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복지순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지지와 격려 속에 잘 끝날 수 있었습니다.
풍성히 잘 누릴 수 있었던 제11차 복지순례,
여러분 덕입니다.
감사정리,
11차 복지순례단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댓글로 보태주세요.
해남, 새날농촌복지센터 점심식사 및 과일 감사.
영광, 여민동락 할매손 모싯잎 송편, 오완섭 기사님의 커피 대접 감사.
광주, 조선대학교 노인복지센터, 점심식사와 과일 감사.
광주, 광주 복지요결 강좌 수강생 강용복, 김성훈, 정혜영, 이선화, 김OO, 순례단원을 위해 티셔츠 선물 감사.
광주, 완도군청 사회복지과 정철원 선생님, 음료수(김세진 지인) 감사.
광주, 김한길(농활 6기), 꿀떡 감사.
광주, 청소년활동진행센터, 수박과 아이스크림 감사.
부안, 김제노인복지센터 노영웅 관장님, 수박 감사.
부안, 광활 3기 부안복지관 황은주 선생님, 김치와 김과 사과.
부안, 부안복지관 김병희 팀장님, 고추장과 김치 감사.
부안, 2차 순례단 이승철, 쌀과 사과 감사.
부안, 이희옥 선생님 수박 (김세진 지인) 감사.
익산, 동그라미에서 점심식사, 육포, 아이스크림 감사.
군산, 군산청소년문화의 집, 저녁식사와 음료수 감사.
군산, OOO 선생님의 통닭 야식 감사.
전주, 포레스트에서 점심식사 감사, 정호영 선생님께서 준비한 고급 빵 감사, 기타 빌려주심 감사.
대전, 박승도(광활 4기), 김효섭 선생 바나나와 초쿄파이 감사.
대전, 민들레의료생협 민혜란(2차 순례), 권민정(농활2기 거창), 자두 감사.
옥천, 행복한 집에서 저녁식사, 저녁 쉐어링 시간에 준비해 주신 수박과 과자 감사.
거창, 월평빌라에서 점심, 저녁, 다음 날 아침식사. 음료수와 수박 감사.
거창, 월평빌라로 김전효민 선생님이 가져온 과자 감사.
남원, 남원사회복지관 점심 감사.
곡성, 1318해피존 웃음만땅 떡과 음료 감사. 김민주 초쿄파이 감사. 산다라와 민주의 환영 피켓 감사.
곡성, 이정일 선생님의 저녁준비와 자두 감사.
곡성, 한명섭 선생님, 메론 3상자, 미숫가루 감사.
곡성, 박경희 선생님, 고기파티 때 후라이팬 등 준비 감사, 읍내 운전 감사.
부산, 부산동문의 저녁식사, 비빔밤과 족발 감사.
전지원(광활 7기, 7,8차 백두대간), 김민견, 신현식(9차 순례, 광활 3,5기), 이용현, 이우석(6차 순례).
부산, 이우석 선생님의 피자 대접 감사, 승용차로 마트 안내, 금련산 야경 구경 감사.
부산, 최성임(5차 순례, 김해청소년문화의집) 통닭과 음료 감사.
부산, 임성옥 선생님과 아들 전헌, 김밥과 개별포장한 다과봉지 감사.
대구, 우리복지시민연합 다과 감사.
구미, 구미시민네트워크 점심 감사.
구미, 황현정(4차 순례, 효은노인복지타운), 복숭아 감사.
영양, 영양군청 조성대 선생님의 음료수 감사.
영양, 방제영 선생님(3차 순례, 일월초등학교)의 저녁 감사.
영양, 신윤경 선생님과 수비면지역아동센터, 아침식사와 감자 감사.
영양, 우리손배움터 박형규 대표님의 병원까지 차량운행 감사.
철암, 김선웅 선생님이 마을에서 얻은 상추와 막장 감사.
철암, 김동찬 선생님이 풍기에서 사온 과일과 야채 감사.
철암, 호호아줌마의 후원으로 이뤄진 토실이 분식 김현애 선생님의 돈까스와 김밥, 튀김 감사.
철암, 태백지역 실무자 선생님들의 저녁식사 대접 감사.
철암, 원기준 목사님의 철암시장 순대국밥 감사.
여주, 한국치유문화원 반태섭 원장님의 저녁, 아침 식사 감사.
여주, 여주지역자활센터 탁옥남 관장님의 점심식사 감사.
서울, 서울장애인복지관 고급 빵, 음료수 감사.
서울, 강남구정신보건센터 음료수 감사.
서울,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음료수, 고급 과자, 가방 선물, 점심 감사.
서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음료수 감사.
서울, 가양4복지관 음료수 감사.
서울, 유승호(섬활 3기, 가양4복지관), 22일 아침 샌드위치 감사.
서울, 최선우(광활 3기, 늘푸른나무복지관), 22일 레모나, 비타민 감사.
제주, 김경란(5차 순례, 남제주요양원), 승용차로 짐 서귀포로 옮겨 주심 감사.
제주, 진성우(6차 순례, 대정청소년수련관), 23일 아침 호박사탕, 캔커피, 매실캔, 물, 김밥. 저녁에 와인과 간식 감사.
