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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유학원]

4 Recommendation-Letter Errors MBA Applicants Should Avoid

MBA 추천서 작성시 유의사항

(By Menachem Wecker, U.S. News)

GMAT, 개인 에세이 등등 MBA 지원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은데요,

당연하게 생각하는 추천서이기에,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추천서가 지원 과정의 '블랙홀'이 되지 않도록, 추천인에 대해 미리 신경을 쓰도록 하십시오.

추천인에게 준비 과정을 알리며 조언을 청하고, 추천인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지원자와 더 많은 추천서 가운데 특별한 여러분이 되셔야 하지 않을까요??

1. Title won't dazzle

무조건 직위가 높고, 유명한 대학 MBA를 나온 사람을 추천인으로 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경우 학교에서 원하는 바는 여러분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바로 위 상사의 의견입니다.

2. Praise should be specific

지원자나 추천자 모두 갖고 있는 일반적인 오해 가운데 하나는 조금 부풀려서라도 눈에 띄는 무언가를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원하는 것은 사실에 근거해 기술한, 구체적인 지원자의 능력에 대한 추천인의 시각입니다.

3. It's advocacy, not journalism

학교에서 요구하는 추천서와 추천인의 기준에서 너무 벗어나지 마십시오. 무리해서 많은 추천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너무 객관적으로 적는 것에 집중하여, 불필요한 비판이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4. Don't ghostwrite

다른 사람이 대신 적어주는 것 뿐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추천서를 작성하고 추천인의 서명만 받는 것도 지양해야 합니다.

만약 적합한 추천인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시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미리 준비하여 최선의 추천서를 받도록 하십시오.

문의 사항은 미국유학 진학전문 SI유학원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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