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계신 부모님 모시기 어렵거나
그리고 어르신께서 이번 겨울 나기 힘들거든
불편하셔서 가실곳 마땅치 않거든
태님이한테 연락줘~~~
고향친구들 부모님은 다 자기 부모님으로 알고
잘 모셔 주겠다고 연락왔다.
물론 무료이고.....
어르신분들이 무료해서 힘들면
목포 새한노인전문병원
목포 효친요양병원 으로 모시게 될거다.
단 몇일이래도 전문적인 치료나 서비스 받고 싶더래도 연락해.
내 폰은 24시 열려있다는거 알재???
응급상황도 가능하니까.....
시골집으로 구급차 보내서 모실거니까 안심하고~~
뭔 말인지 알재????
내가 적고도 당췌 이게 뭔말이지??....허고
열심히 다시 쓰고 또 지우고 그러고 있다.
ㅎㅎㅎ...
우리 옆에 좋은 친구들 많다네~~그지~
첫댓글 ㅎㅎㅎ 태님이가 발이 넓구나~~언제 목포까지 접수했다냐~ㅋㅋ 그려 알았어~~
ㅎㅎ...나여~~태님이여~ 기운아 나 어때?? 이뻐? 흐흐흐흐...능글스럽게 웃으믄서...니 대답 지둘린다..
요런~~이뽀~ ㅋㅋ 이건 철호가 해줘야 되는것 아녀~~ㅋㅋㅋ
기운아~철호 댓글 봐라...머라고 적어 놨는지....이게 너처럼 하긋나??? 딴얘기로 흘려 버리는디...요걸 그냥...콱~~기냥....우째블고 싶다~~ㅎㅎㅎ...기운아~니는 몇일전에 헌 내말 니캉내캉을 잊지 마르래이~~흐흐흐흐...음흉한 웃음소리 내고 간다~
참고 할꾸마..ㅎㅎ..맞나??..ㅎㅎ
마~~알읏때이~
잘알았구만...필요할대 연락하면 되지...
엉~~
고마버 ^^ 잘 알아 모시겠나이다.
푸하하하~~근하야 이렇게 꺼정...
목포댁은 여기있는디 경상도에 사는 태님이 손길이 여기까지 뻗어부렀다냐....
ㅎㅎ..목포댁~~나 일요일 간다~~춘자댁하고 함 볼래??? 거가서 전화할 여가나 있는래나??? 무튼 친구인께~~그재?
태님인 천사인가봐..
천사는 뭔~~좋은곳에서 같이 혜택 누리자는거재~~
내 친구인데 특히 성전에 사시고 또 광산이가는 전액 무료야
아무튼 말 잘하고 서로 알면 갠찬아 탠님이 말처럼
ㅎㅎ...그래~~알었으~무튼 이번에 알게되믄서 이런 친구도 있음에 감사했다.
넓은 마음으로 태님이가 이쁘네...그치 친구들아?
ㅎㅎ...아녀...나 원래 이쁘당께~~그래서 그려~친구들한티 안불어봐도 돼~~그냥 이쁘니께 이쁜걸루 햐~~~푸하하하하..(낯이 두껍다보니 이런글도 냄기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