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맞이하여 이리부천초등학교 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는 뜻을 모아 학교정원에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자연학습의 장을 만들어 주고자 갖가지 야생화와 꽃잔디를 심었다.
할미꽃, 수선화, 노루오줌, 맥문동, 초롱꽃, 송엽국, 꽃무릇, 상사화, 금낭화, 매발톱 등 생소한 이름의 갖가지 야생화를 심고, 돌 사이사이 꽃잔디도 심고, 굵은 밧줄로 표시도 해주고, 이름 표지판도 세워주는 등 섬세한 엄마의 손길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꽃을 심는 일을 처음해 보시는 분도 계시고, 잘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모든 학부모님들께서
" 일은 고되고 힘들지만, 꽃이 피면 좋아할 아이들을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며 즐겁게 꽃 심기에 동참하고 계셨다.
모든 선생님들께서는 아이들을 사랑과 진심으로 가르쳐주시고, 학부모님들께서는 그런 선생님들과 학교에 감사와 관심으로 답하는 이리부천초등학교가 정말 가고싶은 학교, 행복이 넘치는 학교가 아닌가 싶다.
첫댓글 심어 놓은 꽃밭 5월이면 아름답게 피겠죠.
그 동안 물도 영양분도 사랑도 많이 많이 주세용.^^
네~^^ 꽃잔디는 벌써 조그만 얼굴을 내밀었구요, 할미꽃도 꽃봉오리가 터지려고 하네요~
사랑많이 주고, 정성 가득주어서 꽃이 많이 피면 다시 한 번 사진 올릴께요^^
ㅎㅎ 꽃이 피었을까요? ^^ 야생화"보러 자주 가야겠어요~
김보경 학부모기자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꽃처럼 활짝 웃으면서 같이 생활하는 모습 생각하니 웃음이 저절로 나네요. 사랑,행복,기쁨이 정말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