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전설속의 다쯔나미를 그대로 빼 닮았네요.....그리고, 진선미님의 잔잔한 도사애정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슴으로 느낍니다.......그리고 정말 잘생기셨네요....(우리때는 다 빡빡이었죠..스포츠도 아닌...ㅋㅋㅋ)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저는 두칸짜리 셋집에 4남매가 오글거리고 살아서리 정말 꿈이었죠, 도사는....ㅎㅎ
다찌나미을 많이 닮은것 같에요, 그즈음에는 누구나 싸움을 자주 붙이면 안된다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잘한다고 시도 때도 없이 마당 께임을 많이 붙였지, 추억에 사진 보면서 흐뭇해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어요, 우리 본리동 들에서 주기적으로 정모 게임을 할적에 만나을지도 모르겠군, 너무 오랜 세월이 흘러서 모습이 변하였기에 서로를 기억 못해서지만'''''?
첫댓글 사진속 빡빡머리 학생이 진선미님이신가요? 그 옛날 필름을 찾아서 인화까지 하시다니 역시 진선미님이십니다.^^ 개가 상당히 겹개네요?
ㅎㅎㅎ 까까머리 저 맞습니다. 디스님이나, 답섭무흔님도 겹개 좋아 하시지요? 도사견=겹개 라는 고정관념이 박혔지요.
헛 진선미님 청소년시절엔 좀 마르셨군요~ 제가 태어나기 5년전이군요. 좋은 사진보고 갑니다.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다고 했는데, 그명언이 실감이 갑니다. 제아들이 지금 사진과 같은 나이입니다.
정말 인물 참 깔끔 하셨네요,, 지금도 똑같으시겠죠,, 이상하게도 위에사진 강아지가 진선미님을 많아 닮아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과찬이십니다. "개도 주인을 닮는다"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와,,,,,,,,,,,,,전설속의 다쯔나미를 그대로 빼 닮았네요.....그리고, 진선미님의 잔잔한 도사애정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슴으로 느낍니다.......그리고 정말 잘생기셨네요....(우리때는 다 빡빡이었죠..스포츠도 아닌...ㅋㅋㅋ)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저는 두칸짜리 셋집에 4남매가 오글거리고 살아서리 정말 꿈이었죠, 도사는....ㅎㅎ
킹크랩님도 조만간 원하는 스타일의 도사견을 키울것입니다. 그당시 빡빡머리가 싫어서 좀 머리를 길러면 선새임들이 바리캉으로 머리 한복판 고속도로를 냈었지요. ㅎㅎㅎ
다찌나미을 많이 닮은것 같에요, 그즈음에는 누구나 싸움을 자주 붙이면 안된다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잘한다고 시도 때도 없이 마당 께임을 많이 붙였지, 추억에 사진 보면서 흐뭇해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어요, 우리 본리동 들에서 주기적으로 정모 게임을 할적에 만나을지도 모르겠군, 너무 오랜 세월이 흘러서 모습이 변하였기에 서로를 기억 못해서지만'''''?
그당시 본리동이 조만한 야산이었지요? 저는 그당시 앞산(정보부 윗쪽산)에가면 도사 키우시는분들 항상 모여서 됐나? 됐다. 중량도 필요없이 마당띠기를 많이 했었지요. 그당시 빅토리님도 상당히 젊을때 였었겠지요. 세월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일요일이면 견종불문하고 상서여상 소방도 근처 두류공원 공터에서 됐나 됐다한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다쯔나미가 대한민국 도사견에 미친 영향력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사진입니다.
그당시 닷쯔나미혈이냐? 야수혈이냐? 많이 따지고,선호를 했습니다.
캬, 사진으로 간직하고 있네요, 난 사진 한 장 없는데, ,,,오직 중고등학교 졸업사진뿐 ㅋㅋ, 그 때 만났으면 다쯔나미 새끼랑 비호 새끼랑 한 판 붙는건데~~, ㅎㅎㅎ
답설무흔님 그당시 비호새끼도 많이 선호 했었나 보네요. 비호 윗대혈통은 생각이 나십니까? 비호는 특히 목가죽이 어마어마 하게 늘어졌더군요.
옛날기억이 새롭겠습니다.견이 견주님 모습 비슷합니다 날렵하게 생겼습니다
신사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도사판 떠나시고, 혹시 핏쪽으로 가신것 아닙니까?
도사가 최고죠!! 투견을 좋아하는이상 도사와인연은 끊을수가 없습니다.도사두마리있고.핏한마리있고.진투한마리있고.완전잡 잘싸우는놈 한마리만 더키울랍니다.완전잡놈이죠?ㅎㅎ
역시 도사 만지시다 다른개 눈에 안들어 오는게 비슷한 모양입니다.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사진보니 추억이 새롭네요.
와!진선미님 추억의 사진인군요. 준수하고 깔끔한 외모로 당시에 인기 많으셨을것 같네요^^
도사도 참 다부지고 잘 생겼어요..^^ 아! 그시절에도 지금 처럼 괜찮은 사료들이 있었는지요..?^^
별말씀을요. 그당시 사료는 없었습니다. 거의 식당의 잔밥을 씻어서 끓여서 주고,형편에 맞게 돼지고기,생선대가리,닭대가리,채소를 넣고 끓여주었지요.그전에 몇마리 키웠는데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지요.저개와 흑도사 한마리 부터 옳은 사육을 하였답니다. 개한마리 데리고 왔나요?
사료가 없어도 저렇게 사지구성 바르고 탄력있게 키울수 있었군요.. 그만큼 정성이 많이 들었을듯 합니다..도사를 새로 데리고 오지는 않았는데..원래 진도견이 있었고
까나리오 암놈 한마리가 있어요..^^
나두 저당시 도사잡은 키워밧은뎅 도사 순종 못구하겠드라구요... 어린나이라요...부럽습니다....
저도 저개 만지기전에 모르고 잡종을 키웠지요.밥먹을때는 주인도 못건드리는 특급,밖에 나가면 똥개가 짖어도 꼬리 내리고 도망가는 본능을 가지고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