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꽃
개별꽃을 들별꽃이라고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태자삼 동삼, 해아삼 이라고
부른답니다? 어떻게 부르든지 우리나라에서는 작고 앙증맞은 이 꽃을 매우
아름답게 취급을 합니다.... 야생화 사진 찍는 분들에게는.....^^
하지만 저는 그냥 약초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캐서 말렸다가 위장이 안좋은
분들에게 달여 먹으면 좋은 약성을 보는 약초 말입니다....^^
우리 산에 자생하는 개별꽃은 네가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큰개별꽃, 눈개별꽃,
덩굴개별꽃, 민왜개별꽃 등 입니다....^^
개별꽃의 약효는 미삼과 비슷하다 합니다... 맛이 달고 씁쓰름합니다...
허약체질과 위장병에 좋은 개별꽃은 요즘엔 항암성분까지 있다하여 난리입니다...
기를 보하고 몸안에 진액을 보충해 주는 효능이 있고, 주로 비의 기능이 약하고
위의 진액이 부족하여 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사용되며, 또한 폐가 허하여
기침이 나는 증상이나 입안이 자주 마르고 건조할 때 사용되며, 밤이 되어서도 가슴이 뛰며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군요... 어떻게 작은 풀잎과뿌리가
좋은 약성을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1. 아래 사진은 큰개별꽃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안산하시길............^ㅇ^
첫댓글 잘 모르겠군요. 지기님 정말 약초 박사시네요.
야산에 가셔야 얼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야생찍사들이 탐낼만하네요. 이쁘고 앙중맞고.. 저런것도 약초로 보일때가 오겠죠?ㅋ
그래도 삼입니다...?