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상시리 잠이 안 오네요~_~
눈이 찔끔찔끔 감기는거 같기도 하면서 잠은 안 오궁..
몸은..홀몸이긴 홀몸인데 왜케 홀몸이 아닌듯 무거운지~_~;;
살쪄서 그런가..ㅡ0ㅡ;;
암튼 그러면서도 잠은 안오궁..
짐 축~ 쳐져서 무거운 손을 자판위에 올리고 끄적끄적 적고 있네요
음..낼은..간만에 스케쥴이 있네요 푸하=3
드디어..나에게도 스케쥴이라는게 생기네용..ㅎㅎ
대웅이형~ 나 낼 못갈꺼 같아용~
잘하믄 끝날때쯤 함 갈지도..ㅡ,ㅡ;;
그러니 맛난건 나중에 꼭 사주세용
죽을 정도로 먹어줄께요+_+
ㅋㅋ
음..이제..누으면 잠좀 올꺼 같네용~_~
지금..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어용(ㅠ_ㅠ)
이건..수전증이라는건가? ㅡ,ㅡ;;
아! 아까..선풍기소리땜에 기절할뻔 했음..
벽걸이용 선풍기거든요..
짐 불 다 끄고 있는데..선풍기 타임이 다돼서 서서히 꺼지데요
근데 회전 해 놨던게 서서히 정지하니까 이상한 소리가 나데요..
끼기기기기기긱..대웅이 형..몬 소린지 알져? ㅡ,ㅡ;;
평소엔 안 들리다가 조용하니 들리데요(ㅠ_ㅠ)
머..암튼 다들 즐거운 하루 돼시구요~
행복하세용~
씨익 ^______________________^
첫댓글 내가 쓰고 읽어봐도..진짜 내용 없어뵌당..ㅡ,ㅡ;;
어
잘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