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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산하의 품안에
 
 
 
카페 게시글
산행기 비금리→ 鑄錦山 →오남저수지 2006.901
산내들 추천 0 조회 245 06.09.04 16: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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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4 19:07

    첫댓글 예전의 아버지분들의 추억을 글로 적어 놓으시니..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 작성자 06.10.06 12:20

    그때는 배고푸고 추워서 싫었지만 역시 지나고 보면 그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젊음도 잠시잠깐이니 열심히 살면서 좋은 추억도 많이 쌓아가길 바란다. 모든 것은 잠시잠깐 다시 반복될수 없으니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 가만히 살펴보면 신비롭지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있으니..... 유용하게 잘 활용하길 바란다.

  • 06.09.08 17:17

    김삿갓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상전벽해가 돼버린 고향을 보시고 착찹하셨나 봅니다 그래도 발전한 것이 다행이죠 제 고향은 만리동인데 몇십년째 달동네로 남아 있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6.10.06 12:15

    고향은 변함없이 예전 모습 그대로 있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너무도 변해버린 것을 보고 있으면 고향을 잃어버린 것이나 마찮가지이지요. 산이나 뱅뱅님은 도심이 고향이신데 우째 산간벽촌 깊은 산을 좋아하시게 되었는지.... 자연은 우리 모두의 고향이기 때문이리라 봅니다. 자연을 벗삼아 좋은 추억 많이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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