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5월, 한창 푸르던 날, 이서 공장 잔디구장에서 간부사원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겨우(?) 17년 지났는데 회사는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사진 속의 주인공들 중 3분의 2 이상이
회사를 떠났고 세상을 떠난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한창 전성기 때를 생각하여 보면 흐뭇해지기도 합니다.
(노명래)
첫댓글 노사장님!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카페에 가입했습니다.몸이불편한 장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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