거룩한신앙생활 하지못하도록 엄청 방해합니다. 기도로 참음으로 불쌍함으로 지내니 하나님이 남편을 다리가 병이나있는 누워있는 영적인 환자로 보여 주시면서 제가 그 다리를 어루만지며 섬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섬기는것이 이것이구나 알려주시니 제마음에 남편이 그제야 영혼이 병든 절름발이 병자라는것이 인식이 됩니다. 시장골목에 자리잡은 하늘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이불쓰고 누워 있습니다. 불쌍한 영혼 입니다. 죄의 굴레에서 어서 구원해 주십사 목숨을건 기도

  • 14.07.20 12:06

    @청포 뿐이 없는것 같습니다
    마음에 고통을 호소하지만 인간의 방법으로 해결 못하니 기다리는수 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14.07.20 13:47

    믿음이 없을 적에는- 하나님을 몰랐을 적에는- 부모님이 맺어주거나-
    또 자기가 좋으면 결혼을 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남편이 예수를 믿지 않거나-
    믿더라도 신앙사상이 맞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혼할 수도 없는 것이고- 남편은 남편대로 애로사항이 많을 것입니다.
    이미 결혼한 것에는 후회해봐야 소용없는 일이니- 그 영혼 놓고 기도많이 하면서 인내를 가지고
    언행으로 복음을 전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참고 견디다보면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 14.07.20 15:01

    그동안 제사도 참석안하고 지나갔고 일주일 후 (내일 월요일) 생신이라 어제 토요일 긴장속에 온 가족이 다녀왔습니다. 제사 불참에 대한 말씀은 언급도 안하시고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시네요.아침 일찍 경노당에서 놀려가신다고 하셔서 가지고 간 음식을 부랴부랴 펼쳐저 드렸습니다.다른때 같으면 곧 있을 성묘건도 이야기 하실텐데 이건도 언급이 없으시네요. 딸들도 일절 아무 언급이 없고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 이제 이쯤되니 말해도 소용이 없구나 판단했을까요. 마귀가 주춤 한 것일까요. 아직은 단정 지을수없읍니다만 진행중입니다.8월에 성묘.9월에 제사 .또 추석...까지 확실하게 넘겨야 됩니다.

  • 작성자 14.07.20 16:49

    와 ~! 그래도 신앙성공하셨네요.
    그 정도도 기적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무조건 우상숭배 미신행위는 거부하고 봐야
    마귀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그 동안 카페 들어오신 것이 뜸해서 무슨 일이 있나 싶었습니다
    오늘 문자 메시지도 보냈는데 응답도 없고 해서요. 반드시 승리하세요. 제가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 14.07.20 17:02

    울산도 더울것 같아요 늘 기도로 승리하시길 바래요

  • 14.07.20 21:54

    믿지않는자 .우상숭배자들이 득실거리는 이곳에서 딸들의배우자찾기가 하늘의별따기만큼어려운일인데 걱정이네요

  • 작성자 14.07.21 07:06

    그 딸들을 놓고 무조건 기도하세요
    성경을 본다면 말세에는 결혼하지 않는 자가 더 복이 있다고 했으니
    마음 느긋하게 먹고 중심바쳐 딸들의 영혼문제를 놓고 기도하면서 좋은 사람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러면 좋은 사람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다닌다고 다 택한 백성들은 아닙니다
    우상숭배자들 가운데도 하나님만 알면 제대로 신앙생활 잘 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자가 나타나면 - 서로 정부터 주지 말고 -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합니다
    우리 교인 가운데도 불신자와 결혼했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목회자가 되어 양무리들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불신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결혼하여 복음

  • 작성자 14.07.21 13:04

    @그리운소리 을 전하라 하시더니 그렇게 좋은 목회자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무조건 기도만 하세요. 그 가정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린 자 한 명만 있어도- 그 사람의 기도는 외면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문제는 집사님이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의 삶을 사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주일을 철저하게 거룩하게 지키시고-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하면서- 그 외에 회개와 기도로만 살면 그 이름도 삭제되지 않습니다

  • 14.12.06 19:15

    불신자와 멍에에 회식도 포함이 되겠네요. 하나님께서 술자리에 가는 걸 아니 기뻐하신다면..
    추석이나 설날땐 친척들이 모여서 술판을 벌입니다. 또는 가족과 친척들끼리 뭐 먹으러 가면 남자어른들은 모여 꼭 술을 드십니다. 이런 자리에 참여하는 것 자체도 믿지 않는 자와의 멍에일까요?

  • 작성자 14.12.07 07:26

    부모형제 일가친척들이 모이는 명절날을 두고 한 말은 아닐 것이다
    명절이라는 것이 그런 모임때문이 아니겠니 ...
    그런 자리에서는 같이 즐거워하되 술은 먹지 말고- 그들이 불신자라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좋다

  • 14.12.08 10:08

    생각해보니 불신자들과 동호회. 동창회 , 계모임, 동아리. 불신자친구들과 놀러다니는 것도 멍에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예전에 불신자 친구들과 하루를 놀아본적이 있는데 평소보다 죄를 수만배나 더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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