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2천만원 △㈜비락 대표이사 사장 조용호=1천만원 △남흥건설㈜ 회장 문정규 외 임직원 일동=1천만원 △부산지방검찰청검사장 김재기 외 직원 일동=534만원 △한국쉘석유주식회사 임직원 일동=500만원 △세웅종합병원 병원장 배재웅 외 임직원 일동=312만5천원 △(합자)동광공사 대표 박신국 외 임직원 일동=300만원 △동진섬유㈜ 대표이사 최병길=300만원 △법무법인 신성 대표 변호사 안상돈,석용진 및 구성원 변호사 일동=300만원 △서로돕는사람들 부산상조㈜ 임직원 일동=300만원 △성일여자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동=282만6천100원 △부산영도경찰서장 조한성 외 직원 일동=207만5천원 △부산동부경찰서 김경열 서장 외 직원 일동=200만1천원 △포르투갈 명예영사 강의구=200만원 △부산중부경찰서장 총경 이윤호 외 직원 일동=170만4천원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지청장 박영수 외 137명 직원 일동=160만원 △한나라당 중·동구지구당 위원장 정의화 외 당원 일동=136만7천500원 △부산중부경찰서행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학률 외 위원 일동=100만원 △원양수산물유통협의회 조영철 회장 외 회원 일동=100만원 △일신기독병원 병원장 서영욱 외 직원 일동=100만원 △한국팽이건설㈜ 대표이사 정상배=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