제주, 김민주(9차 순례, 청암재활원), 23일 저녁, 어머니 빵집 빵 감사.
제주, 송지희(3기 합숙, 제주사회복지협의회), 김밥 60줄, 빵 30개, 미숫가루 감사.
제주, 정유섭(원명, 9차 순례, 보리수동산), 지현과 정인을 제주시에 태워주고 태워 와 주심 감사.
오완섭 기사님의 무사운전 감사.
제11차 복지순례단 모두에게 감사...
첫댓글 김완섭 기사님? 용인대학교 버스는 오완섭 기사님으로 알고 있어요, 선생님^^
고마워요, 수정했어요~
곡성 ooo선생님, 메론 3박스와 함께 미숫가루도 주셨어요. 지리산에서 힘을 내게 해준 미숫가루. 고맙습니다.
손을 다치셨는데도 풍성한 선물을 들고 오셨었는데 성함을 잊어서 ㅠ 산에 올라가서 들은 것아 아쉽습니다 ㅠ
한명철 선생님 이세요.
맞아요, 한명철 선생님. 고마워요.
순례는 지지해주신 분들이 없다면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록을 정리하며 찾는데로 덧붙이겠습니다. / 민감한 감사를 보여주신 세진 선생님 앞서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김성훈 부장님(5차캠프), 윤샛별 팀장님을 비롯한 기관 선생님들과 안혜임 선생님(5차순례)이 대접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주셨다니.. 감사란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다음 순례에는 제 이름도 감사명단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
영광 여민동락 첫째 날 저녁, 사무엘이 500원 넣어 넉넉하게 커피 잘 마셨지~
부안, 첫째날 자유여행하고 돌아온 저녁 식사. 계란 후라이 대접해주고 수박 썰어준 슬기, 은영 고마워.
군산 새만금 방조제에서 유희영 사무총장님이 불러주신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과 밤바다 도깨비 불 추억에 감사.
전주 점심식사 대접, 포레스트 정호영 선생님과 서덕임 선생님이 함께 준비해주셨습니다. 순례단 아침 안 먹고 올까봐, 아침까지 준비해주셨던 것 고맙습니다.
옥천, 행복한 집 아네스 총무님, 솔로몬 사무국장님이 다음 날 아침식사까지 준비해주셨죠. 든든하게 먹고 나선 기억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밥 먹을 때, 국이랑 밥 퍼준 사람 누구였죠?
거창, 1318해피존 도담다담 전효민 선생이 준비해준 매실음료 달콤했습니다. 매실엑기스는 이정일 선생님이 담그신 거죠?
거창, 월평빌라에서 매실 음료와 물 넉넉히 준비해두셨습니다. 밤 사이, 모두 마시고 남을만큼 넉넉했습니다. 저는 나서면서 조금 담아왔는데, 남원복지관에서 여러 명이 나눠 마셨어요.
전주, 포레스트 방문하고 나설 때 뻥튀기를 비롯한 쌀과자도 주셨죠. 그거 보고 기분 좋아진 여학생들 많았지요~
곡성, 기장 절편은 다은이 어머니께서 준비해주셨어요. 박경희 선생님은 아이들과 담근 모과차 얼음띄워 대접해주셨고요. 오후의 나른함을 이겨내는 감미로움이었어요.
곡성, 1318해피존 웃음만땅 MC용 선생님의 기타 공연. "친구란 말이야~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 항상 힘이 되는 거잖아. My friends." 흥도 나고 기운도 났어요. 고마워요, MC용 형님.
곡성, 봉조리 농촌 체험학교 하룻밤 잘 때 빨래줄 걸어주시고 대형 선풍기 돌려주셔서 순례단 빨래 잘 했어요. 금방 말라서 다음 날 기분 좋게 입었던 기억 납니다. 고맙습니다.
곡성, 봉조리 농촌체험학교에서 첫날 밤 늦게까지 안 자고, 민지와 호진이 티에 그림 그려서 머리 맡에 둔 다은. 고마워요, 일어났을 때 얼마나 찡했을까.
영양, 조지훈 문학관에서 조성대 선생님 강의 듣다 쉬는 시간에 마신 배즙 두 팩, 방제영 선생님이 주셨던 거죠~ 시원하게 잘 마셨어요.
부산, 금련산 수련원 묵은 첫날 밤, 최성임 선생님이 다음 날 아침으로 먹을 샌드위치와 빵, 쥬스도 넉넉히 갖다주셨어요. 다음 날 식사 안 하고 오신 이승훈 선생님과 순례단이 넉넉하게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부산, 이승훈 선생님이 저와 김세진, 한덕연 선생님, 박민성 사무처장님에게 점심으로 밀면과 만두 사주셨어요. 곱배기로 든든하게 잘 먹었죠~ 김세진 선생님은 한덕연 선생님이 한 뭉치 덜어주셔서, 세곱배기 밀면~^^
순례 중에는 선생님의 섬김, 또 순례후에는 선생님의 메모, 감사정리, 조언들까지. 선생님과 함께 하면서 11차 순례단이 더욱 풍성히 누린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철암의 최선웅 선생님 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